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The Kia EV2)’를 공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EV2는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 모델이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차체와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과 편의사양을 앞세워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화한다.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제원에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매끄러운 후드와 볼륨감 있는 범퍼,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조화를 이루며,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 패널과 함께 진화된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과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기하학적 휠아치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고, 후면부는 차체 가장자리에 배치된 테일램프로 차폭이 넓어 보이는 안정감을 더했다. 실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매달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국내 대표 OTT 티빙 옵션형도 출시된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77가지를 멤버십 전용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 가능한 최대 20%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특히 '오늘의 Pick' 코너에서는 매일 다른 인기 품목을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9일에는 CJ제일제당 고메너겟(45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개당 최종가 7,900원대에, 스팸 클래식(200g*6개입)을 최종가 1만 6천원 대에 판매한다. 이어 쌀, 올리브유, 스타벅스 원두, 캡슐세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일 최대 7,000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구독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대표 정일용)가 임직원간 의사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 인식을 높이기 위해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지난해 10월부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유성구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수어 교육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서 출발했다. 더 많은 임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영상 콘텐츠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표현과 자기소개, 인사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각장애인 동료와 비장애인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수어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수어 교육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을 강조해온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온·오프라인 수어 교육 병행,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번거로운 과정을 간소화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로 개인 간 배송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페이는 이번 확장을 통해 해외 배송까지 영역을 넓히며 사용자 경험 중심의 물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 델레오코리아와의 협업으로 특송사 수준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은 국내 배송과 동일한 흐름을 적용해 번거로운 절차를 최소화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문 수거’를 도입해 무거운 짐을 들고 영업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 예약 역시 박스 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완료된다. 특히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로 불편이 컸던 영문 주소 입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전체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국제 주소 규격에 맞게 이름, 연락처, 주소를 분할 입력해준다. 배송 전 과정은 카카오페이 앱에서 원스톱으로 관리된다. ‘배송비 계산기’로 예상 비용을 확인한 뒤 연결된 결제 수단으로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배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계약을 완료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또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서 많은 기대가 모였고, 완판이라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께서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됐다. 또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동구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있다.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들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지상 최고 33층, 10개동, 전용 59~74㎡, 총 95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가 전기차로 진화하며 글로벌 무대에 등장했다. 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공간 활용성과 첨단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한 전기차 전용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 4세대 배터리,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앞세워 실용 중심의 전기 MPV 시장을 겨냥한다. 상용과 레저, 패밀리 수요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목적 전기차로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평가다. 외관은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 전기차 특유의 정제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면부에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인상을 강조했고, 냉각 효율을 높이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파팅 라인으로만 구현해 매끈한 EV 디자인을 완성했다. EV 전용 17인치 휠 역시 간결한 조형으로 전체적인 통일감을 높였다.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을 중심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물산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555m 높이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와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로 장관을 연출했다. 카운트다운에 앞서 LED 조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로 송년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고, 60초 카운트다운 이후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올해는 영어·중국어 등 5개 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해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에서 열리는 신년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CNN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롯데물산은 경찰·소방·지자체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는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작심삼일 탈출족’을 위해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 2종을 선보였다. 헬시플레저와 웰니스, 건강 지능 등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며 편의점 단백질 시장이 진화하는 가운데, 보관·휴대가 간편한 ‘3세대’ 쉐이크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식약처로부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을 받은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해 연초 다이어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파우치형 제품은 상온 보관이 가능해 대량 구매와 보관이 쉽고, 핸디한 크기와 무게로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영양 설계도 차별화했다. 1팩당 단백질 20g을 함유했으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 7의 비율로 배합해 비린 맛을 줄였다. 특히 ‘프로틴 크런치볼’을 10% 넣어 씹는 식감을 더해 기존 유동식 쉐이크의 단점을 보완했다. 바삭한 식감은 섭취의 즐거움을 높이는 동시에 포만감 강화에도 기여한다. 맛은 대중적 선호도를 반영해 두 가지로 구성했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초코’는 카카오 함량을 높여 진한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당류
<팀장·센터장 승진> ▲GA영업추진팀장 김영준 ▲GA지원팀장 김정로 ▲FC지원팀장 최은규 ▲FC영업추진팀장 장훈 ▲상품기획팀장 김유근 ▲연금운용팀장 박용우 ▲CSV팀장 김한석 ▲가정관리 팀장 안혜선 ▲회계팀장 이미지 ▲자금팀장 조연상 ▲경영혁신팀장 김일섭 ▲인재개발센터장 유세연 <팀장 전보> ▲DB운영팀장 김유나 ▲상품개발팀장 김성주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계리팀장 서민호 ▲선임계리사지원팀장 김남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 대표주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AI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AI반도체와 연관된 국내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다. 지난해 5월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이상 성장하며 빠른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반도체 산업 전반의 성장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성과도 두드러진다. KODEX AI반도체는 최근 1년간 138.9%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1월 7일 기준으로 최근 1개월 20.3%, 3개월 46.5%, 6개월 98.5%의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견조한 성과가 이어지면서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ETF 성장에는 기초지수 리모델링도 영향을 미쳤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3월 AI반도체 시장의 급성장을 반영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