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린피를 전년 대비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코스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벙커 리노베이션과 배수 공사를 통해 코스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벙커 모래를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교체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배수 시스템도 보강해 우천 이후에도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발 950m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아놀드 파머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18홀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역동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초록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의 대비가 돋보이며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시설도 개선됐다. 가족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객실과 설비를 새단장했으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보직 발령 ▲ 연구조정실장 김해식 선임연구위원 ▲ 금융시장분석실장 김동겸 연구위원 ▲ 보험산업연구실장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 금융정책연구실장 노건엽 연구위원 ▲ 보험법제연구실장 황현아 연구위원 ▲ 글로벌연구실장 이승준 연구위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고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BBQ가 후난성에 매장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내륙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신규 매장은 창사시 웨루구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 4층에 들어섰다.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형태로, 치킨뿐 아니라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외식 매장이다. 쇼핑·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상권에 입점해 유동 인구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BBQ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확대의 거점 도시로 낙점했다. 창사는 인구 약 1,000만 명 규모의 후난성 성도로 산업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핵심 도시다. 특히 후난요리의 본산이자 젊은 소비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개성 있는 브랜드와 카페, 패션 매장이 모이는 ‘힙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이 위치한 웨루구는 후난대학교, 중남대학교, 후난사범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하이테크 산업단지, IT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등 MZ세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프라퍼티가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경기도 용인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 세계로마트, 한림농협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호반프라퍼티는 대아청과와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제주 한림농협이 생산한 달코미 양배추 1만통을 구매하고, 이를 전국 14개 세계로마트 매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로마트는 해당 양배추를 공급가 대비 약 5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춰 구매를 유도하고, 과잉 생산된 물량의 소진을 촉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시장 가격 유지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최근 양배추는 생산량 증가로 시세가 하락하며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가격 안정화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단기적인 판매 확대뿐 아니라 장기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정부 주도의 AI 연구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개발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들은 AI 자원 제공과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을 통해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 목암연구소는 12대 국가 미션 중 ‘첨단바이오·신약개발’ 분야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협력을 기반으로 AI를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연구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 신약개발 생태계 전반의 혁신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진 소장은 “이번 참여는 연구소의 AI 신약개발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션 수행을 통해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AI 신약개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고객 중심 혁신’을 본격화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선다. 현장 중심 소통 확대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18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휴대폰 케어 등을 연중 운영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 신뢰는 SKT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대폭 강화해 고객 의견을 모든 서비스와 상품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Customer Experience) 조직을 신설했다. CX 조직은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직접 접촉해 니즈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중장기 고객 가치 향상 전략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실행 조직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 중심 고객 보호 활동도 확대된다.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추진해 온 ‘찾아가는 서비스’를 올해 전국 7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스테이가 따뜻한 봄을 맞아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국 주요 도시에 16개 지점을 운영하는 신라스테이는 교통이 편리한 도심 입지에 위치해 공원과 산책로, 관광 명소 등을 방문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입지적 특징을 활용해 호텔에서의 휴식과 도심 속 봄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블루밍 인 피크닉(Blooming in Picnic)’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지역에서는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서대문에서 경복궁과 경희궁 등 고궁을 방문하기 좋으며, 신라스테이 마포에서는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는 달맞이길,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한라수목원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플로라 키링 베어 1개, △신라스테이 피크닉 체어 1세트를 제공한다. ‘플로라 키링 베어’는 키링 베어에 분홍색 봄꽃 장식을 더한 봄 시즌 한정 키링이다. 피크닉 체어는 접이식 휴대용 의자 2개가 1세트로 구성돼 야외 공간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벚꽃을 구경하기에도 좋다. 연박으로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짐색(가방)을 추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렸다. 제휴 GA의 리스크·준법감시·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을 공유하고, 보험사와 GA 간 협력 기반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GA 채널 확대에 따라 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진행 중인 대규모 할인 행사 ‘배민페스타’가 시작 2주 만에 고객 혜택 250억 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할인 규모 확대와 참여 가게 증가, 퀵커머스 결합 전략이 맞물리며 고객 유입과 주문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배민페스타를 통해 총 254억 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배민푸드페스타’ 대비 4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에 참여한 가게도 3만1000곳을 넘어서며 즉시 할인 경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고객 유입과 주문 증가도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동안 앱 실행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7% 늘었다. 주문 건수도 40% 이상 증가했다. 입점 업주 역시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행사 첫 주 기준 참여 가게당 주문 수는 직전 대비 약 26% 증가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은 이번 행사에서 ‘0원딜’과 ‘100원딜’,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연계한 주차별 할인도
초경이 시작되면 더 이상 키 성장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사춘기가 진행되면 성장 속도가 점차 둔화되는 것은 맞지만, 초경이 곧바로 성장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와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어 초경 이후에도 일정 기간 키가 더 자랄 여지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키 성장은 뼈의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초경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성장판의 상태와 생활 습관, 영양 상태 등에 따라 남아 있는 성장 여력에는 개인차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초경 여부만으로 향후 키 성장을 단정하기보다는 현재 성장 단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초경 전후 시기는 성장 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 구간으로 본다. 초경이 시작되면 신체 성숙의 방향이 달라지는 만큼 아이의 성장 속도와 발달 상태를 함께 고려한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초경이 시작되기 전 단계라면 성장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생활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성장기 기본 관리 요소로 꼽힌다. 반대로 수면 부족, 과도한 학업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