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신용카드와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을 연동해,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은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드 결제 구조와 이용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특허가 디지털자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결제 수단을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혜택과 결제 경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기술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KGM은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축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겨울 축제와의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신형 ‘무쏘’를 축제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특히 파워트레인과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KGM은 내달 1일까지 축제 행사장에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겨울에 입기 좋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매일 발급된다. 1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 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최대 52% 할인 혜택의 나이키를 비롯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겨울철 강추위에 입기 좋은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해결해줄 이너 아이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웰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1월 12일부터 약 6개월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이다.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순자산 12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기준 KODEX ETF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86일 만에 20조원 이상이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특정 자산군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 상품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순자산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상품은 7개, 1000억원 이상 늘어난 상품은 44개에 달한다. 이 기간 국내 증시 훈풍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이 10조3000억원 늘어나며 성장을 주도했고, 연금 시즌과 맞물린 해외 주식형 상품도 4조4000억원 증가했다. 커버드콜 상품 역시 1조9000억원 늘며 안정적 수요를 입증했다. 대표적으로 KODEX 200, KODEX 200TR,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등 국내 대표지수 기반 상품에 자금이 집중됐고, KODEX 미국S&P500과 미국나스닥100 등 해외 대표지수 ET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KIT’가 지난해 1만3천 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손쉽게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상품으로,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6만 개를 넘어섰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 문화업’으로 정의하고, 1987년부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하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신제품 ‘사과동치미’를 포함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사과동치미 만들기 KIT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절임 무와 사과 농축액을 더한 양념소를 사용해 전 연령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Los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 첫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를 진행한다. ‘PLAY BOLD’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이니셜 PB(PARIS BAGUETTE)와 LAFC의 연고지 LA를 조합한 캠페인명이다. LAFC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플레이처럼 일상을 망설임 없이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2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LAFC 개막전 경기 VIP 관람 기회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응모는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를 통해 온라인 픽업 주문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오프라인 응모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발행되는 영수증의 난수번호를 파바앱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입력하면 완료된다. ID당 최대 18회까지 응모 가능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를 내가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월 24일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 시음, 전통 차례주 빚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비교시음은 전통 제법으로 빚은 국순당 차례주 ‘예담’을 시음하며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차이점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차례주 빚기에는 조상들이 차례상에 올리던 술인 ‘신도주’ 빚기로 진행된다. 신도주(新稻酒)는 햅쌀로 무리떡(백설기)를 만든 후 누룩을 잘 섞어 빚는 전통 차례주이다. 교육 중에는 1.5리터 이상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 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설에 조상님 차례상에 올릴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대학생의 경우 1만 원이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일정과 상관없이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전통 차례주 ‘예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중인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 대표단이 울산을 찾아 한국 조선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는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인 라자와 투자청 상무 가우라브 다가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HD현대와 타밀나두 주 정부가 체결한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의 후속 일정으로, 현장 이해를 높이고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 정부는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을 통해 조선·해운 강국 도약을 추진중이다. 타밀나두 주는 조선업 클러스터 후보지로 선정돼 신규 조선소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단은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실제 선박 건조 공정을 참관했고,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생산 시스템 등 조선소 운영의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라자 장관은 “글로벌 1위 조선사와의 협력은 인도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타밀나두 주가 인도 조선업 부흥의 중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부문장은 “이번 방한은 인도 정부의 강한 육성 의지를 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은 이번에 잠실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다. ‘잠실 르엘’는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잠실 르엘’는 지난달 전용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 잠실 르엘이 주목받는 이유는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 대신 환급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