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설 선물 신제품을 출시했다. 작품 속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호작도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길한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한 화면에 담아 새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던 상징으로, 파리바게뜨는 이를 명절 선물에 접목해 전통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살렸다. 대표 제품인 ‘더피&서씨 복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소나무 배경과 두 캐릭터가 어우러진 홀로그램 픽을 더해 호작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장식으로 사용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케이크에는 흑임자 크림과 유자 생크림을 샌드해 고소함과 상큼함의 조화를 살렸고, 초코 쿠키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은 문경 오미자의 단맛·짠맛·신맛 등 다섯 가지 풍미를 살린 K-롤케익으로,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풀어냈다.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제주산 천혜향의 과즙과 향을 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일대에서 ‘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공채직원과 사내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가 함께 참여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영등포 쪽방촌 거주 가구에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채용된 신입 공채직원 15명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장을 찾아 사회적 가치와 상생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람 중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계절별·테마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전무 승진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 상무보 승진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 이사대우 승진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인 삼성금거래소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금은보화 말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예로부터 집안의 부와 행운을 상징해 온 ‘금은보화’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순도 999.9%(포나인)의 골드바 50g과 실버바 100g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러운 갈색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골드바와 실버바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의 형상을 새겨 도약과 전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판매되며, 삼성금거래소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금과 은을 함께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금은보화 말 세트는 금·은 실물 자산을 동시에 담아 구성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금거래소는 오는 2월 19일까지 편의점 CU와 함께 설 맞이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하며 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넓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순금 코인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골드바 등 다양한 금 제품을 선보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대표 최원혁)이 HD현대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와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HMM은 40척의 선박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한다. 기존 항해 보조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최적 항로를 설정해 운항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고,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선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적용 성과에 따라 선대 전체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3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에도 나선다. HMM은 운항 데이터 제공과 실증을, 아비커스는 솔루션 공급과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과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에서 차세대 자율운항 표준 선점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 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약 35평 규모로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판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과 현지 입맛을 고려한 특화 메뉴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의 식문화 특성에 맞춰 조각 치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치밥(치킨+밥)’ 콘셉트의 메뉴도 도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나시르막(Nasi Lemak)’에서 착안한 ‘삼발’ 소스를 곁들인 후라이드 치킨과 ‘컬리후라이’, ‘마라칸’ 등 현지화 메뉴도 판매 중이다. bhc는 이번 말레이시아 12호점 외에도 최근 인도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 고객을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벤트는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목(경추)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수술 후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술 이후에도 통증과 기능장애가 지속되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한의치료가 회복 단계의 보완적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경추 수술 후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의 유효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증연구저널(Journal of Pain Research)’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목디스크 수술 이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되며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목 통증뿐 아니라 어깨·팔·손가락 저림, 마비, 두통, 어지럼증, 이명 등이 동반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경추 추간판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97만 명에 달했으며, 관련 진료비는 3,600억 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수술이 곧 빠른 일상 복귀를 보장하는 것은 아
◇ 국장급 전보 ▲ 건설정책국장 김석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온라인 채권 고객 저변 확대와 차별화 된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각각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첫 오픈은 오는 16일이다.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은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된다.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