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는 즉석에서 갈아낸 말차를 틴 캔 용기에 담아낸 ‘제주 순수 말차’와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 ‘제주 드래프트 말차’,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또한 말차에 곁들이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오설록은 이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연내 차 경험을 선보이는 신규 공간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차(茶)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며,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1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과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Elodie Luce)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토탈에너지스는 석유와 천연가스,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다.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한 이후 5년 단위로 세 차례 재계약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양사는 2031년까지 총 20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 동안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 네트워크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가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글로벌 마케팅 협력도 지속한다. 양사는 향후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최근 심미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교정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앤젤얼라이너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3D 스캔으로 정밀하게 분석한 뒤 치아 이동 과정을 디지털로 설계하고, 단계별 맞춤형 투명 교정 장치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치료 전 치아 배열 변화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예측 가능한 교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투명교정 치료는 단순히 장치 선택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치아 이동 경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다. 치아의 이동 각도와 회전 조절, 공간 분배 등을 정밀하게 계획해야 치료 기간과 결과의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 치료를 통해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정 설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의료진과의 면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투명교정 시스템은 브랜드마다 제작 프로토콜에는 차이가 있지만, 진단과 설계의 본질은 동일하다. 환자의 골격 구조와 교합 상태, 치주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안티에이징 시술로 실리프팅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절개 수술 없이 처진 얼굴 라인을 개선하고 탄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졌지만, 실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위로 끌어올리는 시술이 아니라 얼굴 구조에 대한 이해와 정교한 설계가 필요한 시술이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흡수성 실을 피부 아래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지지하고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삽입된 실은 물리적으로 조직을 지지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고, 이 과정에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실리프팅의 결과는 단순히 ‘실을 몇 개 넣느냐’보다 어떤 실을 어떤 방향으로, 어느 층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얼굴은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층, 유지인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삽입할 경우 기대했던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용되는 실의 종류 역시 중요한 요소다. 대표적으로 PDO실은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특징이 있고, PLLA성분의 실은 보다 장기적인 조직 재생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 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으로,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2025년 IP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하며 기술력 중심 금융 확대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혁신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IP금융을 지속 확대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선물 특화 큐레이션 편집숍을 선보이며 새로운 선물 쇼핑 문화를 제시한다. 다양한 선물 상품과 최신 트렌드를 한곳에서 제안해 ‘선물백화점’ 이미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선물’을 콘셉트로 한 자체 편집숍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오프라인 매장은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문을 연다. 더현대 기프트는 선물 구매 목적을 가진 고객들이 최신 선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백화점 속 선물백화점’을 표방한다. 고급 선물 수요를 찾는 전통적인 백화점 고객뿐 아니라 온라인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기업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매장에서는 럭셔리·뷰티·식품·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선물 상품 250여 종을 선보인다. 가격대 역시 선물 수요가 많은 5만~10만원대 상품부터 5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고급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상품 선정 과정에서 고객의 시간·장소·상황을 의미하는 TPO(Time·Place·Occ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자문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고객가치 혁신 활동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고객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고객 의견을 경영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고객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고객자문단의 역할을 단순 의견 수렴 수준에서 벗어나 고객과 회사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자문단은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고객들로 구성돼 보다 폭넓은 고객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고객자문단은 신제품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사항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자문단의 참여 범위와 권한도 기존보다 크게 강화됐다. 고객자문단은 SK텔레콤 임직원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현장 기반 피드백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실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여의도 우리편한내과의원이 확장 개원과 함께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엠셀은 미라셀이 개발한 줄기세포 분리 농축 의료기기로 말초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분리•농축한 뒤 환자 본인에게 다시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에 사용된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이광균 원장은 “센터에서는 줄기세포 시술과 함께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뇌졸중 후유증이나 혈관성 치매, 혈액순환 장애 등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면역치료는 태반 주사, 사이모신 알파1 주사, 항산화 요법 등을 포함하며 환자의 전반적인 면역력 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측은 시술 후 6개월과 12개월 단위로 간 기능, 염증 지표, 텔로미어 유전자, NK세포 활성도 등을 추적 관찰하며 치료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 원장은 “데이터 기반 치료 설계를 통해 만성피로증후군 등 난치성 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며 “향후 골수 유래 줄기세포 시술도 도입해 치료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파스퇴르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다.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말차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며 인기 맛(Flavor)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차갑게 즐기면 시원한 말차 음료로, 따뜻하게 데우면 부드러운 말차라떼로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디저트와 음료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유 라인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퍼스트송탄마취통증의학과의원(대표원장 최재왕)은 평택 송탄시장 상인회와 상호협력 강화 및 의료서비스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더퍼스트송탄마취통증의학과는 크고 작은 근골격계질환과 척추, 관절통증에 시달리는 평택 송탄시장상인회 소속 상인들과 직계가족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 송탄시장상인연합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부분 50대에서 70대로 고령화되어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장 상인들이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퍼스트송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재왕 대표원장은 “평택 송탄시장 상인회와 손잡게 되어 기쁘다.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상인 여러분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