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1층에 위치한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의 멤버십 제도를 재정비하고 등급 체계와 혜택을 대폭 손질했다고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4년 문을 연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발베니와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다. 서울신라호텔은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을 선보인 이후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등급 간소화와 실질 혜택 강화다. 기존 7개 등급을 5개 등급으로 통합해 △리드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플래티넘 △프레스티지로 재구성했다.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기준 금액을 낮추고, 조건 충족 시 즉시 등급이 올라가도록 설계해 고객 체감도를 높였다. 등급 산정 방식도 바뀌었다. 위스키 구매 금액 기준에서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가 추가 제공되며,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며 우수 금융교육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상 수상이며, 올해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이공계 중심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호반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해 국가 미래전략산업에 기여할 이공계 인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 학생 육성을 통해 균형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신기술, 신소재 등 분야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노베이션 장학금은 연구·학습 역량 강화를, 브릿지 장학금은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25명에게는 학기당 200만~300만원이 지원된다. 연간 약 500명에게 총 10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과 함께 멘토링, 컨설팅, 기술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장학재단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이공계 중심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국가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2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제5회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가 연사로 나서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와 투자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iM뱅크는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비 각성’ 시스템이다. 영웅 등급 이상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하다. 또 무기와 보조장비 각성 시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 간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로, 향후 고난도 콘텐츠 공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새로운 도전형 콘텐츠 ‘격전의 탑’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웨이브 방식의 연속 전투를 통해 점수를 쌓고, 기준 점수 달성 시 무작위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 양상을 경험할 수 있다.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이 제공되며, 각 구역 랭킹 1위 서버에는 특별 버프가 부여된다. 무기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월드 내 신규 사냥터 ‘종언의 대지’도 추가됐다. 항마력이 최초 적용되는 최고 난도 지역으로,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 등 상위 장비 재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전용 재화 ‘종말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리점(이하 고객센터)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유고객센터 1,021개소 및 가공품고객센터 135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본조합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서창훈 가공품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준수, 상생협력 등을 추진하고, 영업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합과 고객센터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협약은 형식적 선언이 아닌 공동의 책임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국내 최대 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판매 위수탁 업무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 점검,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퓨처넷이 업계 최초로 복합 매체사 기반 마케팅 솔루션 ‘타깃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통신사·카드사·포인트사 등 매체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와 앱 푸시 등을 발송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이메일이나 서면 중심의 소통 방식을 시스템화해 광고주 업무 효율을 높였다. 광고주는 캠페인 설정부터 진행 현황, 발송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은 물론 구매 이력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세분화 타깃 설정이 가능하며, 다수 플랫폼 고객을 아우르는 점도 강점이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 참가 가족은 3만 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를 독일에서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브륄에서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과 신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해 현지 반응을 점검했다.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