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 상품 전시회’를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삶을 바꿀 일상 속 놀라움의 순간(My Daily Wonder)’을 주제로 올해 상품 전략과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핵심 키워드는 상품 혁신, 데이터 기반 상품 정예화, 차세대 서비스 강화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삼각김밥·샌드위치 등 푸드 품질을 개선하고, 베이커리 및 푸드스테이션 콘셉트 즉석식품을 강화한다. PB 리뉴얼과 글로벌 디저트 소싱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점포 개선 전략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AI 재고·소비기한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방안도 공개한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이에 맞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전국 경영주님들과 세븐일레븐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