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실내외 지도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어스아이 플랜테이션’을 운영하며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국 CES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 이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경영 컨설팅과 네트워크 연계 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향후 기업공개(IPO) 등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단계부터 성장기,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컨설팅, 금융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2026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LG트윈스’의 2연패(連覇)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트윈스 선수단을 찾아 LG생활건강 화장품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80여개를 전달했다. 지난해 KBO 리그 네번째 통합우승을 거둔 LG트윈스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야외 경기가 많은 야구의 특성 상 선수들은 햇볕과 열기를 온 몸으로 견디며 항상 땀과 냄새, 먼지가 뒤범벅되는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야구 선수들의 피부 보호와 탈모 예방, 위생 관리를 돕는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선스틱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글로벌 히트 제품 ‘닥터그루트’ 샴푸, 피부 수분 공급에 탁월한 ‘CNP’ 앰플 미스트, 풋샴푸의 대명사 ‘발을씻자’ 등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채웠다. LG트윈스 간판 투수 임찬규 선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5영업일 만에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달 26일 상장 당일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개인 투자자와 연금 계좌 자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반도체 대표 기업에 대한 장기 성장 기대와 함께 안정성을 보완한 투자 구조가 투자 수요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 전망도 밝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로 단기간 내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중장기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 매력도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HBM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고객과 장기 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별 혜택을 마련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고객에게 스타벅스 리워드를 제공하고 장기 고객에게는 화담숲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등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단순 할인 중심 혜택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가운데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제공한다. 멤버십 신규 가입 후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 15일 리워드가 지급된다. 기존 고객도 스타벅스 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 기간 동안 16일부터 5일간 기존 고객에게 매일 최대 3개의 스타벅스 별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U+one 앱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장기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를 개최해 장기 이용 고객에게 특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십 강화와 조직 내 다양성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그룹사 본부 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참석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결과 성장, 미래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행사에서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우리카드 박명신 부사장은 ‘함께 성장하는 코칭 리더십’을 주제로 자신의 커리어 경험과 리더십 철학을 소개했다. 그는 조직 내 소통과 피드백의 균형,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메타 아시아태평양 본부 최지은 전무가 외부 초청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의 리더십 경험을 공유했다. 최 전무는 “기회는 링 위에 올라간 사람에게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병원인 참조은병원(병원장 원종화•안준환)이 신장내과 전문의를 신규 영입하며 인공신장센터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참조은병원은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투석 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장내과 전문의 2인 체제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조은병원은 이를 통해 혈액투석을 비롯한 신장 질환 진료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참조은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총 40병상 규모로 고효율·고유량 온라인 혈액투석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혈액투석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가 상주해 체계적인 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장내과 전문의 이태연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를 역임했으며 신장내과 분과 전문의와 투석 전문의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2021년 대한신장학회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도 인정은 바 있다. 새로 합류한 최현호 과장 역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와 임상강사 과정을 수료한 전문의다. 두 의료진은 혈액투석을 비롯해 급성·만성 신부전, 혈뇨, 단백뇨, 부종, 신장염 등 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성장성이 높은 기술 기업뿐 아니라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도 함께 편입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성장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6G 기술 확산에 따른 장기 성장 수혜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G는 인공지능(AI) 시대를 현실화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5세대 이동통신(5G)의 한계를 넘어 초고속·초저지연·초공간 연결을 구현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로, 다양한 산업 혁신을 이끌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최근 열린 ‘MWC 2026’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확인됐다. 행사에서는 통신 기술이 단순한 데이터 전달 수단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RAN 얼라이언스’가 주목을 받았다. 이 연합은 기지국에 고성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이 소프트웨어 중심을 넘어 인프라 주도권 경쟁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이날 사내 뉴스룸에 글을 올리고 AI 시대 통신사의 역할 변화와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 정 CEO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최근 중앙 첨탑 공사를 마친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언급하며 “이번 MWC 현장은 전 세계 ICT 리더들이 모여 ‘AI 성당’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건축물을 어떻게 완성할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정 CEO는 “이제 통신사는 단순히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AI 인프라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와 AI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제공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MWC26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며 고령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으로, 건강과 생활,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3월 10일 출시된 ‘NH올원더풀카드’는 시니어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카드 상품이다.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활동적인 시니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금융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출시된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은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 진단 시 표적치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에라의 야망과 정의의 자격~’을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트리니티 종합학원’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다. 이 스토리는 ‘스즈미’와 ‘레이사’ 등이 마법소녀로 분장해 ‘보더랜드 놀이공원’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용자들은 자경단으로 활동하는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이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진동 타입의 신규 딜러 캐릭터 ‘라브’를 획득할 수 있으며 ‘놀이공원 티켓’, ‘팝콘통’,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도 얻을 수 있다. 이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트리니티)’, ‘기술 노트(트리니티)’,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각 단계 완료 시 ‘청휘석 30개’가 지급되며 최종 단계인 ‘챌린지 EX’에서는 ‘비의서 조각’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즈미(매지컬)’와 ‘레이사(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