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 Solutions,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 가입 후 응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를 진행한다. 딸기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딸기 플레이버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트로베리 페스타에서는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비롯해 다양한 딸기 플레이버가 준비되었다. 치즈 케이크와 딸기의 조화가 매력적인 ‘사랑에 빠진 딸기’와, 딸기·바닐라 조합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빠는 딸바봉’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시 돌아왔으며, 스테디셀러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딸기 샤베트 바이트를 활용해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SNS에서 화제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두바이 스타일 앤 스트로베리’, 딸기 모양 샤베트 바이트를 올린 ‘스트로베리 프레지에’와 초콜릿과 딸기의 조합을 자랑하는 ‘스트로베리 초코 바스켓’을 출시할 예정이다. 부드러운 시트 위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바삭한 쇼트 브레드 쿠키를 더한 디저트 ‘베리 크럼블 스푼업’과 ‘딸기 연유 블라스트’, ‘설향딸기 블라스트’, ‘딸기 연유 라떼’ 등도 선보인다. 배스킨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대회 출전비와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 종목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영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으로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국제대회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상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regen)’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EL3141 품목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국내 섬유업계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사례다. 환경표지 인증은 제품의 환경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환경표지인증은 그동안 주택·건설자재 및 설비 분야 중심으로 운영됐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자원순환성 향상과 유해물질 저감 성과를 공공기관이 공식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 업계에서 환경성 표시의 신뢰성과 그린워싱 방지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리젠은 별도 검증 절차 없이도 친환경 원료로 인정받아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에 포함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병원장 겸 의료원장 이택)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과 학교 등 공익 분야를 중심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경인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인지역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해 유산 기부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과 환자에게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정보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유산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호성 행장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새해를 맞아 ‘가두점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5일까지 전국 가두점 매장에서 열린다. 이 기간중 행사 품목에 한해 최대 70% 할인을 적용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생활 필수재 전반의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년을 맞아 침구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은 물론 결혼을 앞두고 혼수·예단 준비에 나선 예비부부들의 수요까지 함께 고려해 기획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다. 차렵이불, 패드, 이불커버, 구스 차렵이불 등 침실 필수 침구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름 상품과 역대 인기 제품까지 대거 포함해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인기 제품인 ‘앤슨 차렵이불’과 ‘유니벌스 차렵이불’은 싱글 사이즈 기준 1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돼 신혼 침실용 아이템으로도 가격 부담을 낮췄다. 잦은 교체가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제품군은 균일가로 구성돼 접근성을 높였다. 또 ▲밴딩패드는 퀸 사이즈 기준 4만5000원 ▲베개커버는 전품목 1만20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세트류와 차렵류 60% ▲여름 제품군과 이불커버, 구스 차렵이불, 단품 및 속통류는 무려 70% 할인율을 적용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손목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관절이다. 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작업, 가사노동처럼 손과 팔을 함께 쓰는 활동이 늘면서 손목에 부담이 쌓이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손목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다. 손목 부위에는 뼈와 인대, 힘줄, 신경이 밀집해 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여러 구조물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손목을 구부리거나 비튼 자세가 반복될 경우, 주변 조직에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손목 각도가 고정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이 더해지면 손목을 꺾은 자세가 반복되기 쉽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작업이나 집안일, 일부 운동 활동 역시 손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손목통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사용 후 불편감이 심해질 수 있다. 손목 주변이 뻐근하게 느껴지거나 힘을 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 손목 사용 환경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작업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광주전남혁신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나주시 빛가람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바자회는 원내 아동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면제된 임대료를 행사비와 교재비 등으로 활용해 학부모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보육지원팀을 통해 교사 교육과 보육 컨설팅을 진행하며 보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각종 기관 표창 66건을 수상하며 신뢰받는 보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지급과 사회공헌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의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넘어섰다. 재단은 지난 10일 기준 곧장기부 누적 기부금이 50억957만4976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30억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운영비나 수수료 공제 없이 100% 기부처에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전액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하며, 물품 구매 영수증부터 배송 과정까지 기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0년 12월 론칭 이후 곧장기부는 5년 만에 회원 수 2만5000명, 연간 모금액 약 15억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자는 2만4858명에 달하며, 총 19만6682명의 기부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재단은 이러한 성장이 기부금의 쓰임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단순한 금전 기부를 넘어 전달 과정과 결과에 대한 관심이 플랫폼의 투명성을 지탱하고, 이는 다시 신뢰와 재참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