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중동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지난 2월27일, 농협 그룹차원의 ‘농협금융 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
중동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2일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중동 국가 익스포즈 점검, ▲연관산업 영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금융그룹 차원의『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하며,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추어 피해 기업 지원과 시장안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찬우 회장은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하여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범 농협 차원에서의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하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며, “특히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 민원과 기업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 예상기업 대상으로 ‘위기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 가동, ▲최대 5억원 규모 신규 시설 및 운전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최대 2.0%p 특별우대금리 적용, ▲원리금 및 이자 납입에 대해 최대 12개월까지 상환유예 실시 등 피해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