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게는 탈것 1종과 탈것 코스튬 1종, 인게임 재화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정식출시 시점에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등록을 기념해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페이지의 이벤트란을 통해 공식 SNS에 접속 후 구독하면 사전등록 특별 칭호 ‘웨스테로스의 선구자’와 인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고 밝혔다. 카리나의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톡 쏘는 시원함으로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스프라이트와 탄탄한 시너지를 이루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고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깔끔한 마무리로 매운맛과의 남다른 조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카리나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맛있게 즐기기로 잘 알려져 있어, 캠페인의 진정성을 높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써머 캠페인 광고, ‘워터밤 2025 서울’ 참여 등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 맛있는 시너지를 자랑하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전하는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품도 새 옷을 입었다. 스프라이트의 레몬라임향을 부각한 디자인 요소에 과감한 세로형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상쾌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스프라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세계 최대 비영리 자연보전단체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강원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총 8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WWF 전문가로부터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과 민통선 인근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아울러 가공지선 철거와 무논 조성 등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의 환경적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GS건설이 지난해 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 두루미와 서식지 보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가족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기반을 넓혀 나간다. 특히,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 앞까지 도착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안정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의 신선한 먹거리를 카카오 쇼핑에서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과 신규 기능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품, 배송, 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분리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추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라는 점도 배경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 두 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R&D센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바이오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소재·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와 K컬처 열풍에 발맞춰 유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한국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25일 뮤지엄김치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관람객 3만8000여 명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김치를 비롯한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김치 올인원’의 신설이다. 참가자는 배추김치 또는 깍두기를 직접 담근 뒤 이를 활용해 묵은지 김밥, 깍두기 김치전, 치즈 김치볶음밥 등 한식 요리를 만들어본다. 완성된 요리는 숙성 김치와 두부, 페어링 음료와 함께 시식할 수 있어 김치의 맛과 활용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6만원이다. 밀폐용기와 부직포 가방, 레시피 카드, 수료증, 스티커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기존 유료 프로그램 ‘김치 베이직’도 김치 이해 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Simple 계열의 직관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해 무제한 할인을 제공한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이용금액 1.5%, 해외 이용금액 2% 할인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혜택도 제공한다. 가족카드를 분기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하며, 최대 4매까지 적용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응모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1만5천원(국내), 심플 플랜 플러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삿포로맥주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닐슨아이큐(NIQ) 자료를 인용해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가 2024년 대비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수입 맥주 브랜드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삿포로맥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리며 아사히, 하이네켄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2위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입량 또한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1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리지널 제품의 안정적인 경쟁력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을 저감한 제품으로, 약 7년에 걸친 300회 이상의 시험을 통해 완성됐다. 2024년 한정 판매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정식 출시 이후에도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감 콘셉트와 한정 수량 전략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11월 선보인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 상품 전시회’를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삶을 바꿀 일상 속 놀라움의 순간(My Daily Wonder)’을 주제로 올해 상품 전략과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핵심 키워드는 상품 혁신, 데이터 기반 상품 정예화, 차세대 서비스 강화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삼각김밥·샌드위치 등 푸드 품질을 개선하고, 베이커리 및 푸드스테이션 콘셉트 즉석식품을 강화한다. PB 리뉴얼과 글로벌 디저트 소싱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점포 개선 전략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AI 재고·소비기한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방안도 공개한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이에 맞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전국 경영주님들과 세븐일레븐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27일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과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등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 개선, 개인정보 보호 관리 고도화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행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원동주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장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건전한 모집 문화 정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