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상 식단에서도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에 맞춰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120ml)’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유기농 원유를 기반으로 매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유제품으로, 우유부터 그릭 요거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가공을 최소화해 원유 본연에 가까운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 ‘유기농 요거트’는 IFO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중국 Nanjing IASO Biotechnology(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푸카소는 BCMA(BC세포 성숙 항원)를 표적하는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CAR-T 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 글로벌 제약사 제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허가 및 상용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 GMP 기반 생산부터 상업화·유통까지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미래 도심항공교통(AAM)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은 26일 영국 A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현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안킷 다스 스카이포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VTOL은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차세대 항공기다. 기존 헬리콥터 대비 소음이 현저히 낮아 도심 운용에 적합하며, 미래항공교통의 핵심 기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eVTOL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AAM 통합관제 시스템 ‘ACROSS’와 스카이포츠의 버티포트 자동화 시스템 ‘VAS’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ACROSS는 AAM 기체와 드론, 헬기 등 저고도 항공기의 비행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운항·교통관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투자 정보 범위를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국내 주식에 집중됐던 정보 제공 영역을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넓혔다. 이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증권플러스 하나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집약해 투자자의 ‘정보 탐색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자의 고질적인 고민이었던 언어 문제와 비용 부담을 해소했다.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협업해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증권플러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해외 주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번역 후 자체 ‘AI 3줄 요약’을 적용해 방대한 해외 뉴스를 핵심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투자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디지털자산별 뉴스탭을 신설하고, 기사에 디지털자산 태그를 적용해 기사에 언급된 연관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다양한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예술적 완벽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랑랑은 독보적인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아티스트다. 절제와 집중, 디테일에 대한 집요함은 경량 설계와 공기역학, 운전자 중심의 핸들링을 통해 ‘순수한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해온 로터스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로터스 그룹 펑칭펑 CEO는 “진정한 럭셔리는 타협 없는 최고의 추구에서 탄생한다”라며, “랑랑이 평생에 걸쳐 보여준 예술에 대한 헌신은, 가장 순수한 드라이빙 경험(Pure Driving Experience)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로터스의 열정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랑랑 역시 “음악과 드라이빙은 모두 고도의 집중력과 정밀함을 요구한다”며 “로터스와 함께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트너십을 기념해 로터스는 영국 하이엔드 만년필 브랜드 오노토와 협업한 한정판 만년필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로터스 포뮬러 원 경주차에서 추출한 재활용 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에 인기 K-POP 스타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린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2분여의 영상을 통해 매 시각을 알려주며,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일인 5월 30일을 기념해 오후 5시 30분에도 상영된다. 이번 시보영상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보이넥스트도어'의 콘서트 실황 영상으로 시작되어, 미니 3집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공연장을 밝게 비추는 응원봉이 클로즈업되며 멤버들이 재 등장하며 팬덤명 원도어를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 '원도어랜드'를 누비며 시간을 알려준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시보 영상은 3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자연 유산 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숙취 증상이 유의미하게 완화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KGC인삼공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주종천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국제학술지 Journal of Ginseng Research(IF 5.6)에 2026년 게재됐다. 숙취는 음주 후 두통, 오심, 구토, 갈증, 피로,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에탄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숙취 완화를 위해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신속히 분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평소 숙취를 경험하는 20~40세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교차설계 방식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홍삼복합물 섭취군과 위약군을 각각 40명으로 나눠 표준 식사 후 1시간 45분 뒤 시험물질을 섭취하게 했고, 30분 후 일정량의 알코올을 제공했다. 이후 0시간부터 15시간까지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를 반복 측정하고, 1·4·6·15시간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다논은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가 2025년 12월 국내 론칭 이후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넘어셨다고 24일 밝혔다. 집계 기준은 2026년 2월 6일이다. 요프로는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기업 Danone의 100년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의 식습관과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영양 설계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부터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단기간에 100만 개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헬시플레저’, ‘갓생’, ‘오운완’ 등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 속에서 운동 전후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도 요거트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식감,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당류 부담을 낮춘 것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요프로는 설탕무첨가 플레인 150g 제품 기준 한 컵에 단백질 15g을 함유했다. 필수 아미노산 9종과 BCAA 3250mg을 담았으며, 농축우유단백을 사용해 흡수 속도를 높이고 포만감 지속을 돕는다. 여기에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영양 케어까지 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설 연휴 기간 전년 대비 36.2%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명절 대세 먹거리’로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귀성 대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홈설족’과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이 늘어나면서 배달과 포장 주문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bhc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포함한 5일간 전국 매장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보다 가족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및 배달 메뉴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킨 메뉴가 명절 상차림을 대체하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사회 전반의 명절 문화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농촌진흥청이 수도권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에 귀향하겠다는 응답은 47.3%에 그쳤고,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은 63.9%로 전년 대비 12.4%포인트 증가했다. 전통적인 명절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의 방식으로 연휴를 보내는 가정이 늘고 있는 셈이다. 비대면 소비 확산과 고물가 상황 속에서 모바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지속해온 협력을 한층 확장해 예술과 기술 융합을 지원하고, 글로벌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와 LACMA는 지난 10년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왔다.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에 이르기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하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했다. 한국 미술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저변 확대에도 힘써왔다. 또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을 후원해 10년간 45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장과 함께 양측은 신규 전시 시리즈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2028년부터 격년으로 열릴 이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