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의 문을 열었다.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진옥동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신한금융그룹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한 요양 공간을 넘어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과 인지 기능 유지를 돕는 종합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품격 있는 환경을 목표로 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시설 전반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드론과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현장 업무 최적화와 시공 기록 자동화를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드론·360도 카메라·CCTV·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혜원 상무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새로운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대한항공은 15일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증가한 4조5516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840억원으로 13% 늘었다. 연간 실적을 보면 지난해 매출은 16조5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조5393억원으로 19% 감소했고, 순이익도 9650억원으로 21% 줄었다. 대한항공은 물가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연료비·운영비 등 영업비용 전반의 증가가 이익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여객과 화물 모두 매출이 늘었다. 4분기 여객 매출은 2조5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1억원 증가했다. 미주 노선은 입국 규제 강화와 서부 노선 경쟁 심화로 정체됐으나, 10월 추석 황금연휴를 계기로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 수요가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화물 매출은 1조2331억원으로 351억원 늘었다. 미·중 관세 유예 협상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와 전자상거래 물량의 안정적 유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자동차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차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현대차 제네시스(2009), 아반떼(2012·2021), 제네시스 G70(2019),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 등에 이어 팰리세이드까지 이름을 올리며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Lucid Motors의 루시드 그래비티와 Nissan 리프 등 3개 차종이 최종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끌어올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대형 SUV에 걸맞은 공간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속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4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자녀 등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또 오는 21일과 27일에도 같은 형식으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을 임직원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게 하자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교통 안전, 학생 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실습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비상 탈출 방법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직원은 “아이와 함께 재난 대응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희문(전 포항시 북구청 총무계 계장)씨 별세, 김언경씨 남편상, 이현민·유라씨 부친상, 김영원(전 한화모멘텀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씨 장인상 = 14일,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포항시립화장장. 054-260-8048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국 TBX 매장에서 실시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멤버십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중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이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2개 이상을 구매하면 최대 3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SmartFlex)’를 포함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6종이다. 스마트플렉스는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인 ‘스마텍(Smartec)’을 적용해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고루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TBX를 통해 제품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자녀를 위한 소비만큼은 쉽게 줄이지 않는 부모들의 선택이 가구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신학기 시즌을 앞둔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학생 가구 수요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인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불황기에도 자녀의 학습 환경과 생활 공간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가격보다는 실용성, 안정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학생 가구에 대한 선택 기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학기를 맞아 자녀방을 새로 꾸미거나 재배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가구를 단순한 학습 도구가 아닌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 구성 요소로 바라보는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나 학습 환경 변화에 따라 구성과 배치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으면서도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 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가운데서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제기간이 짧고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이 상품은 가입 시 1회 납입으로 부담을 낮춘 게 특징이다. 면책기간 10일이 지난 뒤 독감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도입돼 활용도를 높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이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한미약품(대표 박재현)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과 성인 야간뇨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제품의 국내 공급과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량 담당한다.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각각 맡아 진행한다. 특히 한미약품은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의 중소형 병원까지 폭넓게 커버해, 실제 야간뇨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1·2차 의료기관에서 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 바소프레신의 합성 유사체인 데스모프레신 성분의 치료제로, 야간 요량을 줄여 야간뇨 증상을 개선한다. 소아 야뇨증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돼 왔으며, 성인 야간뇨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야간다뇨’와 관련된 증상에도 효과가 입증됐다. 녹더나는 미니린의 저용량 제형으로 개발된 성인 야간뇨 치료제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우려됐던 저나트륨혈증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혀 아래에서 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