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탄센텀정형외과의원은 함창욱 원장이 최근 주간 시사매거진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 정형외과 부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비수술 치료와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함 원장은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처방과 과잉 치료를 지양하고,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보존적 치료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동시에 의료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의료진 가운데 실력과 인성,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을 고루 갖춘 의사를 분야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함 원장은 척추질환에 대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대부분의 척추 질환은 90% 이상이 수술 없이도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며 “다만 일부는 수술이 불가피한 만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관절질환과 관련해서도 “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식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나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간 연 3.9%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매도나 상환 없이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채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다. 홍원일 e-biz본부장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 해의 출발점인 1월은 새해 목표를 세우는 시기다. 각종 설문에서 새해 다짐 1순위로 꼽히는 항목은 단연 건강관리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경계 수치를 통보받고 체중 조절을 권고받는 사례가 늘면서,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질환 예방 차원에서 ‘내장지방 빼는 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 비만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3명중 1명은 비만에 해당한다. 남성 비만율은 41.4%, 여성은 23.0%로 조사됐다. 특히 사회·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 남성의 비만율은 53.1%, 40대는 50.3%다. 3040 세대에서 복부비만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만 증가와 함께 대사질환 위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당뇨병 환자 2명중 1명은 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왔다. 3040 세대 환자에서 복부비만 비율이 높게 나타나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의학적으로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대사증후군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한다. 식단 조절과 운동만으로는 내장지방 감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2026.01.14.)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법인 주주 제외)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올해 2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관리된다. iM금융그룹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중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해 3월 각사의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선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STOVE INDIE 2025 AWARDS, 이하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플랫폼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작품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다. 스토브는 이번 어워즈에서도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후보작과 수상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올해 후보작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요그 소토스의 정원’,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병원x생활’, ‘마녀의 정원’, ‘플라워던전’, ‘하요와 잡화점’, ‘후즈 앳 더 도어’, ‘골목길 : 귀흔’, ‘고독방송’, ‘귀귀살전’, ‘둠스 헤어 살롱’ 총 21종이 이름을 올렸다. 스토브는 어워즈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 후보작 21종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구조를 재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두 플랫폼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통합 주거 서비스로,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까지 주거 전 과정을 하나로 제공해 왔다. 이번 2.0 버전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운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정부24’의 주민등록등본 연동 기술을 도입해 관리소 승인 절차 없이 실시간 입주민 인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타운 등 기존 단지 입주민도 단지 소통 게시판과 중고거래 ‘H 나눔터’ 등 주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생활 편의를 강화한 방문형 서비스 ‘H 헬퍼’도 새롭게 도입됐다. 배수구 점검, 가구 조립, 커튼·액자 설치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요청을 현대건설 전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배포한다. AI 도입이 상대적으로 더딘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AX 경험을 공유해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GS그룹 계열사인 GS파워는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GS파워는 작업 위험성 평가에 AI를 접목한 AIR를 도입해 평가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AIR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위험성을 AI가 분석하는 서비스다.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만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도출하고, 잠재 위험요인과 위험등급, 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제시한다. 기존에 법령과 매뉴얼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위험성 평가 업무가 대폭 간소화되면서 현장 실무자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이 에이전트는 2024년 ‘제3회 GS그룹 해커톤’에서 GS파워 직원 5명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안전·기계 분야 실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이 있다.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제주도 식재료로 만든 특별 라면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특히 저온에 취약해 쉽게 물러지는 잎채소와 열매채소를 중심으로 시세 상승이 두드러진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된 상등급 깻잎 100속 평균 가격은 3만861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1% 급등했다. 같은 기간 백다다기오이 역시 특등급 50개 기준 평균 가격이 5만원을 웃돌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롯데마트는 한파에도 균일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채소를 공급하며 수급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스마트팜 오이(개)’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판매한다.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스마트팜 오이(5입/봉)’를 6990원에 선보인다. ‘내일농장 깻잎’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약 5000㎡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재배된다. 이 농가는 온도·습도·광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ICT 기반 재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외부 기상 변화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체험형 러닝 크루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LIVESWEAT)’ 9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스웨트 9기는 포카리스웨트 및 포카리러너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모집한 50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3월 1일 도쿄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의 지도 아래 8주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물품이 제공되며, 도쿄마라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현장 컨디셔닝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