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투어 형태의 이벤트다. 17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총 5개 지역의 PC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각 지역별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0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다.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대표 주거지인 연희동과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철학 만난 상징적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서울에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식 출시 약 두달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는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작품 가운데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1,000만 장 판매를 넘어섰으며,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1,240만 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PC를 비롯해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등 전 플랫폼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96만명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특히 최근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도 입증했다. 흥행과 함께 게임성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인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블라인드스팟은 5:5 팀 기반의 탑다운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차세대 양극재 개발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며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SK온은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에너지 분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되며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현재 배터리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결정 양극재는 여러 입자가 뭉쳐 있는 구조로, 압연 공정이나 충·방전 과정에서 미세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내부 가스 발생과 성능 저하 문제가 뒤따른다. 반면 단결정 양극재는 하나의 입자가 단일 결정 구조로 이뤄져 균열에 강하고 수명과 안정성이 뛰어나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단결정 양극재는 입자를 크고 균일하게 성장시키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특히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재는 고온·장시간 열처리가 필요해 양이온 무질서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배터리 성능과 수명 저하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SK온과 서울대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합성 경로를 제시했다. 구조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단지 내 커뮤니티 전반에 적용 가능한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 이번 기준은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핵심 공간으로 정의하고, 첫인상과 체류 감정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빛’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명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는 ‘Noble Glow(깊이 있는 빛)’다. 자연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 주거 공간에 적용해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연출을 지양하고, 은은하고 절제된 조도로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생리적·시각적·심리적·감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를 통해 편안함과 품격, 특별한 순간의 감동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적용 대상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주요 커뮤니티 공간 전반이다. 각 공간의 성격과 이용 목적을 면밀히 분석해 조도를 비롯해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와 연출 기법까지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에서 일관된 프리미엄 아이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한 ‘신년 다짐러’가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관련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함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운동·수면·식단 관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헬시 루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는 새해를 기점으로 한 소비자 행동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 트렌드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운동 인구 증가와 함께 단백질 보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풀무원다논이 선보인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는 한 컵(150g)에 단백질 15g을 담고, 필수 아미노산 9종과 BCAA를 더해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특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을 함께 사용해 빠른 흡수와 지속적인 포만감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회복 단계까지 신경 쓴 점이 특징이다. 락토프리 설계와 지방 0%,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식단 관리 부담을 줄였고,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을 줄여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요프로’는 담백한 맛의 ‘설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유럽의약품청(EMA)과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바이오시밀러 ‘CKD-706’가 유럽 최초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706과 오리지널 의약품 듀피젠트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평가하고, 약력학·안전성·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에 착수한다. 두필루맙은 제2형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루킨-4와 인터루킨-13의 공통 수용체인 IL-4Rα에 결합해 염증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인간 단클론항체다. 미국 FDA 기준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호산구성 식도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8개 적응증에 승인돼 치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 1상 승인을 통해 CKD-706의 글로벌 개발이 본격화됐다”며, “신속한 임상 진행으로 듀피젠트와의 동등성을 조기에 입증하여 전 세계 염증성 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필루맙(듀피젠트)의 전세계 매출은 2024년 약 20조원을 기록했다. 또 2025년 약 24조원이 예상되는 등 큰 폭으
일상생활에서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허리가 아프다가도, 잠시 눕거나 편한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례도 흔하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의 통증이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신경 압박이 심해질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림이나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처럼 복압이 올라가는 순간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눕거나 허리에 부담이 적은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신경 압박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통증 완화를 ‘회복’으로 오해해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차 통증의 범위가 넓어진다면 디스크 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허리디스크를 장기간 방치하면 신경 손상이 심해져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 경우 수술적 치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는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비율도 73%에 달했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 심리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망 증시로는 미국이 50%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고, 한국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가 5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로봇이 19%로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와 에너지도 각각 7%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