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 생태계의 유동성 스테이킹 선두 주자인 지토 재단과 손잡고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글로벌 사례를 참고해 국내에서도 관련 상품 설계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사업 전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올해 1월 유럽 유로넥스트에 상장된 ‘21Shares Jito Staked SOL ETP(JSOL)’과 같은 제도권 상품을 국내에서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는 ▲ETP 구조 내 지토솔(JitoSOL) 기술 통합 ▲규제 기반 수탁(Custody) 솔루션 검증 ▲공동 교육·마케팅 콘텐츠 개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 ▲관계 당국과의 규제 준수 소통 등이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특히 스테이킹 보상과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리워드가 결합된 지토솔 특유의 ‘듀얼 수익 구조’를 국내 투자 환경에 안정적으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전기차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 9은 지난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를 시작으로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까지 석권하며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수상했다. 가격 경쟁력과 주행 성능, 전동화 기술 완성도, 혁신 사양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상품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전기차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 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참여형 온라인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 300만원 할인쿠폰(매일 1명), 2등 100만원 할인쿠폰(매일 5명), 3등 10만원 할인쿠폰(매일 24명) 등 매일 최대 1,040만원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는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9%(3개월 평균 잔액 기준)를 기록하며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신규취급액 비중도 48.8%로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 2025년 4분기까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와 SOHO 4등급 이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총 9.6조원에 달한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내 중저신용 비중은 66.3%를 기록했다. 햇살론 누적 공급액도 1.39조원에 이른다. 토스뱅크는 새희망홀씨Ⅱ 출시와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 운영,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등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술 기반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는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생태계를 지속가능한 형태로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력 회복을 돕는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심사전략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편수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운항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연간 배출량 1,260만4,224톤 대비 42만55톤(3.3%)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 총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음에도 절대 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연료 소모량에 국제 항공업계 공통 탄소배출 계수를 적용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신기재 확대와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이 감축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10, 에어버스 A350·A321neo 등 고효율 항공기 운항 비중을 2025년 전체의 41.6%까지 확대했다.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순항 중 최단 경로 확보,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등 운항 전반의 효율화도 병행했다. 실제 탑재 중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 전시관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으로,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연결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관람객 개개인에게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이를 스캔할 때마다 맞춤형 체험 시나리오가 제안된다. 체험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반영돼 퇴장 직전 관람하는 AI 미디어아트에 구현되며, 해당 콘텐츠는 굿즈 형태로 제공된다. 전시관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간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 아이템이 배치되는 방사형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 동선이 자연스럽게 마지막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험을 강조했다. 또한 LG유플러스가 제시해 온 4A 인텔리전스 전략도 공간 설계에 반영됐다. 신뢰할 수 있는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캐릭터 IP 기반 캐주얼 게임 전문 기업 에이시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머지 퍼즐 게임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시장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지난 2025년 출시 이후 산리오캐릭터즈의 강력한 팬덤과 머지 퍼즐의 재미를 결합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IP 게임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지난 2025년을 게임의 시장 가능성과 지속적인 성장성을 확인한 해로 평가하고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퍼즐 장르 최상위권 안착과 함께 두 차례에 걸친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탄탄한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었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지난 2025년을 게임의 시장 가능성과 폭발적인 성장성을 확인한 해로 정의했다. 이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일본 시장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으로 서비스를 크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출시 1주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하고 관련 특집 페이지를 26일 오픈했다.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전장의 중심에서 적진을 돌파하고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스킬로는 공격력 흡수가 가능한 ‘흡수의 손길’, 일정 시간 체력이 0이 되지 않는 ‘파멸의 순간’, 최대 3회 연속 사용 가능한 이동기 ‘혈속 돌진’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체력이 낮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온전한 힘’, 적의 등 뒤로 순간이동하는 ‘먹잇감 사냥’, 디버프를 해제하는 ‘절대 해방’ 등 공수 양면에서 강력한 기술을 갖췄다. ‘아카샤’는 3월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이에 앞서 3월 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뱀피르’는 모바일과 PC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며,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와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상품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을 담은 만큼 통상 초기 부가율이 높지 않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의 절반이 선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앞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한다. 평균 치료비가 1,500만원 수준에 달하는 신의료기술을 보험 담보로 구조화하고 위험을 정량화한 점이 인정받았다. 가입자의 약 80%는 50·60대로, 인공관절 수술 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전 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인증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일하기 좋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해야 하며, 2단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설문 결과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를 종합해 국가별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3단계는 5개국 이상에서 2단계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 주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기아는 국내 임직원 5,0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총 60개 문항을 통해 윤리경영, 회사에 대한 자부심, 리더 신뢰도, 몰입도, 참여 문화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어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단계 인증까지 달성했다. 특히 조직문화 공적서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과 긍정적 자기인식 형성을 지원하는 ‘2026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밋유어뷰티 클래스’는 획일적인 외모 기준을 넘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을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2024년 시작 이후 전국에서 2,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외모 중심의 인식을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이끌어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총 4회차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협력 기반의 관점 확장 활동 등 단계별 과정을 거친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교육 전문 비영리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맡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