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K-뷰티테크의 경쟁력을 각인시켰다. 에이피알은 현지 시각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 2026에는 160여개국에서 4,3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은 약 1,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특히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된 이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에이피알의 기술 기반 디바이스와 고기능성 제품 경쟁력에 현장 문의가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세안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 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 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복잡한 암보험 특약 구조를 대폭 단순화한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존 암보험 특약 체계를 정비해,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가입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WON하는암보험’은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등 총 33종에 달하던 특약을 9개로 재구성했다. 유사한 담보를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고객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예컨대 암통원, 암(소액암 제외) 통원,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특약을 각각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통합 특약을 통해 선택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 상품은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최근 수술과 방사선,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병용요법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항암·주요 치료 보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주요 특약으로는 항암치료를 연 1회 보장하는 ‘WON계속받는항암치료특약’, 최대 10년간 주요 치료를 보장하는 ‘WON암주요치료비특약’, 반복 수술까지 보장하는 ‘WON암수술특약’, 통원 1회당 최대 1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발표에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로 진출했다. LG는 ‘K-엑사원’이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혁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K-엑사원이 글로벌 선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라며, “LG AI연구원은 단순히 글로벌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확산과 핵심 인재 육성 등 전방위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LG AI연구원은 AI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이끌 그룹 핵심 인재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열고, 전사적 AX를 현업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보고, 주요 자회사에서 실무 중심의 인재 100명을 ‘AX 혁신리더’로 선발했다. 이들은 각 업무 현장에서 AI·데이터 기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적·비효율적 업무를 AX 관점에서 재설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 기본 교육과 함께, 각 사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특화 AI Agent를 직접 구현하며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 혁신리더를 지속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AX를 일상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진옥동 회장과 주요 경영진, AX 혁신리더 100명이 참석해 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중개형 ISA 계좌로 자산을 관리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THE TAX SAVING BOOK. Kodex 중개형 ISA 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중개형 ISA 제도의 핵심 혜택과 ETF 활용 전략을 한눈에 정리해, 절세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정부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대표적인 세제 혜택 계좌로, 연금계좌와 함께 ‘절세 필수 계좌’로 꼽힌다. 특히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ETF는 물론 국내 상장 주식, 채권, 펀드까지 직접 투자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제 혜택과 손익통산, 중도 인출 가능성이다. 일반형은 최대 200만 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 원까지 순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초과한 수익에는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여러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손익을 통산해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되고, 납입 원금 범위 내에서는 자유로운 중도 인출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절세 끝판왕’으로 불린다. Kodex 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과 ‘mom 편한 꿈다락’의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진행된다. ‘꿈다락’이란 제목의 뮤지컬은 롯데 꿈다락 센터 1호점에서 꿈을 키우던 아동이 졸업 후 꿈다락 보조교사로 돌아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의 선순환 내용을 담았다.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실제로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
일상생활에서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허리가 아프다가도, 잠시 눕거나 편한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례도 흔하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의 통증이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신경 압박이 심해질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림이나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처럼 복압이 올라가는 순간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눕거나 허리에 부담이 적은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신경 압박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통증 완화를 ‘회복’으로 오해해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차 통증의 범위가 넓어진다면 디스크 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허리디스크를 장기간 방치하면 신경 손상이 심해져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 경우 수술적 치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은 9일 경기도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를 슬로건아래 지난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금융·보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IFRS17 도입 이후 달라진 보험 영업 환경을 고려해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등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임직원 대표들은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했다. 헌장에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 보호, 소비자 불만 개선,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겼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변화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초기에는 아동복지시설인 홀트일산복지타운,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후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약 560만 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키트를 활용해 만든 애착인형과 마스크 스트랩은 미취학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이 외에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사랑의 보금자리’ 이용 가족을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임직원 나눔 활동을 넘어 4,300만 엘포인트 회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롯데의료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엘포인트 앱을 통해 모금된 포인트로 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의 건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