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전사적 협업 체계가 맞물리며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 한화투자증권은 DC형과 IRP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연금 시장이 적립을 넘어 수령과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설계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과세 체계를 반영한 ‘연금 수령 가이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비대면 채널 강화, 연금 교육 확대를 통해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육류 상품을 총망라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집밥 수요는 물론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양념육까지 폭넓은 품목이 포함됐다. 먼저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전품목이 눈길을 끈다. 안심, 부채로스, 샤브샤브, 국거리 등 팩·냉장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안심은 100g당 7,984원, 앞다리살은 100g당 3,504원이다. 해당 상품은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이후 담백한 육질과 풍미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간편 조리가 가능한 스테이크 상품도 준비했다. 한우 팩 스테이크와 수입 냉동 소고기 바로구이 전품목(노브랜드 제외)을 20% 할인 판매한다. 시즈닝이 적용된 한우 앞다리 스테이크는 100g당 5,744원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돼지고기는 국내산 돈육 등심·앞다리·뒷다리·갈비 전품목을 20% 할인해 불고기, 찜,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닭고기 역시 토종닭 전품목과 무항생제 닭가슴살·안심을 30% 할인해 건강 식단 수요를 겨냥했다. 양념육 행사도 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콘솔 실물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 리미티드 런 게임즈와 협력해 진행된다. 하이파이 러시는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되는 리듬 액션 장르로,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 게임 어워드 2023’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과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패키지는 ‘리듬 에디션’, ‘스미지 에디션’,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기본형에는 실물 디스크와 케이스, 북클릿, DLC 코스튬 팩이 포함된다. 상위 에디션에는 사운드트랙 CD와 캐릭터 수납 박스, 미니어처 기타 레플리카, 808 로봇 봉제 인형, 하드커버 아트북 등 소장용 아이템이 더해진다. 사전 예약은 17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뿌링클’에 이어 또 하나의 메가 히트 메뉴를 배출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콰삭킹’이 ‘콰삭톡’과 함께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최근 bhc가 선보인 치킨 메뉴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성과로, 메뉴 개발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콰삭킹은 극강의 바삭함을 앞세운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으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다.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과 bhc만의 차별화된 튀김 기술이 어우러져 기존 후라이드와는 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더해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콰삭킹의 인기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2025년 포털 검색량을 기준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및 메뉴 키워드 3천여 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와 메뉴 1위는 각각 ‘bhc치킨’과 ‘콰삭킹’으로 나타났다.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메뉴가 전국민적 관심을 끌며 대표 메뉴 반열에 오른 셈이다. 특히 콰삭킹은 기존 주력 메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해당 부문을 2년 연속 석권하며 SUV 라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에서 활동하는 84명의 여성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 대륙 또는 40개국 이상에 출시된 5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총 6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이 뽑혔다. 각 부문 수상 차량은 오는 3월 발표되는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된다. 아이오닉 9은 탑승자 중심의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1회 충전 시 500km가 넘는 주행 가능 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르시아는 “아이오닉 9은 첨단 기술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빠르고 효율적인 충전 성능과 뛰어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으로 이동했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 숙소 앞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는 당초 호텔 측 영접이 예정돼 있었으나 총리가 직접 나서면서 의전이 격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일 정상 간 단독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과 공동언론 발표를 잇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다. 또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로는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담 이후 두 달 반 만에 다시 마주 앉게 됐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과 직결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셔틀 외교를 통해 양국 정상의 신뢰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 간 갈등, 희토류 수출통제 문제, 한반도 정세와 과거사 이슈도 논의 대상이다. 이 대통령은 1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지난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윤석열 전 정부에서 확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절차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정부 손을 들어주면서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15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와 용인 지역 주민 등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 측은 해당 산업단지 계획이 기후위기와 전력 수급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공장 가동에 약 10GW의 추가 전력이 필요하지만, 기후변화영향평가에서 LNG 발전과 수소 혼소발전 전환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나머지 전력 공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도 과소 평가됐다는 것이다. 10GW는 수도권 전체 전력 수요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재판부는 “기후변화영향평가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를 평가 자체를 하지 않은 것과 동일시할 정도로 중대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서 국토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15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조준 실력 향상 훈련 콘텐츠 ‘에임스쿨’의 대규모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고난도 도전형 구성을 완화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손을 풀 수 있는 연습 공간으로 성격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임스쿨에는 스테이지 수 축소와 함께 무제한 탄창 및 장탄이 적용됐으며, 정확도 기준과 제한 시간이 완화됐다. 스테이지 시작 대기시간 단축과 재도전 기능도 추가돼 반복 훈련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챌린지 난이도 역시 전반적으로 낮춰 초보 이용자도 자연스럽게 조준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1월 29일까지 저숙련 이용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계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임스쿨과 팀 데스매치, 빠른 대전 등 4단계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0만 경험치와 ‘ANR 적마’, 최대 500SP, 스페이스 스킨 영구제 획득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32인의 SOOP 스트리머가 참가하는 ‘2026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이 열린다. 총상금 1,450만원 규모로 1월 19일과 20일 예선, 22일 결승이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시청 미션 달성자에게는 생존전 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투어 형태의 이벤트다. 17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총 5개 지역의 PC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각 지역별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0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