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4.1℃
  • 맑음대전 6.4℃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7℃
  • 흐림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5.9℃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6℃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메뉴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편입… 연초 이후 수익률 79.46%
순자산 7조원으로 국내 상장 테마 ETF중 최대 규모…
연초 이후 1조2,604억원 순매수…테마 ETF 순자산 1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절반 이상...연초 이후 79% 상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2,604억원에 달한다. 순자산은 7조1,520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25.64%)와 SK하이닉스(29.98%)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대형 메모리주 비중이 높아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가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AI 확산과 메모리 가격 반등으로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서 ETF는 연초 이후 79.46% 상승해 코스피(48.17%)를 크게 웃돌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이번 반도체 업황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