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이 2025년 누적 이용 494만건을 기록하며 고객 보험료 약 4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보라플에 따르면 바른플랜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를 줄였다. 1인당 평균 절감액은 13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을 단순 지출이 아닌 생활속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인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한국신용정보원 기반 보험료 절감 플랜, 개인 종합 보장 분석, 보험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며 생·손보 통합 수준의 토탈 분석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암·뇌·심장 등 질병 중심의 직관적 분석과 카카오톡 견적 제공, 연령별 예상 보험금 안내 등 디지털 편의성도 강점이다. 지난해에는 FWD 그룹과 협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력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바른플랜의 가파른 성장세는 고물가의 어려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 조지아 법인이 24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동시에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양산에 본격 착수했다. 500만 번째 생산 차량은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기념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지역 정부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2009년 가동을 시작한 기아 조지아 법인은 미국 남동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성장했다. 특히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텔루라이드는 북미 소비자 수요와 도로 환경을 반영해 개발된 전략 SUV로, 1세대 모델은 2020년 북미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차,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를 수상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기아 조지아는 텔루라이드를 생산하는 전 세계 유일의 공장으로, 이번 생산 개시는 단순한 신차 출고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며 “500만 대 생산 달성과 조지아주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통해 기아의 기술적 진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축제다. 현장에는 ‘스피드킹’,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스텝퍼’, ‘홈런 레이스’, ‘포토 키오스크’ 등 총 5개 체험존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초청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열린다.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전략적 재미를 더했으며,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중계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64명이 토너먼트로 경쟁했다. 모집 열흘 만에 약 1,1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피드킹’ 최고 구속을 기록한 유저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하고, 올해 주요 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천명 이상이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으며, 신라면세점 공식 SNS를 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과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빙 성능과 위생, 개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최대 약 1,000개, 무게로는 8kg에 달하는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번에 약 100개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춰 가정은 물론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위생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미국 국가표준협회(ANSI)가 승인한 음용수 시험기관 NSF 인터내셔널(NSF)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를 포함해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납·수은·크롬 등 중금속과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이는 국내 카운터탑 정수기 가운데 최다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을 더했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자동 살균되며, 황색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27일 해당 모펀드를 2026년 1분기 내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8년 25%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최고 수준인 25%를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부 출자사업이 늘었지만 매칭 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민간 금융사의 적극적 참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00억원 규모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구조로 운용된다.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 단계별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과 전문 심사 인력도 확충한다. 투자 대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앤어워드’에서 2개 분야 3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F&B 분야와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분야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는 건빙과 유튜브 대표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는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건빙과 브랜드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는 '제과 예능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한다. 롯데웰푸드의 IP를 활용해 국내외 Z세대(Gen-Z)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주전부리 영업사원’과 ‘정모의 아이스브레이킹’은 제품의 특성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소비자와 공감을 나눈다는 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가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더 연장한다. 쿠팡이츠는 26일 전통시장 매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규모 하위 20% 이하 영세매장에 대해 내년 3월까지 포장 중개이용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 매장은 올해 3월까지만 지원하고, 4월부터는 6.8%의 중개이용료를 적용해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배달업계에서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및 입점단체와의 자율규제,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거쳐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하위 20% 영세매장으로 한정해 상생 기조를 이어간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은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 적용된다. 상생요금제 대상 영세매장은 월 단위 매출을 기준으로 포장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받는다. 신규 입점 업주도 영업 개시일부터 당월 매출이 기준 구간에 해당하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 지원에도 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열고 딸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담양의 설향딸기와 죽향딸기, 진주의 금실딸기, 거창의 장희딸기, 진주의 설희딸기와 킹스베리 등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제철 딸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베리(500g) 1만7천9백원, 설향 딸기(500g) 1만1천9백원, 설희딸기 (300g) 1만9천9백원, 장희딸기(500g) 1만3천9백원 등이 있다. ※ 스타필드 하남점, 김해점, 마산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에 인기 K-POP 스타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린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2분여의 영상을 통해 매 시각을 알려주며,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일인 5월 30일을 기념해 오후 5시 30분에도 상영된다. 이번 시보영상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보이넥스트도어'의 콘서트 실황 영상으로 시작되어, 미니 3집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공연장을 밝게 비추는 응원봉이 클로즈업되며 멤버들이 재 등장하며 팬덤명 원도어를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 '원도어랜드'를 누비며 시간을 알려준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시보 영상은 3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자연 유산 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