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글로벌 가전 브랜드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이하 2026 삼세페)’에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사 및 혼수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풍성한 혜택에 제품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먼저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의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 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몽클로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해 침대의 핵심인 내구성을 월등히 향상하며, 숙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협력하는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건설 안전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와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안전 분야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를 공동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 ETF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46%(13일 기준)를 기록하며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ETF 중 최고 성과를 올렸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조선·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동시에 담은 국내 유일 상품으로, 섹터 간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변동성 완화를 추구한다. ‘PLUS K방산레버리지’는 ‘PLUS K방산’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지난해 9월 상장됐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유럽의 국방비 증액 기조가 방산 업종 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산업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면서도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하며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핵심 준비 단계를 마무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서 T2 운항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오전 7시 6분 오사카로 출발한 OZ112편이 제2터미널에서 처음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기록됐다. 이번 이전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약 5개월간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각 부문에서 50여 명의 담당자를 선발해 매주 100여 개에 달하는 점검 항목을 관리하며 이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 이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안정화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모니터링과 보완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탑승 수속은 3층 동편 G~J열 카운터에서 이뤄진다. G열은 수하물 전용 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 전문기업 세비아와 협약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를 통해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 Global Reference Center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M-inSight는 치료 이후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MRD 검사로,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 대비 침습성을 크게 낮춘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최신 Orbitrap 질량분석기를 활용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중동·유럽을 잇는 글로벌 허브랩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또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도 확보하게 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 각국과 1년간의 입찰 경쟁과 현장 실사를 포함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매장 총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고,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말 시즌 ‘핫플레이스’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를 단순한 계절적 특수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메뉴 경쟁력 강화와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겨울 시즌 선보인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결합한 프리미엄 구성이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하며 연말 미식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 신규 출점 효과도 두드러졌다.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주요 몰 중심 매장들이 빠르게 안착하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단독 매장 역시 공간 경쟁력을 강화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적극적인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 사례가 대외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iM뱅크와 우체국 간 전용망을 연계해 우편물 제작부터 배송, 결과 조회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우편 발송 과정의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은행 내부에서 처리하던 반복적 수작업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iM뱅크 관계자는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이후 채권관리 프로세스가 한층 정교해지면서 고객 안내용 우편 발송 업무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직원 업무 경감과 고객 편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앞두고 중국 출신 드라이버 저우 관위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팀은 이번 합류를 통해 드라이버 라인업의 깊이를 강화하고, 데뷔 시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저우 관위는 상하이 출신으로 중국 최초의 F1 드라이버다. 그는 2022년 알파 로메오 F1 팀에서 데뷔해 총 68회의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데뷔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고, 성실한 팀 플레이어로 평가받아 왔다. 캐딜락 F1 팀은 이번 영입으로 발테리 보타스, 세르히오 페레스와 함께 탄탄한 드라이버 구성을 완성했다. 저우 관위는 과거 알파 로메오 및 킥 자우버 시절 함께했던 동료들과 재회하며, 팀 내 커뮤니케이션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는 2025시즌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시뮬레이터 운용과 트랙사이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캐딜락 F1 팀이 2026년부터 페라리 파워 유닛과 기어박스를 공급받는 만큼, 이러한 경험은 차량 세팅과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저우 관위 선수는 “캐딜락 F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의 기기로 처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다. 개인사업자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전용 채널 ‘하나더소호’를 통해 간편하게 단말기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를 가맹점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지원금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원큐 앱의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네이버페이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을 맞아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제품을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해지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로 폭넓은 제품군을 구축했다.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국내 최초 유아용 아세트아미노펜 좌약으로 허가받으며 시장에 진입했다.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국내 유일 해열용 좌약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필수 상비약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생산 중단 위기를 겪었지만, 송영숙 회장의 재검토 지시에 따라 공급이 재개되며 약국 유통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써스펜키즈시럽’은 동일 성분을 스틱형 파우치 시럽으로 구현해 위생성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사과향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