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단지는 대규모 공원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다. 청약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다.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상징성 있는 단지”라며 “향후 2단지 추가 공급을 통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경산 주거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인사]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 이승재 상무이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비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공간정보 분야와 함께 AI 융합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해외 참가국도 지난해 15개국에서 올해 23개국으로 확대됐다. 대한항공은 복층 구조의 대형 부스를 마련해 1층 전시장 및 회의 공간, 2층 라운지로 구성했다. 관람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전시장은 드론 존과 AAM 존 두 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드론 존에서는 미국 AI 방산기업 Anduril Industries와 협력 개발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 기반 MRO 기술 등 다양한 무인기 솔루션을 전시한다. AAM 존에서는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와, 미국 도심항공교통 선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특성상 환자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CIITA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면역계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율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기술적·법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문화재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 해외 출판을 활성화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모는 전 세계 모든 언어권을 대상으로 하며, 문학성이 뛰어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연구 및 현지 출판·보급을 지원한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과 분량에 따라 최대 1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과 관계없이 번역가와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연구·출판지원은 해외 연구자와 기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이력서, 샘플 번역 또는 연구 원고, 번역·출판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등 총 68편의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홍콩 노선은 이번에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로 운영된다. 예약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하다. 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 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껫은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다. 성수기에는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는 국내선 제주 노선에도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12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또한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에 부다페스트·프라하·런던을 추가해 총 32개 노선에 1만마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착수식에서 농심은 올 한 해 동안 총 3억 원 상당의 푸드팩 1만 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 중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긴급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신라면과 새우깡 등 농심의 대표 라면과 스낵, 백산수 등으로 구성됐다. 농심 관계자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통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등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630만 개의 식품을 기부하는 등 식품기업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 김진섭씨 별세, 김해숙·명희·금희·은혜씨 부친상, 허유준·이철희·김지훈·박용후(피와이에이치 대표, 전 카카오·우아한형제들 홍보이사)씨 장인상 = 23일 오후 8시,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횡성추모관. 033-760-46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 2기를 공식 출범했다. iM뱅크는 27일 수성동 본점에서 ‘iM소호엔젤’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M소호엔젤’은 iM뱅크 산하 소상공인컨설팅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금융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경영·메뉴 개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2기 자문단은 세무사 조경래·윤대영을 비롯해 외식 레시피 전문가 최정민 대표, 이지연 교수, 곽대환 대표, 이영숙 대표, 손영배 대표, 김항수 대표, 곽연호 대표, 이정숙 원장, 안지현 연구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한식 관련 컨설팅 수요가 높았던 점을 반영해 한식 및 디저트 분야 전문가를 대폭 확충했다. 세무 부문은 1대1 전화 상담 방식으로, 외식 부문은 컨설턴트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iM뱅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소호엔젤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