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국내 최대 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판매 위수탁 업무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 점검,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퓨처넷이 업계 최초로 복합 매체사 기반 마케팅 솔루션 ‘타깃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통신사·카드사·포인트사 등 매체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와 앱 푸시 등을 발송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이메일이나 서면 중심의 소통 방식을 시스템화해 광고주 업무 효율을 높였다. 광고주는 캠페인 설정부터 진행 현황, 발송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은 물론 구매 이력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세분화 타깃 설정이 가능하며, 다수 플랫폼 고객을 아우르는 점도 강점이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 참가 가족은 3만 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를 독일에서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브륄에서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과 신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해 현지 반응을 점검했다.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글로벌 임상 적용 현황과 최신 바디 울쎄라 시술 프로토콜을 논의하는 전문가 자문회의(ABM)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ABM 미팅은 울쎄라피 프라임을 포함한 멀츠 에스테틱스 제품군의 임상 적용 사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술 프로토콜 및 제품 개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전문가 회의다. 26일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울쎄라피 프라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적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제영 원장은 국내 첫 울쎄라피 프라임 시술자로 활동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Visionary 멤버로 선정된 바 있다. 또 SCI급 국제 학술지에 관련 연구 논문을 제1저자로 게재했다. 멀츠 본사 R&D 센터에서는 울쎄라피 프라임 차세대 장비 개발과 임상 적용 관련 의견을 공유한 경험도 있다. 이번 회의에서 박 원장은 그간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얼굴 리프팅은 물론 복부·상완 등 탄력 개선에 적용되는 바디 울쎄라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임상 연구 및 표준화 방향에 대한 자문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 체내에서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치료제다. 헴리브라는 항체 보유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A형 혈우병 치료제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까지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WHO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미도리 시마 교수 연구팀이 2018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항체 보유 선천성 A형 혈우병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성 분석군 134명과 유효성 분석군 101명을 최장 3년간 추적 관찰했으며, 대상자의 86.6%는 중증 환자였다. 안전성 평가 결과 전체 환자의 91%에서 약물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30명이 인공관절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받았음에도 지혈제 병용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복지포인트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창고43은 450만 명이 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웰페어클럽 입점을 추진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회원은 보유 중인 복지포인트를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지카드로 결제 시 3%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나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회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미식 복지를 누리실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한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시니어 건강 및 혈당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혈당관리 구독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판매•마케팅 제휴 ▲정관장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 개발 ▲양사 데이터 기반 시니어 시장 공동 분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건강식품 개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혈당 케어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KGC인삼공사는 3월 중 양사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혈당관리 브랜드인 ‘지엘프로’ 등을 활용한 구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엘프로’는 KGC인삼공사가 2024년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아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으로 혈당 케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니어 건강식 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시니어 식품 시장 규모는 한국보건산업개발원 발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경쟁력과 투자 역량을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177.9%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지켰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다. 탄탄한 자본 건전성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산운용 혁신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