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 부문은 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RM)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기반 금융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역장교 부문은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을 통해 채용의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성을 확대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을 포함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필기·1차 및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해 19일부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구조로, 납입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종신형 신연금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로, 삼성생명은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개정 상품은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해 보험 접근성을 확대했다. 기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되며 건강 상태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포용한다. 핵심 기능인 더블연금전환특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개정 상품은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해 자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됐다. 연금 전환 가능 시점도 기존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돼 보다 빠르게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5·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과 연금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육 할인 기획전 ‘고기역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선별해 매주 선보이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대표 코너인 ‘금주의 고기역전’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숙성등심’을 100g당 6990원에 판매하며, 특정 기간 카드 할인을 적용하면 5940원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이와 함께 미국산 갈비살(100g당 4388원), 호주산 척아이롤(100g당 2388원) 등 다양한 수입육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삼겹살·목살’ 코너에서는 한돈 1등급 삼겹살을 100g당 2194원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정육’ 코너에서는 동물복지 인증 닭안심과 유기농 소고기 등 고급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최근 축산물 물가는 생산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축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6% 상승했으며, 돼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CommHK)’에 도입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글로벌 조직 간 회의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실시간 통역 기능은 회의 중 발생하는 음성 대화를 AI가 즉시 인식해 번역하고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는 등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에 자막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실시간으로 내용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 기능은 회의중 발화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핵심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회의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능은 기업 내부 환경에서 운영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의 감성과 언어로 이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계승·확장한 프로젝트다. 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인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을 바탕으로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와 ‘공유’ 참여 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4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보통의 날들’ 또는 ‘대한이 살았다’ 가이드 음원에 맞춰 노래를 촬영한 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일상속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가입자 증가를 넘어 실제 세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이컵은 전용 앱을 통해 주변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세척을 예약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통해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이 고객 경험을 높이며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량 증가세도 뚜렷하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 늘었다.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가 밀집한 대학 캠퍼스에서 활용도가 높았다. 캠퍼스 설치 매장의 일평균 사용량은 전체 평균 대비 5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설치 영역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LG 마이컵은 전국 약 2000여 개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카페, 공공기관, 대학,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다회용컵 사용 장려 정책과 ESG 경영 확산, 위생 관리에 대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상장됐다. 코인스는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현지 대표 거래소로, 입출금은 17일(한국 시각)부터 가능하다. 코인스는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VASP)와 전자화폐 발행(EMI) 라이선스를 취득한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올인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믹스의 필리핀 첫 공식 거래소 진입으로, 현지 통화 페소(PHP) 기반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에서 필리핀 이용자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상장은 신규 이용자 유입과 생태계 확장, 게임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사업추진 우수 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NH변화선도 Speak-Up’ 소통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간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점의 전환과 신뢰 기반의 경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 직원들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은행장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수직적 소통을 넘어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협업과 신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원 선임 ▲감사담당 상무 이우석
눈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지방이 많아서만은 아니다. 눈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안와격막’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해지고 느슨해지면, 그 뒤쪽에 있던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눈밑 돌출이 발생한다. 즉, 지방의 양보다 구조적 변화가 근본 원인인 셈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는 개선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격막이 약해진 상태가 그대로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돌출이 생기거나, 오히려 꺼짐•함몰이 생길 위험이 있다. 최근 활용되는 런치타임 눈밑 레이저 시술은 기존의 지방 제거 방식과 달리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비수술적 접근법이다. 시술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지방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세포 내 대사를 활성화해 부피만 줄이는 비파괴형 에너지 방식이다. 둘째, 충격파 에너지를 안와격막에 집중 전달해 약해진 격막의 지지력 회복을 돕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생존율은 유지되기 때문에 눈밑이 꺼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매끄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화된 안와격막은 지방의 재돌출을 예방하고, 그림자 원인도 완화시켜 다크서클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