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이 참여하는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진로 특강에는 항공기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조종사 직무와 준비 과정, 실제 비행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소속 현직 운항승무원이 직접 나서 조종사의 역할과 책임, 항공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비행 훈련 과정, 체력 관리, 영어 능력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는 계기 조작법 교육과 이·착륙, 선회 연습 등 실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 참가 학생은 “현직 조종사와 직접 대화하며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이달 초 발족한 신생 조직으로, 운항·객실·정비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5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클래스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클래스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잡힌 전투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8챕터 ‘바나하임’ 거점 지배자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일부 클래스의 이펙트와 모션 개선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클래스 밸런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변경 케어 미션 이벤트’를 3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미션을 완료하면 클래스 변경에 필요한 ‘클래스 변경의 증표’를 최대 200개까지 획득해, 현재 캐릭터를 다른 전직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클래스 변경 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아바타, 무기 형상, 장비, 스킬 및 외형이 함께 변경된다. 같은 기간 ‘던전 & 던전 이벤트’도 진행되며, 게임 접속 시 파티 던전과 정예 던전에 추가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과 ‘노른의 모래시계’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3월 25일까지 ‘공허 소환체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명한 카스의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으로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PA)를 대폭 확장하게 됐다.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영양수액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증설이 가능한 공간도 확보했다. 또 제1공장에서 생산 중인 일부 무균 주사제 품목 역시 제2공장으로 이전해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와이즈메디는 향후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협력해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와이즈메디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토대로 2027~2028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와이즈메디 관계자는 "이번 제2공장 GMP 인증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글로벌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욱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브랜드는 보다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 화면이다. 홈 메인에는 고객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반영해 선호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검색 없이도 개인화된 화면에서 상품을 빠르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쇼핑 동선을 단순화했다. 버티컬 부문도 한층 강화했다. 홈 상단의 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 탭을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정리한 특화 화면으로 전환된다. 고객 패턴에 맞춘 상품 제안 기능을 고도화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 하단에는 ‘좋아요’ 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존 ‘나의 찜’을 확장해 좋아요를 누른 상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모아보고, 가격 인하·신규 쿠폰·카드 할인 등 혜택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좋아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중미지역 온두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오픈하며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바하마·자메이카를 포함한 카리브해 권역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현지 외식 시장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현지 소비 트렌드와 운영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정착시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해외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매장을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BQ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민연금이 지난해 231조6000억원의 운용 수익을 거두며 수익률 18.82%를 기록,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증시 급등에 힘입어 3년 연속 최고 수익률을 갈아치운 것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7일 2025년 기금 운용 수익률이 18.82%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3.59%, 2024년 15.0%에 이은 3년 연속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운용 수익금은 231조6000억원으로, 국민연금의 연간 연금 지급액 약 49조7000억원의 4.7배에 달한다. 단 한 해 수익만으로 약 5년 치 연금 지급이 가능한 규모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기금 적립금은 1458조원으로 늘었으며, 기금 설치 이후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8.04%를 기록했다. 자산군별로는 국내주식이 82.44%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AI·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해외주식은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로 모든 자산군이 플러스 수익을 냈다. 해외채권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채권 가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금융취약 지역과 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주제로 비전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인 중앙회장의 2기 임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이사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2030은 건전성 강화, 협동조합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3대 핵심 목표와 9대 추진전략, 3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비전2030위원회가 4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위원회에는 협동조합·상호금융 전문가와 행안부, 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도와 담보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창업비용 저금리 대출과 멘토링, 창업공간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의 판로 개척도 병행해 지역 자립 기반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새로운 기업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크래프톤은 26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통해 신규 비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창한 대표는 ‘변화의 시점에서, 한 방향으로의 조직 정렬’을 주제로 “우리는 게이머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내용을 담은 새 비전을 제시했다. 과감한 상상력과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비전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한 슬로건은 ‘Pioneer the Undiscovered’다. 이는 기존 성공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장르와 기술 영역을 개척하며 경계를 확장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기술 확산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의 판단과 실행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크래프톤은 새 비전을 토대로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작고 빠른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하고, 경쟁력이 입증된 프로젝트를 대형 IP로 스케일업하는 전략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사막 주인공인 클리프의 성우는 ‘알렉 뉴먼’이 맡았다. 알렉 뉴먼은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링’ 등 유수의 게임의 성우로, ‘2025 영국아카데미시상식’의 게임 어워즈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 역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파이널 판타지 16’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스커다모어’가 담당했다. 오크족의 야성적인 특징과 웅카만의 철학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의 성우는 ‘레베카 한센’이 맡았다.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위쳐 IP 기반 드라마 ‘더 위쳐’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상에는 성우진들이 등장해 각자 붉은사막의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주요 성우진의 섬세한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주요 성우 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