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KAIST에 사재 총 603억 원을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과 KAIST는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장기 후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44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 건물 설계가 본격화되면서 부족 예상액 59억 원을 더 보탰다. KAIST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성남시 판교에 약 5,500평 규모의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완공 이후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명예회장은 “이번 기부가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1979년 동원육영재단 설립 이후 교육·연구 지원을 이어오며 누적 약 1,4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했다.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 및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으로 종류와 등급을 간소화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이름을 가진 연금석을 삭제하고 아이템 등급을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했다. 연금석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개편했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도 하나의 탭으로 통합해 보다 쉽게 연금석 성장이 가능해졌다. 연금석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부담을 줄였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 2종으로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 법무담당관 장진덕 ▲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 김용철 ▲ 방대성 ▲ 조한진 ▲ 석창휴 ▲ 지성근 ▲ 조영상 ▲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현석 ▲ 천안세관장 김익헌 ▲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훈재 ▲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 수원세관장 정재호 ▲ 포항세관장 반재현 ▲ 목포세관장 윤재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8일 충남 금산군청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이웃 사랑 성금 1억6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과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을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랑의 키트 전달, 김장봉사, 지역축제 후원 등 수혜자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매직이 KGM커머셜(KGMC)에 제대로 먹혀들었다. KGMC은 곽 회장의 수익 중심 사업구조 개편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공격적인 경영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KGMC는 KG모빌리티(KGM)의 자회사다. KGMC은 2025년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로 전환하고,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왔다. 비용과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정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변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으로 규정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가수 효린이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았다.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이날 정오부터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공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화재로 인한 주택 손해는 물론, 이웃집 화재 배상 책임과 겨울철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주택화재플랜'을 다이렉트 채널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주택·빌라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손해와 생활 속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화재 발생 시 우리 집 손해는 물론, 불이 인접 주택으로 번지며 발생하는 배상 책임까지 보장해 주거 공간에서의 사고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를 비롯해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강도·절도로 인한 가재 도난 등 일상적인 주거 위험 전반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화재 사고로 인해 거주가 어려워질 경우에는 임시거주비(숙박비·식비 등)를 지원해 사고 이후의 생활 공백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가입과 보상 절차 역시 간편하다. 판매수수료가 없는 다이렉트 상품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면서도, 보상 청구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와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는 주거 공간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품 간 세척 성능과 경제성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시중에 판매중인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 성능과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세척 성능은 오염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밥알 등 일상적인 오염 조건에서는 일부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탄 치즈나 굳은 소스 등 가혹 조건에서는 특정 제품이 더 효과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했다. 소비자원은 사용 환경과 세척 대상에 따라 체감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이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등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의무표시사항과 내용량 표시도 전반적으로 적합했으나, 일부 제품은 권장 사용량을 명확히 기재하지 않거나 식기세척기 용량별 사용량을 구분하지 않아 표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환경성 평가에서는 전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기준을 충족했으며, 일부 제품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만 포장재의 경우 다수 제품이 복합재질 비닐을 사용해 재활용 용이성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봉창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의거 제94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사단법인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서울지방보훈청장과 광복회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사와 기념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봉창 의사는 1901년 서울 용산에서 태어나 항일 독립운동에 뜻을 두고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독립운동의 중심 무대에 섰다. 그는 김구 선생이 이끌던 한인애국단에 합류해 약 1년간 거사를 준비한 뒤, 1932년 1월 8일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환궁하던 일본 왕을 향해 폭탄을 투척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같은 해 9월 사형을 선고받고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31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비록 거사는 목표를 완수하지 못했지만, 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각인시킨 사건으로 평가된다. 침체돼 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전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이후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외교적 파급 효과도 컸다.
▲권혁철씨 별세, 이혜자씨 남편상, 한수일(NH아문디자산운용 상무)씨 장인상 = 7일 오전 7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78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