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축제다. 현장에는 ‘스피드킹’,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스텝퍼’, ‘홈런 레이스’, ‘포토 키오스크’ 등 총 5개 체험존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초청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열린다.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전략적 재미를 더했으며,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중계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64명이 토너먼트로 경쟁했다. 모집 열흘 만에 약 1,1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피드킹’ 최고 구속을 기록한 유저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하고, 올해 주요 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오는 3월 9일까지 이색 팝업스토어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을 열고 10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브랜드 특유의 ‘바삭한 쾌감’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은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코미디언 이수지가 1인 3역 ‘일타강사’로 등장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팝업 공간은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은 총 3교시 체험형 클래스를 통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1교시 ‘스매쉬 클래스’에서는 내려치기와 펀치, 두드리기 등 액션 활동을 통해 크런키 특유의 바삭함을 오감으로 체험한다. 2교시 ‘샤우팅 클래스’는 방음 부스 안에서 목표 데시벨에 도달할 때까지 외치며 쌓인 감정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3교시 ‘원샷 클래스’는 신문 콘셉트 포토부스에서 촬영을 진행해 스트레스를 이겨낸 ‘장학생’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세 가지 클래스 중 두 개 이상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크런키 오리지널 제품과 신제품 ‘크런키 데빌’ 3종, 스트레스 타파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천명 이상이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으며, 신라면세점 공식 SNS를 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과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빙 성능과 위생, 개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최대 약 1,000개, 무게로는 8kg에 달하는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번에 약 100개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춰 가정은 물론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위생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미국 국가표준협회(ANSI)가 승인한 음용수 시험기관 NSF 인터내셔널(NSF)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를 포함해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납·수은·크롬 등 중금속과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이는 국내 카운터탑 정수기 가운데 최다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을 더했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자동 살균되며, 황색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27일 해당 모펀드를 2026년 1분기 내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8년 25%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최고 수준인 25%를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부 출자사업이 늘었지만 매칭 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민간 금융사의 적극적 참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00억원 규모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구조로 운용된다.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 단계별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과 전문 심사 인력도 확충한다. 투자 대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상 식단에서도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에 맞춰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120ml)’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유기농 원유를 기반으로 매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유제품으로, 우유부터 그릭 요거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가공을 최소화해 원유 본연에 가까운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 ‘유기농 요거트’는 IFO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앤어워드’에서 2개 분야 3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F&B 분야와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분야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는 건빙과 유튜브 대표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는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건빙과 브랜드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는 '제과 예능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한다. 롯데웰푸드의 IP를 활용해 국내외 Z세대(Gen-Z)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주전부리 영업사원’과 ‘정모의 아이스브레이킹’은 제품의 특성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소비자와 공감을 나눈다는 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가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더 연장한다. 쿠팡이츠는 26일 전통시장 매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규모 하위 20% 이하 영세매장에 대해 내년 3월까지 포장 중개이용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 매장은 올해 3월까지만 지원하고, 4월부터는 6.8%의 중개이용료를 적용해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배달업계에서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및 입점단체와의 자율규제,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거쳐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하위 20% 영세매장으로 한정해 상생 기조를 이어간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은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 적용된다. 상생요금제 대상 영세매장은 월 단위 매출을 기준으로 포장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받는다. 신규 입점 업주도 영업 개시일부터 당월 매출이 기준 구간에 해당하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 지원에도 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열고 딸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담양의 설향딸기와 죽향딸기, 진주의 금실딸기, 거창의 장희딸기, 진주의 설희딸기와 킹스베리 등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제철 딸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베리(500g) 1만7천9백원, 설향 딸기(500g) 1만1천9백원, 설희딸기 (300g) 1만9천9백원, 장희딸기(500g) 1만3천9백원 등이 있다. ※ 스타필드 하남점, 김해점, 마산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월 27일 중소기업 간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 간 거래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기 장부 기반 거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결제 지연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신한은행이 그동안 추진해온 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은행이 지급결제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상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 공급망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중소기업도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거래 당사자의 비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구매 기업은 외상 구매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판매기업은 대금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매출채권을 할인해 유동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통해 실제 상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