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시가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세운4구역 현장 실증이 국가유산청의 불허로 무산되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의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검증을 위해 요청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국가유산청이 일방적으로 불허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종묘에서 약 170m 떨어진 세운4구역의 고도 제한을 최대 141.9m로 완화하는 과정에서 경관 훼손 논란이 제기되자, 상월대에서 바라본 건물 예상도를 공개하고 실제 건물 높이와 동일한 애드벌룬을 설치해 현장 검증을 시도했다. 시는 일부 오차는 있었지만 기존 시뮬레이션이 왜곡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오는 8일 국가유산청, 기자단,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열어 논란을 공개적으로 검증할 계획이었지만 가유산청이 ‘유산 보전 및 관람환경 저해’를 이유로 촬영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객관적 검증으로 갈등을 정리할 기회를 차단한 결정”이라며 “종묘의 가치는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검증돼야 한다”고 촬영 허가를 재차 요구했다.
◇ 임원 영입인사 ▲ 본부장(상무) 장홍석 ◇ 유유헬스케어 전무 승진 ▲ 마케팅개발영업본부 김경미 ◇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본부장(이사) 승진 ▲ 마케팅본부 홍태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국내 최대 중고 화물차 거래 종합 플랫폼인 아이트럭(대표 정혜인)과 화물차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M캐피탈과 아이트럭이 협력해 화물차주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트럭 플랫폼 이용 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중고 화물차 매매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거래·금융 프로세스 구축 ▲공동 브랜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화물차 거래 및 운행 관련 데이터 공유를 통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iM캐피탈은 아이트럭이 보유한 중고 화물차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화물차주의 운행 패턴과 상환 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저금리 할부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아이트럭 이용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차량 검색부터 금융 상담,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트럭은 중고 상용차 시장의 거래 신뢰도 제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아티스트 aespa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aespa의 콘셉트와 음악을 반영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aespa 컬래버레이션 인게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출시 상품은 의상 세트 4종, 헬멧 1종, 총기 스킨 2종, 프라이팬 1종, 이모트 2종, 보이스 카드 5종으로 구성되며, 보이스 카드는 멤버별 4종과 이벤트용 단체 1종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aespa의 음악을 활용한 전용 이모트 ‘PUBGM X aespa – Whiplash 이모트’와 ‘PUBGM X aespa – Dark Arts 이모트’가 출시, 전투 중에도 aespa 특유의 퍼포먼스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aespa 컬래버레이션 기념 15일 출석 이벤트는 1월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출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aespa 유료화 상자 교환권 12개가 제공된다. 이어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는 aesp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의 순자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과거 순자산이 가장 높았던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TIGER 200 ETF’의 순자산은 5조 2,610억원이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돼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 ETF다. 최근 ‘TIGER 200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14일 기준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41%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 등 유동성 지표가 개선되며 거래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투자자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저보수 구조 역시 ‘TIGER 200 ETF’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총보수는 연 0.05%다.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낮은 비용 구조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글로벌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고, 연초 이후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5위에 해당한다. 해당 ETF는 2024년 12월 상장 이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 관심은 수익률에서 비롯됐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로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약 11%의 수익률을 올리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로 얻는 약 2%의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
◇ 상무 승진 ▲ GS센터 배건도 ◇ 상무보 승진 ▲ 전략금융부 김도윤 ▲ 영업추진부 배종진 ▲ 고양지점 장성우 ▲ 채권금융본부 권대우 ◇ 이사보 선임 ▲ IB사업부문 박상현 ▲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와 iOS, PC 플랫폼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흥행 성과를 거둔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과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미르 IP 고유의 전투 감각을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성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과 장비 성장 구조, UI·UX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특히 이용자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미르 파트너스’ 모델을 도입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에 기여한 파트너에게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 인기 스트리머 ‘모즈’도 파트너로 합류했다. 또 ‘와호장룡’, ‘일대종사’로 유명한 무술 감독 위안허핑을 홍보 모델로 선정해 무협 세계관과 액션성을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2026년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사랑의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하고, 이 가운데 5400여 장을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원들은 연탄을 한장씩 나르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재원은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하는 ‘프로미 하트펀드’를 통해 마련된다. DB손해보험은 올해 프로미 봉사단 출범 이후 소외계층 지원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2026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열렸다. 기탁된 쌀은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행사는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그동안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총 104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공연 행사,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