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병리 검사실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은 지난 2월 13일 사쿠라 파인텍 재팬(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주요 단계인 육안 검사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조직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포매(Embedding) 과정까지 참관하며 병리 검사실 자동화 장비가 실제 검사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함께 살펴보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쿠라 파인텍 재팬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은 검체가 검사실에 유입되는 단계부터 최종 진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로 검사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어 진행된 면담에서는 허주영 GC녹십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식수·식량·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척박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레텟 중학교’를 건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BBQ는 아프리카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마사이부족 지역에 노레텟 중학교를 2024년 건축을 시작해 2년여 만에 2026년 1월 완공하는 등 교육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추가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BBQ는 매칭펀드로 2023년 완공된 노레텟
▲박수희씨 별세, 손경화·상화·종문(서우산업 대표)·종원(한국ESG평가원 대표·전 두산 전무)씨 모친상, 이성재씨 장모상 = 16일 오전 9시26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17일부터 1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58-5967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6년 각 지자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이며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 ‘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 지원 정책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도시의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올해 추가로 100세대를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나주와 여수에서도 이미
◇ 국장급 승진 ▲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오행록 ▲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 이승규
◇ 국장급 전보 ▲ 근로감독정책단장 최관병 ◇ 국장급 승진 ▲ 근로기준정책관 서명석 ◇ 과장급 전보 ▲ 공공노사관계과장 임세희 ▲ 노사관계법제과장 강승헌 ▲ 고용차별개선과장 이태훈 ▲ 대전고용센터소장 김동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 오픈과 클래스 리부트, 시스템 개선, 이벤트 확대 등을 포함해 이용자 경험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추가했다. 두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된 독립 환경으로 운영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90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빠른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클래스 개편도 주요 변화다. ‘신성검사’ 클래스는 리부트를 통해 전투 성능과 활용도가 대폭 강화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세라핌’이 추가돼 저주 면역과 광역 공격, 사망 시 파티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세인트 카운터(슈프림)’는 대미지 감소 효율이 향상되고, 특정 상황에서 상태 이상 효과를 상쇄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타임 클리어’ 역시 패시브 스킬로 전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광주·호남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공 협력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첨단 전략 산업과 수출기업, 해외 진출 기업, 고용 창출 기업, 지역 기반 산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또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기업 지원을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까지 확대하고, 3년간 보증료 0.3%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계열사가 주주환원율 20% 이상 수준의 현금배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사의 총주주환원율은 한미사이언스 30%, 한미약품 20%, 제이브이엠 20% 이상으로 계획됐다. 배당안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으로 책정됐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CommHK)’에 도입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글로벌 조직 간 회의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실시간 통역 기능은 회의 중 발생하는 음성 대화를 AI가 즉시 인식해 번역하고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에 자막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실시간으로 내용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 기능은 회의 중 발화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핵심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회의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능은 기업 내부 환경에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