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광주·호남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공 협력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첨단 전략 산업과 수출기업, 해외 진출 기업, 고용 창출 기업, 지역 기반 산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또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기업 지원을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까지 확대하고, 3년간 보증료 0.3%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계열사가 주주환원율 20% 이상 수준의 현금배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사의 총주주환원율은 한미사이언스 30%, 한미약품 20%, 제이브이엠 20% 이상으로 계획됐다. 배당안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으로 책정됐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CommHK)’에 도입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글로벌 조직 간 회의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실시간 통역 기능은 회의 중 발생하는 음성 대화를 AI가 즉시 인식해 번역하고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에 자막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실시간으로 내용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 기능은 회의 중 발화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핵심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회의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능은 기업 내부 환경에서 운영되
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들은 체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 심리적 불안 등 여러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통합 맞춤 암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치료 부작용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치료 단계와 면역 상태, 체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치료 과정과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맞춤 암치료는 환자의 정신과 육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등 정신적인 불안정
▲황대하씨 별세, 황성태(한양증권 금융공학본부장)·정자·정현씨 부친상 = 15일, 목포 봉황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61-242-2222
▲이병길씨 별세, 이돈재(전 소니코리아)·경하(전 미래에셋대우 전무)씨 부친상, 신제윤(전 금융위원장)씨 장인상 = 17일 오전 6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17일 오후 4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9일 오전. 031-787-15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는 3월 18일까지 봄철 수요가 높은 오렌지, 감귤, 참외에 대해 할인전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오렌지(개)'를 1420원에, '미국산 고당도 오렌지(8~9입/박스)는 1만 1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AI선별 제주 황토밭 감귤(1kg/팩)'은 1만 2990원에, '상생참외(3~6입/봉)'는 9990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전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잇는 대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 등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음료로 제공해 러너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회사는 2009년부터 서울마라톤 공식 음료 파트너로 참여해 올해로 18년째 대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활동도 진행됐다. ‘마신다’ 생수는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됐으며 급수대에는 친환경 소재 종이컵이 사용됐다. 또한 대회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사용된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거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등 약 15만 개의 용기는 재생 원료 생산 업체로 전달돼 재생 페트 원료로 가공된 뒤 향후 재생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러너들의 회복을 돕는 ‘포카리스웨트 스포츠 사이언스 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보유 중인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위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에 미화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화 환전 실적이 누적 1만 달러를 달성할 경우, ‘WON플러스 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0.1%p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금리우대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WON플러스 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5천만원 내에서 만기 1년까지 최고 연 3.0% 금리(2026.3.17. 기준)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총 1조원 규모의 판매한도로 운영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 상황 속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K이노엔이 봄 시즌을 맞아 ‘컨디션’의 ‘제로 슈거 캠페인’을 공개했다. HK이노엔은 글로벌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와 협업해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과 함께한 ‘컨디션 제로 슈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날 데이트 필수템’을 콘셉트로 브랜드 필름과 화보, 토크형 웹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됐다. 캠페인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출연자인 김민지, 최혜선, 윤하정과 티빙 ‘환승연애’ 출연자인 곽민경, 이유정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출연자들은 데이트를 앞둔 설레는 순간을 배경으로 ‘컨디션 제로’ 라인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콘텐츠에서는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자몽맛과 메론소다맛을 비롯해 ‘컨디션스틱 제로’ 컨디션맛, 망고맛, 샤인머스캣맛 등 총 5종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연애 예능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컨디션의 트렌디한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데이트와 나들이가 늘어나는 봄 시즌에 컨디션이 설레는 만남속 자연스러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