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9년 3월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원으로 집계됐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자금 유입이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미국 관세 정책,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미 연준 정책 신뢰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해외 금 ETF를 재간접으로 담는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점이 강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금 현물, 커버드콜, 금 채굴 기업 등 다양한 금 ETF를 운용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16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임원 및 부점장 등 약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의 업무계획, 경영전략 발표 및 CEO비전 소개,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2026년 iM뱅크는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라는 경영목표 아래,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의1stMOVER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장 측면에서의 포트폴리오 최적화, 손익 부분에서 수익구조 안정화에 이어 미래를 위한 차별화 경영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각 그룹별 계획 발표 및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신설된 AX추진부에서 AI를 활용한 iM뱅크의 ‘디지털 컴퍼니’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 기술 및 사업 활용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CEO가 직접 경영 비전을 발표했고 회의 말미에는 CEO와의 talk 시간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강정훈 은행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실행과 집중적 성과 창출을 통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강조했는데, 이를 통해 CEO의 경영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6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우수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현대백화점은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나은 판매 환경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 전무 승진 ▲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 상무 승진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 상무보 승진 ▲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 이사대우 승진 ▲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 운용지원실 최남순 ▲ 연금WM팀 안종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가상융합대학은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 ‘어트랙티브 베트남(AttractiveVietn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뤄 베트남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도시와 생활을 풍경을AI, XR(확장현실), 360VR, 몰입형 사운드 등 첨단 실감미디어 기술로 아카이빙하고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에는 중앙대 학생 10명과 PTIT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국 전 2회에 걸친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영화 이론과 사운드 디자인, XR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을 마쳤으며, 현지에서는 4인 1조로 팀을 이뤄 실제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중앙대 학생들은 360VR 촬영과 몰입형 사운드 녹음 등 기술적 구현을 주도하고, PTIT 학생들은 현지 로케이션 코디네이팅과 역사적 고증, 영상 기록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의미의 국제 협업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베트남 전통 시장의 소음부터 현대 도시의 사운드스케이프까지, 현장의 생생함을 기술로 포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의 본편을 공개하고, 베리(Berry) 콘셉트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티징 영상에서 과일 이미지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본편을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며 겨울 시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 캠페인 본편 영상은 총 3편으로, 각각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 제품을 하나씩 조명한다.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 등 베리류를 핵심 소재로 활용한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제품을 맛보면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경험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다.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는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를 활용한 필링에 딸기 시럽을 곁들인 프리미엄 쉘 초콜릿이다.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는 쇼콜라 버터 쿠키에 밀크 초콜릿을 입히고, 그 위에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한번 더 입힌 볼 초콜릿이다. 겉면에는 베리 파우더까지 더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최화정)은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아카데미’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5일부터 3박 4일간 열린 ‘2026 체인지 일본 리더십 탐방’의 일환으로, 체인지 아카데미 우수 수료 학생 26명과 일본 야스다학원 고교생 38명 등 6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체인지’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시작했으며, 매년 규모와 내용을 확대해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국 청소년들은 야스다학원과 연계된 일본 대표 생명보험사 메이지야스다를 방문해 기업 탐방과 글로벌 커리어 특강에 참여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실무적 통찰을 얻고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한·일 학생들은 소그룹별로 각자의 꿈과 진로,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도쿄타워, 시부야, 오다이바 등 주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봉사활동 8,402시간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6.8시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번기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와 일손 돕기에 나섰다. 또 농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운영해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제공했다. NH농협생명은 또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의료지원 사업도 병행했다. NH농협생명은 봉사활동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며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박병희 대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강원도 춘천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강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를 선정해 무료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 심상만 사진작가는 일상적 장면을 절제된 기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진희 음악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고, 작가 초청 특별강연은 17일 날 진행된다. 조진희 음악가의 연주회는 10일과 17일 두 차례 운영되며 협연 등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KT&G 이성길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춘천 지역에 자리잡은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 거점 콘텐츠를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