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들은 체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 심리적 불안 등 여러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통합 맞춤 암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치료 부작용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치료 단계와 면역 상태, 체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치료 과정과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맞춤 암치료는 환자의 정신과 육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등 정신적인 불안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정통 광둥식 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 메뉴 ‘에디션 8’을 선보였다. 이번 코스는 전통 광둥식 조리법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철 식재료와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중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요리로 구성해 미식 완성도를 높였다. 코스는 ‘라이브 크레이피시와 성게알 냉채’로 시작한다. 호주산 활 크레이피시를 당일 손질해 사용하고 성게와 해파리 발을 더해 식감의 조화를 살렸다. 여기에 오렌지 베이스의 광둥식 시트러스 소스를 곁들여 해산물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어 중국 황실 연회에서 사용되던 건해산물을 활용한 ‘건부레찜’이 제공된다. 동충하초와 백봉오골계로 우려낸 육수에 전복 소스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골드 캐비어 크리스피 랍스터 창펀’은 딤섬 창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바삭하게 튀긴 랍스터를 창펀으로 감싸고 오세트라 캐비어와 금박을 올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밖에도 남해산 왕우럭조개 요리와 트러플을 곁들인 버섯 요리, 한우 갈비찜 등 다양한 메뉴가 코스로 제공된다. ‘에디션 8’은 시즌별 제철 식재료와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되며
▲이병길씨 별세, 이돈재(전 소니코리아)·경하(전 미래에셋대우 전무)씨 부친상, 신제윤(전 금융위원장)씨 장인상 = 17일 오전 6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17일 오후 4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9일 오전. 031-787-1500
▲황대하씨 별세, 황성태(한양증권 금융공학본부장)·정자·정현씨 부친상 = 15일, 목포 봉황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61-242-222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는 3월 18일까지 봄철 수요가 높은 오렌지, 감귤, 참외에 대해 할인전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오렌지(개)'를 1420원에, '미국산 고당도 오렌지(8~9입/박스)는 1만 1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AI선별 제주 황토밭 감귤(1kg/팩)'은 1만 2990원에, '상생참외(3~6입/봉)'는 9990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전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잇는 대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 등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음료로 제공해 러너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회사는 2009년부터 서울마라톤 공식 음료 파트너로 참여해 올해로 18년째 대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활동도 진행됐다. ‘마신다’ 생수는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됐으며 급수대에는 친환경 소재 종이컵이 사용됐다. 또한 대회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사용된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거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등 약 15만 개의 용기는 재생 원료 생산 업체로 전달돼 재생 페트 원료로 가공된 뒤 향후 재생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러너들의 회복을 돕는 ‘포카리스웨트 스포츠 사이언스 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첨단 과학·공학 기반의 AI 딥테크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으며,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성한다. 주요 활동은 혁신기술 개발,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기술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스타트업 대상 기술 공모 프로그램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해 유망 기술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과 함께 자체 ‘AI 인프라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혁신 기술 보유 기업과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기술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보유 중인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위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에 미화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화 환전 실적이 누적 1만 달러를 달성할 경우, ‘WON플러스 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0.1%p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금리우대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WON플러스 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5천만원 내에서 만기 1년까지 최고 연 3.0% 금리(2026.3.17. 기준)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총 1조원 규모의 판매한도로 운영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 상황 속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K이노엔이 봄 시즌을 맞아 ‘컨디션’의 ‘제로 슈거 캠페인’을 공개했다. HK이노엔은 글로벌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와 협업해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과 함께한 ‘컨디션 제로 슈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날 데이트 필수템’을 콘셉트로 브랜드 필름과 화보, 토크형 웹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됐다. 캠페인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출연자인 김민지, 최혜선, 윤하정과 티빙 ‘환승연애’ 출연자인 곽민경, 이유정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출연자들은 데이트를 앞둔 설레는 순간을 배경으로 ‘컨디션 제로’ 라인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콘텐츠에서는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자몽맛과 메론소다맛을 비롯해 ‘컨디션스틱 제로’ 컨디션맛, 망고맛, 샤인머스캣맛 등 총 5종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연애 예능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컨디션의 트렌디한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데이트와 나들이가 늘어나는 봄 시즌에 컨디션이 설레는 만남속 자연스러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여름철 면요리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진밀면’과 인기 제품 ‘진비빔면’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이어쓰(Jinius)’ 콘셉트를 중심으로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이어쓰’는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한 천재적인 맛’을 비유한 브랜드 키워드다. 오뚜기 ‘진밀면’은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신제품이다. 쫄깃한 면발에 매콤한 특제 소스와 풍미유를 더해 완성했으며 별첨 비법 육수를 활용하여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진비빔면’은 기존 대비 120% 증량된 넉넉한 양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모델로는 개그맨 허경환이 발탁됐다.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와 다양한 유행어로 사랑받고 있는 허경환은 이번 광고에서 ‘진이어쓰’라는 유행어와 함께 귀여운 안무와 중독성 있는 송, 재치 있는 코믹 연기로 제품의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광고의 재미를 더하며 ‘진이어쓰’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