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및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난 6일 출항했다고 밝혔다. 앨런 셰퍼드함은 최초 계약 시 60여 개 항목에 대한 작업을 요청받았으나 작업 수행 과정에서 100여 개 항목이 추가로 발굴됨에 따라 정비 기간이 늘고 계약 금액도 크게 증가했다. HD현대중공업의 긴밀한 협조와 빠른 대응으로 인해 MRO 전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미 해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노말, 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성공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의 보상과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하는 ‘아자젤의 성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를 도입한다. ‘스텔라코드’는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컨스텔라코어’와 최종대미지, 최대대미지 등의 강력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스킬을 개방하고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월 18일까지 보스 처치 도전을 지원하는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반 레온’부터 ‘스우’까지 보스 처치 시 버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전용 대미지 증가 버프를 강화할 수 있다. 노말부터 카오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최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올해 1월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고객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대상 상품은 국내 주식과 ETF, ETN, ELW, K-OTC 등이다. 이벤트 혜택은 대신증권 HTS와 MTS(사이보스, 크레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 해야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증시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희은·윤대현 부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신상품 버섯 떡갈비(270g)와 뇨끼볶이(230g)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희은 셰프는 최근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컨템포러리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서울 해방촌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버섯 떡갈비(270g)는 7980원에, 뇨끼볶이(230g)는 6980원에 단독 판매한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돼지갈빗살과 소고기를 두툼하게 다져 육즙과 육향을 살렸다. 뇨끼볶이는 국산 생감자를 사용한 쫀득한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난영 SSG닷컴 HMR개발/운영팀 MD는 “미쉐린 셰프가 만든 차별화된 간편식을 집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보험사기 근절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해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민생침해 보험사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험사기가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는 추세에 맞춰, 범죄 현황 분석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험사기는 2024년 기준 적발금액 1조1502억원, 적발인원 10만8997명에 달하는 중대 범죄다. 이는 2020년 대비 적발금액이 27.9%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병·의원, 보험설계사, 브로커 등이 개입하는 구조적 범죄로 확산되며 사회적 폐해가 커지고 있다. 실손보험 비급여를 악용한 사기는 과잉 의료이용과 진료비 상승을 유발해 건강보험 재정에도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험범죄 실태와 원인 분석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정책토론회·공청회 등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또 조사 현장과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제도 개선과 새로운 대응체계 마련에 협력한다. 이병래 손해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초기 준비 절차를 전면 전산화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보험 설계사는 업무 개시 전 ERP, CRM, 영업지원 앱, 보안 프로그램, 인증 시스템 등 여러 환경을 갖춰야 한다. 기존에는 단계별 안내가 분절돼 교육 담당자의 수동 설명에 의존했다. 설계사마다 안내 방식이 달라 평균 9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초기 적응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새 시스템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구조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설계사는 개인별 링크를 통해 교육 일정 확인부터 필수 프로그램 설치, 인증, 시스템 설정까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은 자동 체크된다. 미완료 단계가 있으면 시스템이 즉시 안내해 누락을 최소화한다. 특히 토스 특유의 일관된 시각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온보딩 전반에 반영해, 설계사가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문제 해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4일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실물자산 부동산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했고,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국의 제도 정비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 3종을 선보였다. 새해 다짐을 시작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건강하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마(馬)’와 제품 원료로 사용된 ‘마요네즈’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붙였다.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는 에그마요ㆍ바질마요ㆍ참치마요 등 고소한 토핑에 신선한 당근채를 더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렸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원재료로 포만감을 높였다. 할라피뇨바베큐소스로 풍미를 더한 훈제목살과 에그마요가 어우러진 ‘미루지마요 훈제목살에그마요’, 바질마요소스에 한입 닭가슴살 큐브치킨과 아몬드∙크렌베리를 더한 ‘멈추지마요 바질큐브치킨마요’, 참치마요에 불닭소스의 매콤함과 치킨 토핑을 더한 ‘흔들리지마요 매콤치킨참치마요’ 등 3종이다.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재치 있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기획했다. 2026년에도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시길
▲김성배씨 별세, 김궁영·정영(한미반도체 부사장)·번영씨 부친상 = 10일,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층2호, 발인 12일 오후 1시, 02-970-1288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는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뮤니티 중심 교육 과정이다. 한화생명은 이 프로그램을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하기 위해 기획했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 강의와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해 실제 투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과 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가 배정돼 과제 피드백과 함께 커리어 상담도 제공됐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4명은 미국 뉴욕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얻어 블랙스톤, KKR,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현지에서 주최한 ‘LIFEPLUS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