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강화에 나섰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제도화한 장치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했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도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분기별 테마 점검 자문 등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또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건의 본상을 동시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아이디어와 형태, 기능, 차별화,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2건,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 1건 등 총 3개 본상을 수상하며 당해 기준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먼저 키즈 전용 IP ‘킨더유니버스’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예기치 못한 만남’을 콘셉트로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듯한 그래픽과 손글씨 로고를 적용했으며, 불안과 걱정을 먹는 이끼 ‘모가나’, 발 달린 나무 ‘트트’ 등 9종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시각화했다. 본점과 인천점 키즈관 리뉴얼에 해당 디자인을 적용해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VIP 라운지는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어장치 솔루션전문기업 (주)에스씨디(SCD 대표 오길호)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주당 35원) 약 43% 증액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역대 최대치다. 배당금 총액은 약 24억 원으로 배당이 실시되면 SCD는 9년간 연속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 나가게 된다. SCD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61억 원, 당기순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23.8% 감소했다.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컸다. 이번 결산 배당은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주주연대의 공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SCD는 지난해 1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보이고 있는 건실한 성장세를 올해에도 유지해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 나간다는 계획이다. SCD는 최근 판매 호조를 보이는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AUTO DOOR OPEN UNIT)의 판매 확대 및 세탁기 등 타 가전제품으로의 채용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어컨용 드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맹학교와 손잡고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 교육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및 보행 지도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추진 중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보행 교육 과정과 맞춤형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1:1 교육을 통해 아동의 독립 보행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아동과 부모 31명에게 개별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 아동 전원이 보행 기술을 습득하고 2개 이상의 독립 보행 경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보행지도사 등 전문 인력 부족으로 관련 교육은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재단은 지역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대전을 신규 교육 지역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주 1회, 90분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 8년 차를 맞아 3월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펄어비스는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모험가 축제 ‘하이델, 칼페온 연회’와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피크닉’ 등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곳곳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벌 케이크’를 설치했다. 모험가는 케이크와 상호작용하면 24시간 동안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험가는 매일 토벌과 은화 소모 등 미션을 통해 ‘8주년 : 끊임없는 감사 상자’를 3월 17일 09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협동 토벌대 입장권, 검은 사당 입장권, 태양의 결정을 비롯한 각종 아이템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8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7일 09시까지 매일 우편함으로 지급되는 ‘8주년 응모 티켓’을 통해 ▲AMD Ryzen™ 7 9850X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이란 사태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교민과 기업을 위한 인도적·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정부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피해 교민 대상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민과 기업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만기도래 여신의 최장 1년 기한 연장, 최대 6개월 분할상환 유예, 최대 1.0%포인트 금리 감면 등 금융 부담 완화 조치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진출 기업과 2025년 1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입 거래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관련 협력업체 등이다. 하나은행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GS건설이 만드는 공간처럼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이 담겼다.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평소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회사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1층에 위치한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의 멤버십 제도를 재정비하고 등급 체계와 혜택을 대폭 손질했다고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4년 문을 연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발베니와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다. 서울신라호텔은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을 선보인 이후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등급 간소화와 실질 혜택 강화다. 기존 7개 등급을 5개 등급으로 통합해 △리드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플래티넘 △프레스티지로 재구성했다.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기준 금액을 낮추고, 조건 충족 시 즉시 등급이 올라가도록 설계해 고객 체감도를 높였다. 등급 산정 방식도 바뀌었다. 위스키 구매 금액 기준에서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가 추가 제공되며,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