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IMC 종합 광고대행사 인플루언서컴퍼니가 자체 전산 시스템 'INFLUX'를 구축하고 광고 대행 업무의 시스템 중심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존 광고 대행 업계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광고 운영 환경을 조성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플루언서컴퍼니가 직접 설계·개발한 'INFLUX'는 캠페인 관리, 인플루언서 관리, 진행 상황 추적, 정산 데이터 관리 등 광고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능을 단일 웹 기반 환경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 업계에서 활용되던 스프레드시트 및 개별 메신저, 분산된 툴 사용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데 주력한 결과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는 "INFLUX는 캠페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정 누락, 중복 작업, 책임 불명확성 등의 문제를 담당자 개인의 관리 역량이 아닌 시스템 구조로 제어하고자 한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누가 운영하든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광고 대행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는 광고 대행 서비스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2~8일까지 일주일간 멤버십 앱 픽업오더로 주문 시 모든 말차 메뉴를 2,026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빽다방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를 통해 주문하면, 말차 메뉴를 균일가 2,026원에 구매할 수 있다. 대상 메뉴는 ▲말차크림라떼 ▲말차크림망고스무디 ▲말차라떼 ▲말차빽스치노(베이직·소프트) ▲말차아이스크림(소프트·요거트) 총 5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진행된다.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배달 주문, 스탬프 적립, 타 쿠폰 및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빽다방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빽다방의 인기 말차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강화한 차세대 노트북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프로세서와 그래픽, 디스플레이, 사운드, 배터리 전반에 걸친 성능 향상을 통해 프리미엄 AI P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연산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발열 제어 측면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해졌다. 특히 최대 50TOPS의 연산 성능을 갖춘 NPU를 통해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I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그래픽 성능도 대폭 강화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에는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가 적용돼 고속 AI 이미지 생성은 물론,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게임 구동에서도 부드럽고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는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터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에서 3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 이른바 ‘슈퍼리치’들이 올해 국내 증시의 강한 반등과 호황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글로벌 증시에서 미국 중심의 쏠림이 완화되는 가운데, 한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4일 삼성증권가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들은 올해 투자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 주식 선호(K-stock), 한국 및 코스닥 시장의 초과 성과(Outperform), 주식으로의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ETF), AI 주도 시장(AI)의 앞글자를 조합한 이 키워드는 한국 증시의 강력한 부활에 베팅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국내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와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수 전망에서도 낙관론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45.9%는 올해 말 코스피 지수가 45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고, 이 가운데 32.1%는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상장 5주 만에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 및 연금투자자의 꾸준한 순매수에 힘입은 성과로, 상장 이후 2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누적 약 624억 원이 유입됐다. 이 ETF는 미국 우주·항공테크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로켓 발사체 기업 로켓랩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했다. 또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특히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즉시 최대 비중으로 편입할 계획이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과도 두드러진다. 상장 후 약 5주 만에 수익률 약 27%를 기록하며 12월 한 달간 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스페이스X의 2026년 대규모 IPO 추진 기대감과 함께 우주 관련주 전반의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부서장 승진>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현대계동지점장 노형래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박종석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송준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남덕호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준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희 ▲판교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원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종규 ▲네이버지점장 양미영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원동길 ▲안양비산동지점장 문명선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이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우주를 향한 한화의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회장은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을 한화의 핵심 사명으로 제시하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거점인 제주우주센터 현장에서 직접 비전과 과제를 공유했다. 우주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온 한화의 장기 구상이 현장에서 다시 한번 구체화된 셈이다. 김승연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위치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도 함께했다. 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올해 사업 계획과 그룹 전반의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현장에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이날 방명록에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제주우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섭시다”라는 문구를 남기고 친필 사인을 했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국가 경쟁력과 미래 산업을 중시해 온 김 회장의 경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충남 서산 배터리 공장 증설을 위한 신규 시설 투자 계획의 집행 속도를 조정했다. 전기차(EV) 시장 둔화와 배터리 수요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공격적 증설 대신 단계적 투자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SK이노베이션 공시에 따르면, SK온 서산 2·3공장 신규 시설 투자 금액은 기존 1조7534억원에서 9363억9000만원으로 정정됐다. 이는 총투자액을 줄인 것이 아니라 최근 2년간 실제 집행된 금액을 기준으로 재기재한 것이다. 잔여 투자금 약 8200억원은 향후 서산 3공장 증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종료일도 기존 2025년 말에서 2026년 말로 1년 연장됐다. SK온은 2023년 말 서산 1·2공장 체제에서 3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동시에 2공장 일부 라인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2공장 개조 관련 투자는 대부분 집행됐지만, 신규 증설인 3공장은 아직 가동에 들어가지 않았다. SK온은 당초 2026년 가동을 목표했다. 하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 시점을 늦춘 것으로 보인다. SK온 측은 투자 축소나 철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SK온 관계자는 “시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유통·뷰티·헬스케어 업계가 콘셉트형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U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행운’과 ‘건강’을 키워드로 한 말차 만쥬와 케이크바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궁중 피부과학 브랜드 더후의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상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설화수는 인삼 과학을 바탕으로 한 4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HK이노엔이 무설탕 숙취해소 ‘컨디션’ 제로 라인업을 확대했고, 정관장은 여성건강 브랜드 ‘화애락’ 3종을 리뉴얼하며 기능 세분화 전략을 내놨다. 업계는 기능성과 콘셉트를 결합한 신제품 경쟁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CU, 새해 행운 담은 노티드 디저트 3종=CU가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한 시즌 한정 디저트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행운’과 ‘건강’을 키워드로 기획된 말차 만쥬 1종과 케이크바 2종이다. ‘노티드 행운의 말차 만쥬’에는 말차 앙금과 노티드 특유의 크림을 적용했다. 일부 제품에는 노티드 전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년 패스’가 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12월 전반적으로 부진한 판매 성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관세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 수입차 점유율 확대 등이 겹치며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위축된 영향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KG모빌리티만 내수 시장에서 비교적 선방하며 체면을 지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를 포함한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해 12월 총 판매량은 63만3973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수입차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산차 전반의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소진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전동화 수요가 빠르게 둔화된 점이 내수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와 기아는 글로벌 판매에서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12월 한 달간 32만839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6% 줄었고, 기아는 23만6672대로 2%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는 내수 판매에서 6만2666대를 기록하며 2.2% 증가세를 나타냈다. 세단과 레저용 차량(RV), 상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