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스포츠 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공익광고 송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폭염 대응 매뉴얼 배포 등 실질적인 예방 중심 활동을 펼치며, 대국민 폭염 안전 인식 제고와 스포츠 현장 내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주요 활동 대상은 ▲관람객(KBO 올스타전,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 ▲학생(풋살 히어로즈) ▲생활체육(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고령자(서울 파크골프 대축제) ▲장애인(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전문체육 선수 및 지도자 교육까지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즐기는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해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스포츠부터 장애인 스포츠, 프로스포츠까지 모든 스포츠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변화의 시대, 2026년을 관통할 핵심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 1주차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 전망’ △ 2주차 ‘글로벌채권’ △ 3주차 ‘2026년 ETF 투자전략: 변동성의 시대, 실적에 주목하라’ △ 4주차 ‘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 5주차 ‘2026년 국내주식 투자전략’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증권 이정훈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Client First라는 원칙하에 미래에셋 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을 맞아, 고객분들의 자산배분과 투자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5주간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투자 방향을 점검하고 고객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좌석 수가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의 사전 충전 펜 제형(PFP)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에피즈텍은 얀센의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에피즈텍의 이번 허가는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 가운데 국내 최초로 펜 제형이 승인된 사례다. 기존 사전 충전 주사기(PFS)와 달리 펜 제형은 투여 과정이 단순하고 정확도가 높아 자가 투여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만성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치료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RA팀장(상무)은 “국내 최초 펜 제형 허가를 통해 환자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제형 혁신으로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즈텍을 2024년 국내에 오리지널 대비 약 40% 낮은 약가로 출시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펜 제형은 올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파트너사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로 판매 중이다. 유럽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 권오갑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HD현대는 권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역대 지부장 5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정병모·백형록·박근태·조경근·정병천 전 지부장이 참석했다. 권 명예회장은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지만 중국의 거센 추격 등 글로벌 경쟁 환경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HD현대중공업이 가장 큰 위기를 겪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노사 간 인연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권 명예회장은 조선업 불황이 극심했던 2014년 사장으로 부임해 고강도 경영 쇄신과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노사 갈등이 적지 않았지만, 그는 줄곧 ‘노사는 한배를 탄 동반자’라는 원칙 아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권 명예회장이 박근태 전 지부장이 수감 중이던 시절 교도소를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넸던 일화는 노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고려아연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뒤 사회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던 청년들은 만 18세에서 24세 사이 보호가 종료되면 곧바로 자립을 시작해야 한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이들이 주거·취업·생활 전반에서 어려움 없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이 기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3억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보호 종료 아동과 퇴소 후 5년 이내 청년은 물론, 보호시설 퇴소 5년 이후 위기 상황에 놓인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올해 기부금 1억원은 시설 보호 종료 후 5년이 지난 청년들을 우선 지원해 생활비와 장학금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김기준 부사장은 “이번 기부금이 보호 종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암과 치매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는 단일 질병 중심의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은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을 모집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한다. 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현대건설 창사 이래 최대이자 단일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건설산업의 틀을 넘어 에너지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중장기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연간 25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목표 시점보다 훨씬 앞당겨 달성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에너지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고,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Early Works Agreement)을 수주했다. 이와 함께 미국 텍사스 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수영 케이피부과(대표원장 강동영)는 최근 초음파 리프팅 장비 ‘쿨소닉(CoolSoniq)’과 고주파 리프팅 장비 ‘쿨페이즈(Coolfase)’를 함께 도입, 시술중 통증 부담을 줄이는 ‘무통 리프팅’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쿨소닉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로 진피층과 SMAS층에 고출력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리프팅 장비다. 또 쿨페이즈는 모노폴라 고주파(RF)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표층의 결과 밀도를 개선하는 한편 루틴 관리에 적합한 리프팅 솔루션으로 알려졌다. 두 장비 모두 ‘펠티어(Peltier) 기반의 능동 냉각 시스템’을 적용, 시술중 피부의 통증, 열감, 자극 등이 낮은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기존 리프팅 시술에서 흔히 동반되던 불편함이나 회복 부담을 줄여, 예민한 피부나 시술 경험이 적은 고객도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수영 케이피부과 강동영 원장은 “최근 리프팅 시술을 원하는 고객중 시술 효과 만큼이나 ‘통증이 적은가’를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쿨소닉과 쿨페이즈는 시술중 실시간 냉각을 통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에서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의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와 AI 분야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된 이래 38년간 약 1만2000명의 대학생을 지원하며 미래 AICT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올해 성과공유회에서는 종로구청과 성동구청 등 지자체의 관심을 받았던 ‘지역사회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를 비롯해 장학생들이 수행한 다양한 AI 실무 사례가 발표됐다. KT는 장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형 프로젝트와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이달 30일까지 2026년도 디지털인재장학생을 신규 모집한다. AI·ICT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