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젊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콘셉트 스토어인 '케이스스터디(Casestudy)'가 1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한국의 멋’을 주제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인기 모델인 ‘스탠스미스 로-프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복에서 착안한 백색과 옥색의 신발끈을 더해 절제된 미감을 살렸고,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참(Charm)과 키링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해 개성을 강조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연출을 바꿀 수 있도록 ‘신꾸미(신고 꾸미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케이스스터디 스탠스미스 로-프로’로, 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분더샵 청담점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케이스스터디 신세계 강남점, 센텀시티점, 본점, 그리고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신년 전략회의를 개최해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과감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하는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계획 점검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올해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할 인공지능(AI) 전환, 오픈이노베이션, 정부 정책 변화 대응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전사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방법을 논의하는 분임 토의가 ‘끝장 토론’ 형태로 밤 늦게까지 진행됐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CES 주최사의 최고경영자 게리 샤피로의 저서 ‘Pivot or Die(변화 아니면 죽음)’을 인용하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생존은 물론 새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8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1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QUEEN’S MOMENTUM’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예술적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20일부터 29일까지는 ‘제 11회 빵과 장미’전시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삶의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적 위안을 함께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한파 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마련됐다. 완성된 키트에는 외풍을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이 담겼다. 여기에 죽과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구성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교육을 넘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며 “정성껏 만든 키트가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봉사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2026년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김동환 WM사업부문 대표와 강성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지점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성호 본부장이 ‘금융소비자보호가 중심이 되는 New normal 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적합성 원칙 등 6대 판매 원칙 준수하기 △ 금융·개인정보 보호하기 △고객의 권익과 민원 처리에 대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에서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금융소비자보호실을 본부로 승격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 체계 전반에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전사 차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내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17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오픈한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 코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슬로프 중간 지점에는 휴식 공간인 ‘돌체 휴게소’가 운영 중이다. 따끈한 라면과 어묵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스쿨’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스키 강습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투숙객들의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건물 내 외부 리모델링도 진행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번 실크로드 슬로프 오픈 외에도, 고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동심협력(同心協力) 자세로 선제적 여신정책, 신뢰받는 여신심사, 철저한 사후관리를 전개하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을 대상으로 2월 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와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의 추천 의향을 높이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17기 참가자들은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서비스·혜택 홍보와 자문을 수행한다. 또 유쓰 캠퍼스페스티벌 기획·운영, 20대 전용 브랜드 캠페인 기획, 콘텐츠 제작,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자는 오는 2월 1일까지 지원서와 사전미션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보유한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이나 마케팅, IT·테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 Solutions,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