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앞두고 집 안 정리에 나서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겨우내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고, 무거운 가구나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허리에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추간판)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평소에는 큰 증상이 없다가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을 반복하는 순간 통증이 급격히 나타날 수 있다. 대청소처럼 허리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행동은 디스크 내부 압력을 크게 높이는 요인이 된다. 초기에는 허리가 뻐근하거나 묵직한 통증 정도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휴식을 취하면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엉덩이, 다리까지 저림 증상이 이어진다면 신경 압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봄철 대청소 이후 내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급성 요통이나 디스크 증상을 보인다. 겨울 동안 약해진 허리 근육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무리한 동작이 더해지면 디스크에 부담이 크게 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계 숫자는 줄었지만, 거울 속 실루엣은 기대 만큼 달라지지 않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팔뚝 뒤쪽이나 허벅지 바깥, 복부처럼 특정 부위는 체중이 감소해도 눈에 띄는 변화가 늦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이를 ‘노력 부족’이 아닌 지방이 축적되는 방식의 차이로 설명한다. 지방세포는 전신에 균일하게 분포하지 않는다. 근육 사용량과 혈류 순환 상태에 따라 특정 부위에 집중되며, 움직임이 적고 순환이 떨어지는 부위일수록 지방이 오래 남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체중이 줄어도 국소 부위의 형태 변화는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이같은 특성을 고려해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체형 교정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365mc람스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은 “체중 감소는 숫자의 변화이지만, 체형 변화는 실루엣의 문제”라며 “지방층을 선택적으로 줄여 윤곽을 다듬는 치료는 팔뚝·허벅지·복부 등 라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부위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상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위는 팔뚝 뒤쪽이다. 체중이 줄어도 이 부위만 처져 보이거나 두께감이 남는 경우가 많다.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2,604억원에 달한다. 순자산은 7조1,520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25.64%)와 SK하이닉스(29.98%)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대형 메모리주 비중이 높아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가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AI 확산과 메모리 가격 반등으로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서 ETF는 연초 이후 79.46% 상승해 코스피(48.17%)를 크게 웃돌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이번 반도체 업황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과 직원 멘토,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의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3년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를 돕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학생,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교수법 강의와 선배 교사들의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참여한 팀 빌딩 활동도 마련됐다. 전담멘토들은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아동센터 방문, 그룹 사옥 탐방, 진로 상담 등을 통해 대학생 교사를 장기적·심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전국 9개 지역 아동센터 등에서 청소년 1,200여 명을 대상
◇ 승진 <사장> ▲ 김대일 <부사장> ▲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 감사실 위성승 ▲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천신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 ‘캠퍼스WOORI(캠우리)’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매 반기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로, 이번 7기는 서류전형과 대면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20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들은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와 금융 서비스 개선 제안,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 매월 활동비가 지원되며, 최우수팀에는 해외점포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김광연 부장은 “캠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을 마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은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봉봉성형외과(원장 박성수)는 차세대 가슴성형 브랜드 ‘BiVOL(바이볼)’을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상표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원은 국내 상표 등록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마드리드 국제출원에 이은 절차로, 자체 개발 기술의 글로벌 권리 확보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 BiVOL은 박성수 원장이 2012년 논문을 통해 처음 발표한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을 기반으로 한다. 보형물 삽입과 자가지방이식을 한 번의 수술 안에서 병행하는 복합 방식으로, 보형물로 기본 볼륨을 형성하고 자가지방으로 윤곽과 촉감을 보완하는 구조다. 마른 체형이나 흉곽 비대칭 등 보형물 단독 수술로는 자연스러운 결과 구현이 어려운 사례를 고려해 고안됐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최근에는 무세포 진피기질(ADM)을 접목해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ADM은 인체 진피에서 세포를 제거한 생체 골격으로, 이식 후 환자 자신의 세포가 자리 잡으며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의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재생의학 기반 접근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2025년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 ‘P
▲김용곤씨 별세, 김종민·현정·현임씨 부친상, 이명환·이창재(대웅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 22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경북 성주 선영, 051-256-707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지압 거실화’가 SNS에서 사용 후기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지난 22일부터 5일간 5천4백 족이 판매됐다. 매출액은 1억 원에 달한다. 이번 흥행은 SNS를 통한 자발적 콘텐츠 확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 한 유명 아이돌 멤버가 방송에서 자주 지압 거실화를 착용한 장면이 노출되며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했고, 지난주 X(구 트위터)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가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한 실제 사용 후기를 공개하면서, 해당 게시물은 약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콘텐츠 확산과 함께 제품 문의와 주문량도 급증했다. X 이용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기존에 알던 지압 슬리퍼와 달리 디자인이 귀엽다”, “바로 체감되는 느낌이 있다니 신기하다” 등 긍정적 의견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입소문이 구매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자주의 지압 거실화는 발바닥 주요 지압점과 연계된 신체 부위를 알 수 있게 보여주는 도형 표시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착용 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집 안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