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iM뱅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후원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돕고 평상시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총 8,000만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전역의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재난구호차량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재난현장에서 이재민 대피소 지원 및 구호물자 수송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시에는 iM뱅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무료 급식 봉사 등 어르신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된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이다. 2023년 8월 시작해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며,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그룹의 주요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월 지식나눔회는 ‘AI를 일 잘하는 동료로 쓰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Digital Workforce 구축 Task Project 소속 이현창 리더가 연사로 나서,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그룹 내 타 사업장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지원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사내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챗HK(ChatHK)’와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CommHK)’를 도입해 임직원의 업무 활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실무 적용 기반을 확대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5일 서경배 회장이 보유중인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0.27%로, 금액으로는 약 300억원 규모다. 증여일은 오는 3월 27일이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9.02%에서 8.74%로 낮아진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개인 세무 재원 마련을 위한 조치로, 그룹의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호정 씨는 2023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이후 증여세를 연부연납 방식으로 납부해왔다”며 “이번에 증여받는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활용해 남은 세금을 일시 납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 씨는 이달 중순 보유하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처분해 약 101억원을 현금화한 바 있다. 서 씨는 지난해 7월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첫 학교생활 준비를 도왔다. 재원은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입학생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아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공중보건 연구기관 Fiocruz 재단과 기술·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면역·생화학 진단 분야 시약 공동 개발과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Fiocruz 재단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으로, 남미를 대표하는 보건 과학기술 연구기관이다. 공공의료 정책과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영향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남미 POCT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진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금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개인신용카드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23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출시되는 상품으로,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기본 할인형부터 쇼핑·의료·여행·주유 특화 카드까지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을 제공한다. ‘WAVE’는 쇼핑·의료 영역에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았고, ‘LIVE’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등 필수 지출에 초점을 맞췄다. ‘WIDE’는 여행 업종 연간 최대 6만원 할인과 해외 결제 2% 적립을, ‘DRIVE’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는 우리WON뱅킹 앱과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혜택은 각사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카드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제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출신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45개국 2847명이 누적 112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장학금을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등록금과 체재비 부담을 덜고 학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며 “한·아제르바이잔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이현민)는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1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고역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품종생산에 적합한 Mid-size 설비를 추가 증설하는 것으로 에스티젠바이오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주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DS(Drug Substance) 및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로,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 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4,000L로 확대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증설에서 바이오리액터 2기, 하베스트 1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솔레이터라인(Isolator Type DP Filling Line) 1기도 배치한다. 아이솔레이터는 충전 공정 중 작업자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무균성(Aseptic)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최근 높아진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KAHA)가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초음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초음파 진단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보 수의사부터 전문의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교육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원스톱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동물 특화 초음파 영상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상 표준을 고도화하고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삼성 소노 VET 아카데미 운영 과정에서 전문 강사와 실습견을 지원해 고품질 핸즈온 교육을 제공한다. 수의사를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술 자료도 공동 제작해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메디슨의 더 스위트 랩을 활용해 협회의 KAHA STARTER 프로그램 내 기초 초음파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양측은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