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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랫폼별 성능 공개…PC·콘솔 최적화 환경

PC 최소·권장 사양 공개…FHD 60프레임부터 4K 60프레임 지원
PS5·PS5 프로 등 콘솔 3가지 그래픽 모드 제공
자체 ‘블랙스페이스 엔진’ 기반 몰입형 싱글플레이 구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콘솔 플랫폼에서의 권장 사양과 그래픽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자신의 하드웨어 환경에 맞는 게임 플레이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PC 기준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와 AMD Radeon RX 5500 XT 또는 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 수준이다. 이 사양을 갖출 경우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Radeon RX 6700 XT 또는 NVIDIA GeForce RTX 2080 그래픽카드다. 권장 사양 기준 ‘중간’ 그래픽 프리셋을 적용하면 FHD 해상도에서 60프레임, 네이티브 4K 환경에서는 3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시네마틱(Cinematic)’을 포함해 총 6가지 그래픽 프리셋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PC 성능에 맞게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을 조정할 수 있다. 최고 사양 환경에서는 한층 더 높은 그래픽 성능이 가능하다. AMD 라이젠 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와 AMD Radeon RX 9070 XT 또는 NVIDIA GeForce RTX 5070 Ti 그래픽카드 구성에서는 ‘울트라’ 프리셋 기준 네이티브 4K 해상도에서 60프레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콘솔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그래픽 옵션이 제공된다. 플레이스테이션5에서는 성능(Performance), 균형(Balanced), 품질(Quality) 등 3가지 그래픽 모드를 지원한다. ‘균형’과 ‘품질’ 모드는 4K 업스케일 해상도 환경에서 각각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에서는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향상된 PSSR’이 적용돼 그래픽 디테일과 화면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애플 맥(Mac)에서도 하드웨어 사양에 맞는 다양한 그래픽 설정을 지원해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전투 액션, 자유로운 상호작용 등 몰입감 높은 싱글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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