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피부 노화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가 아닌, 피부 구조 전반의 탄력 저하에서 시작된다. 보다 근본적인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힐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리프팅 진료 역량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한 리프팅 장비다. 피부 노화의 중심이 되는 층을 정밀하게 타깃해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진피층은 물론 SMAS층까지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처진 피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수축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특히 기존 리프팅 시술로는 접근이 까다로웠던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 등 부작용 부담을 낮춘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통증과 회복 부담이 비교적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최소화하면서 안티에이징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더힐피부과의원 동대문점 고병용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의 핵심은 단순히 피부를 끌어올리는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 지원에 대한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장병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하나된 마음으로 다졌다.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이어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올 한 해 국군 장병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은행은 부대 발전을 응원하는 위문금을 전달하며 군과의 동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신년 군부대 방문 행사는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하나은행 전국 지방영업본부는 1사단을 포함해 경기·충청·영남·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 부대 총 9곳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금융을 통한 장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가는 유기농 가치와 철학을 담아 차별화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산지 직송 농산물부터 마이스터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유기농 과일까지 총 3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재배한 유기농 올리브를 수확 후 2시간 내 냉추출해 항공으로 들여온 ‘올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선물 세트’가 있다. 또한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두레시 흑곶감과 50일간 건조해 단맛을 응축시킨 고종시 곶감 등 4종의 곶감으로 구성한 ‘흑곶감·고종시 혼합 세트’, 전북 익산의 황토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6년근 인삼 선물 세트’는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신선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유기농 과일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유기농 사과와 배, 감천배를 한데 담은 ‘마이스터 사과·배 선물 세트’와 사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껍질째 담아낸 ‘올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ESS 사업 확대에 나선다. 리튬인산철(LFP)에 이어 화재 안전성이 높은 VIB까지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안전성 중심의 ESS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5일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서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석희 SK온 사장과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주기 ESS에 적합한 고안전성·고출력 성능의 VIB ESS 기술 고도화다. ESS는 저장 시간에 따라 단주기와 장주기로 나뉜다. 이중 단주기 ESS는 통상 4시간 미만으로 에너지를 저장·방전하며 데이터센터와 산업 설비에 주로 사용된다.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인 고출력 운전이 요구돼 무엇보다 안전성과 출력 성능이 중요하다. SK온 등 이들 3개 회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SK온은 배터리 대량 양산 경험을 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는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가 겹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면서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 극복비상’의 정신으로 위기를 이겨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비상경영체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주요 경쟁사 대비 최저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달성했다. 연말 결산 역시 당초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또 새로운 인재상을 선포하는 등 내실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장 대표는 2026년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의 해”로 규정하며, 위기가 현실화되기 전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거센 파도를 피하기보다 이를 타고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며 임직원의 결집을 당부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은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본인확인부터 서류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한 번의 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 화상상담은 상담사와 영상통화로 진행돼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준비한 뒤 전용번호(1522-6633)로 전화하면 알림톡이 발송되고, 안내에 따라 화상상담에 접속해 유동화 신청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망보험금 유동화뿐 아니라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 계약 변경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역할도 수행한다. 김락규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은 “비대면 신청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만 55세부터 신청 가능하며,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을 메우는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동화 비율과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일시 중단·재신청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무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내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농협중앙회의 조직 경쟁력 강화 방향에 맞춰 업무 효율화와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의 창의력과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NH농협캐피탈에는 업무 효율화, 제도 개선, 비용 절감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 이중 23건이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돼 본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는 전년대비 약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러한 성과가 제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함께 작동한 결과로 보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제안 참여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제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있다. 또 누적 마일리지에 따라 특별 포상금과 휴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부터 성과 인정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사내 제안제도는 임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 류재철 CEO가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향후 사업 전략과 경영 포부를 피력했다. 류 CEO는 이날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수익성 기반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류 CEO는 “LG전자는 지난 몇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성장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경험해보지 못한 속도로 바뀌고 있다”며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결코 사업 주도권을 장담할 수 없고, 경쟁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해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갖춰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은 수요 회복 지연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 부담 확대와 전통 제조업 경쟁 심화라는 도전에 직면했다. 반면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기회도 공존한다. 류 CEO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떠한 경쟁에도 이기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제로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CES에 참가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등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곳이다. 이중 절반이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스타트업으로, 제로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성과 영향력을 보여준다.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은 태양광 패키징 모듈, 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AI 기반 설계 자동화, 생성형 AI 학습 데이터, 3D 카메라, 분산형 에너지 저장 및 초고속 충전, AI 음성 워크플로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용 로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열고, 연구개발(R&D)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5일 밝혔다.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과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동아에스티를 비롯해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를 수행하는 동아제약,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 등 그룹 핵심 연구 조직이 집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각 사 연구 책임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와 동아제약의 R&D 전략 및 주요 연구 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영 대표는 신년사에서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를 시작으로 2011년 최신 설비의 용인 연구소를 완공하기까지 50여 년간 지속해 온 과감한 R&D 투자가 오늘의 동아쏘시오그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2032년 그룹 1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