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체인지’는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2023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471명에 이른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 3일부터 약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한 30명의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세대 갈등, 청소년 심리상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오염, 사교육 격차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문제 원인 분석부터 해결 방안 기획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조별로 제작한 숏츠(Shorts) 영상을 통해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참신한 시각을 보여줬다. 발표 이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소감 공유가 이어졌다. 송나은(사북중, 3) 학생은 “체인지 아카데미에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배우며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판매했다.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두 달 만에 80만 개를 기록하고,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판매량의 꺾임 없이 꾸준한 주문량을 유지한 결과다. 스윗칠리킹은 통상적인 신메뉴 출시 효과가 옅어지는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 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탄탄한 수요의 배경에는 ‘식감의 차별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소비자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스윗칠리킹의 100만 개 판매로 bhc가 지난해 전개한 ‘Tasty, Crispy, Juicy’ 슬로건을 필두로 한 신메뉴 출시가 모두 성공적인 마침표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구조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또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가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추모식은 김상옥 의사를 비롯해 뜻을 함께했던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는 합동 형식으로 열려 독립운동의 공동체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상옥 의사는 일제강점기 무장 항일투쟁을 이끈 상징적 인물이다. 1913년 대한광복단 조직을 시작으로 1916년 조선헌병대 기습, 3·1운동 이후 혁신단 조직과 기관지 ‘혁신공보’ 발간, 1920년 암살단 결성 등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항일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동지들이 체포되고 혹독한 옥고를 치르는 상황에서도 궐석재판 사형 선고를 받은 채 상해로 망명해 투쟁을 이어갔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거사를 재정비한 그는 1923년 종로경찰서 폭파 의거와 최후의 항전에 이르기까지 일제에 맞섰다. 기념사업회는 그간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해 기념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함께한 32인의 사진을 전시해 개인의 영웅담이 아닌 공동의 역사로서 독립운동을 조명했다. 추모식에서는 윤홍근 회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 증가율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수치상으로는 전년보다 소득이 늘었지만, 상승세는 뚜렷하게 둔화된 모습이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다시 2배로 벌어지며 노동시장 내 양극화 흐름이 재확인됐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75만원으로 전년 대비 12만원(3.3%) 증가했다. 중위소득은 288만원으로 10만원(3.6%) 늘었다. 증가율은 2023년(2.7%)보다는 높았지만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다시 확대됐다. 대기업 평균소득은 613만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원(3.3%) 증가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307만원으로 9만원(3.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2.00배로, 2023년(1.99배)보다 소폭 확대됐다. 2021년(2.12배) 이후 점차 좁혀지던 격차가 3년 만에 다시 벌어진 셈이다. 비영리기업은 357만원으로 2.4% 증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잇따라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과는 도 단위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케이뱅크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며 8억원을 특별 출연,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했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한다. 포항·구미시와는 광역단체를 거치지 않는 첫 기초지자체 직접 협약이다. 각 시에 2억원을 출연해 약 5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지자체가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조건 충족 시 1억원), 보증비율은 100%다. 모든 상품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KT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2021년부터 이어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확장 모델이다. 전시나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창작물을 실제 매장 공간과 홍보물에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며,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메뉴판·SNS 이미지 등으로 활용된다.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반상을 감성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이미지를 개선했다. 매장 대표는 “브랜딩까지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KT는 디자인 지원에 더해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패키지를 제공한다. Y박스 앱과 공식 SNS 채널 홍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2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토대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한다. 2026년 연보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사만 포함됐으며, 국내 화학 기업 가운데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단 3개사만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등재를 이어가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CSA에서 종합 66점을 획득해 산업 내 백분위 96%를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은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69점을 받아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제3자 평가 기반 공급망 관리 강화, 정보보안 및 반부패 준법 정책 제정 등 투명경영 체계 고도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글로벌 ESG 평가기관 Sustainalytics로부터 2년 연속 ‘2026 ESG 톱 레이티드’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월 한달 동안 임직원 및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BBQ는 ‘착한기부’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경기광주, 이천, 수원 지역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이어 서울, 강원,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전개해 인근 군부대와 지역 내 어르신 복지센터, 그룹홈 등에 치킨을 나누며 명절 온기를 더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리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업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