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인력 관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자동화는 물론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현장 근로자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건설 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근로자 출입 현황과 인력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세계 최대 천연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K-홍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정관장 홍삼의 헤리티지와 과학적 기술력을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 식음료 기업과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최신 식품과 건강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행사로 꼽힌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에서 ‘127 Years, Korean Ginseng Legacy’를 주제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했다. 127년 동안 축적해온 인삼 재배와 제조 노하우,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전시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HSW)’, 혈당 건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의 구성으로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 등에 대해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배우 하정우의 콜라보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의 런칭을 기념 팝업 행사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배우 하정우의 예술적 감각이 담긴 와인 라벨 디자인은 물론, 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공간 전체에 녹여내어 와인 애호가와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하며,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오픈 당일에는 배우 하정우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봄을 맞아 와인,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인기 주류를 초특가로 제안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세션도 함께 조성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키키 쇼비뇽 블랑 (1만 6,500원)', '마키키 리슬링 (1만 9,900원)' 등이 있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앤주류팀장은 "배우 하정우의 예술성이 담긴 와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단순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그룹은 금융감독기관의 내부통제 기능 강화 추진에 발맞춰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연수를 실시해 매년 내부통제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효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iM금융그룹은 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제도에 특화된 강연과 함께 그룹 준법감시인이 주관하는 ‘iM금융그룹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해 이유정 전무(준법감시인)와 10개 계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약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목표로 한다. 펀드 출자는 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출자해 핵심 역할을 맡고, 하나증권이 500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해보험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 등 기타 계열사가 5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두 축을 중심으로 투자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ALL·YOU·NEED’ 시리즈 영상이 공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한 이후 약 2주 만에 추가로 1000만회를 돌파하며 이뤄졌다. 캠페인 공개 이후에도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KB국민카드의 대표성을 강조하는 ‘국카대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국가대표’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표현으로 고객에게 ‘대표 카드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영상은 카드 혜택을 스포츠 경기 상황에 비유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카드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고객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티저 영상과 본편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공개 이후 본편 영상이 공개되자 “혜택이 이해하기 쉽다”, “KB국민카드의 진심이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ALL·YOU·NEED’라는 캠페인 메시지처럼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가치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추가된 ‘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된 차원으로, 기존 던전과는 다른 덱 구성과 공략 전략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와 ‘인페라스 유적’ 두 지역에서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에서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며, 던전 클리어 시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 기존 차원홀에서 얻을 수 없던 고대 룬과 연마석,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2차 각성 몬스터로 추가됐다. 두 몬스터는 2차 각성을 통해 외형과 스킬이 강화되며, 보다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마법 제작 연구소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이 확대되고 룬과 아티팩트 관련 편의성도 개선됐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원홀 에너지를 사용하면 누적 사용량에 따라 데빌몬과 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 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청소년들이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라며,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금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신한카드 박창훈 사장과 한양증권 김병철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치아 상실은 단순히 음식 섭취의 불편함을 넘어 전반적인 구강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지만, 환자의 잇몸뼈 상태나 치아 결손 범위에 따라 치료 난이도와 접근 방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러 개의 치아가 동시에 상실된 경우에는 단순히 치아를 개별적으로 시술하는 방식이 아닌 전체적인 교합과 저작 기능을 고려한 ‘전체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전체 임플란트 수술은 단순히 여러 개의 인공 치아를 심는 치료가 아니라 씹는 힘의 균형과 턱관절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 계획해야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 계획이 요구된다. 또한 오랜 기간 치아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거나 잇몸뼈의 양이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시술 전에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 등의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인 임플란트보다 수술 난이도가 높은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에 해당되며, 전문의의 정밀한 분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치아의 위치, 잇몸뼈의 양과 밀도, 신경과의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