[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는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고객이 평소 말하듯 질문하면 필요한 상품을 찾아 추천하고 주문·배송 등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대화형 서비스다. 상품 정보뿐 아니라 주문과 배송, 쿠폰 등 구매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정해진 검색어 대신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할 수 있다. 장바구니와 배송 조건을 함께 따져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갖췄다. 고객이 “장바구니를 확인하고 무료배송까지 부족한 금액을 계산한 뒤 함께 구매할 상품을 추천해줘”라고 입력하면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과 배송 조건을 확인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동원몰은 별도 대화창을 열지 않고 쇼핑 화면에서 바로 질문할 수 있는 ‘AI 바로가기 서비스’도 모바일 웹과 앱에 우선 적용했다. 검색 탭과 상품 상세 화면, 동원·GNC·더반찬& 전문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외부 솔루션을 들여오지 않고 동원F&B 플랫폼개발팀이 구조를 설계해 직접 개발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C녹십자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 GCT 2026)’과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mRNA 설계에는 자체 개발한 UTR 서열과 폴리A 구조를 사용했다. 여기에 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결과 단백질 번역 효율이 벤치마크보다 50% 이상 높게 나타났다. mRNA 구성요소와 관련해 현재 보유한 특허는 8건이다. LNP 연구에서는 반복 투여 가능성을 살폈다. 독자 LNP를 영장류 모델에 여러 차례 정맥 투여한 뒤에도 PEG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고 단백질 발현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GC녹십자는 반복 투여가 필요한 만성질환에 적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정 장기와 세포를 표적하는 LNP 연구도 진행했다. 구조-활성 상관관계(SAR) 모델링을 활용해 독자 지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표적 LNP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동물모델에서는 폐와 비장, 뇌, 면역세포, 암세포 등에서 벤치마크 LNP보다 높은 전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은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해외 고객과 파트너사, 미디어도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영문과 일문 뉴스룸을 함께 운영한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와 영향력이 커지면서 제품뿐 아니라 산업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 일환이다. 올리브영은 자체 기획한 콘텐츠를 통해 K뷰티 산업의 흐름과 브랜드의 성장 과정,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을 찾는 외국인 고객은 크게 늘었다. 올해 1~9월 국내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2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첫 단독 매장인 ‘패서디나점’을 열었고 세포라와 손잡고 북미 58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내놨다. 외국인 고객이 찾는 정보도 제품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한국에서 어떤 뷰티가 유행하는지, 새로 나온 브랜드는 어떻게 출발해 성장했는지 등 K뷰티를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게 올리브영의 설명이다. 올리브영은 국내외 사업 현장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가홀푸드는 절임 배추부터 완성된 김치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2026년 김장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김장에 드는 시간과 수고는 줄이고 원재료의 품질까지 따지는 소비자가 늘자 올가는 직접 담글 수 있는 김장 재료와 완제품 김치를 함께 준비했다. 산지와 생산자, 품종을 따져 고른 재료를 사용하고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유기농 절임 배추’에는 황두선 마이스터 생산자가 충남 보령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휘파람골드’ 품종을 사용했다. 속이 꽉 찬 배추를 골라 100% 전남 신안산 천일염으로 절였다. 배추는 수확 후 48시간 안에 절임 과정을 거친다. 생산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진다.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완제품도 마련했다. ‘마이스터 유기농 김장김치’는 황두선 마이스터가 재배한 휘파람골드 배추에 국산 유기농 채소와 고춧가루, 100% 국산 천일염을 사용한다. 김치를 담근 뒤 생산지에서 바로 발송한다. 김장김치 외에 평소 식탁에서 곁들일 수 있는 별미김치도 8종 준비했다. 파김치와 백김치, 동치미, 깍두기, 섞박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화장품 지주사 3사가 올해 상반기 매출보다 이익에서 큰 증가폭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고, 콜마홀딩스는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2배 이상으로 키웠다. 코스맥스비티아이 역시 매출이 40% 가까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2배에 육박했다. 이들 K-뷰티 3사 모두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매출 100원당 남긴 영업이익은 콜마 15.5원, 아모레 10.5원, 코스맥스비티아이 7.3원이었다. 영업이익 증가액은 아모레가 516억원으로 가장 컸다. 순이익도 일제히 늘었으며 코스맥스비티아이는 58억원에서 657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콜마홀딩스의 매출은 2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줄었다. 영업이익은 457억원으로 134.4%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3280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에서 매출은 338억원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62억원 늘었다. 콜마의 영업이익률은 15.5%였다. 100원어치를 팔아 영업이익 15.5원을 남겼다는 뜻이다. 지난해 5.9원보다 9.6원 많다. 아모레는 같은 기간 9.2원에서 10.5원으로,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새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 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는 저승사자와 염라대왕이 새로구미 이야기에 등장한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던 남구미와 여구미의 천년 인연은 이번 광고에서 저승으로 이어진다. 사잣밥을 비롯해 한국인에게 익숙한 설화 속 소재도 가져왔다. 광고 속 여구미는 천년 전 남구미의 희생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여구미의 영혼을 거두기 위해 저승사자가 찾아오자 남구미는 사잣밥을 차리고 새로를 함께 내놓는다. 새로를 맛본 저승사자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 여구미를 데려가지 못한다. 저승사자와 남구미는 술자리에서 “국산 쌀 증류원액도 첨가됐군”, “아미노산도 들었다고!”라고 주고받으며 새로에 들어간 원료를 알린다. 저승사자들이 번번이 여구미를 데려오지 못하자 염라대왕이 직접 나선다. 염라대왕도 새로를 맛본 뒤 새로구미에 대한 판단을 잠시 미룬다. 이어 “저승에도 새로를 유통하거라”라고 지시한다. 염라대왕 목소리는 배우 차승원이 맡았다. ‘독전’, ‘낙원의 밤’, ‘싱크홀’ 등에 출연한 차승원은 근엄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목소리로 염라대왕을 연기했다. 남구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오휘의 앰배서더로 배우 임지연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오휘는 1997년부터 쌓아온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의 피부 타입과 노화 원인에 맞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은 임지연이 최근 출연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더 글로리’ 등에서 보여준 당당한 이미지가 오휘의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임지연은 오휘의 신제품 ‘프라임 어드밴서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오리지널 100 앰플’로 불리는 이 제품은 ‘H-PDRN 90TM’을 한 병에 90% 이상 담았다. 앞볼과 팔자, 입가 등 얼굴 중안부의 탄력 개선을 위한 제품이다. 임지연과 오휘 신제품을 함께 담은 화보와 영상도 선보인다. 관련 콘텐츠는 오휘 제품 홈페이지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튜브 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오휘 관계자는 “실질적 피부 변화를 약속하는 오휘의 철학과 배우 임지연의 강렬하고 우아한 에너지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크라상은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고객 중심 경영과 사업 혁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맡는다.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시작으로 이베이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삼성전자에서 일했다. 전략·플랫폼·소비자 사업과 해외 비즈니스를 두루 경험했다. 이베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CBT(Cross Border Trading)를 총괄했다. 국가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맡아 규모를 키운 뒤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조직과 운영체계를 손보고 사업 성장을 이끈 곳도 이곳이다. 최근까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Direct to Consumer)센터장을 지냈다. 기존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쪽으로 접점을 넓혔다. 쌓인 고객 데이터를 소비자 경험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업무에도 힘을 쏟았다. 파리크라상에서는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구조를 손보는 역할을 맡는다. 새 사업을 찾고 앞으로 먹거리가 될 분야를 발굴하는 것도 강 내정자의 몫이다. 파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이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서 ‘시알 혁신상 셀렉션 2026’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알 파리 기간에 진행되는 ‘시알 이노베이션’은 원료 신기술과 기능가치, 레시피, 패키징 등을 평가해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은 농심이 자체 개발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허받은 효소가수분해 공법을 이용해 콜라겐 분자 크기를 173Da(달톤)으로 구현했다. 관련 특허는 2건이다. 두 차례 인체효능시험을 거쳤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담은 과학기술 분야 SCI급 논문 3편도 보유하고 있다. 콜라겐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관리한다. 농심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대상으로 두 차례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했다. 시험에서는 주름과 탄력, 수분, 각질 등 모두 31개 피부 건강지표에서 개선을 확인했다. 목주름과 피부탄력 등 일부 항목에서는 10일 만에 효과를 확인했다.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은 오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 농심 부스에서 혁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랜드스탁의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BBQ치킨이 종합 2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BBQ치킨은 이번 평가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유일하게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종합 2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BSTI(BrandStock Top Index)를 토대로 국내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한 지표다. 모의 증권시장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드주가지수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조사지수를 합쳐 순위를 산정한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처음으로 이 평가에서 3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올해 멕시코와 인도 등에 새로 진출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8월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어 9월에는 북부 몬테레이에 2호점을 내며 현지 매장을 두 곳으로 늘렸다. 인도에서는 벵갈루루에 1호점과 2호점을 동시에 열며 현지 영업을 시작했다. 신규 국가에 첫 매장을 낸 멕시코와 달리 인도에서는 두 개 매장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