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겨울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일본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대규모로 들여오며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9일부터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올해 총 30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생초코파이’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테스트 판매된 이후 단기간에 완판됐다. 당시 약 6만개의 초도 물량이 전국 600여 개 점포에서 2주 만에 모두 판매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여러 매장을 돌아 겨우 구했다”는 후기와 함께 재입고 요청이 이어졌다.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대표적인 ‘품절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기존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와 얇은 초콜릿 코팅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과하지 않은 단맛과 풍부한 식감으로 ‘구름처럼 녹는 디저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MZ세대 사이에서 ‘인생 디저트’로 주목받았다. 우유와 함께 즐기는 조합이 확산되며 소비 경험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3~4월 동안 약 32만개의 2차 물량을 공급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대형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홀딩스는 18일 펀탭 게임즈와 베트남 게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컴투스홀딩스의 게임 콘텐츠 6종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각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개발 및 사업 전략 수립을 비롯해 현지화 작업, 이용자 맞춤형 마케팅, 고객 서비스 운영 등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협력 타이틀은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로 정해졌다. 방치형 RPG인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의 재미와 화려한 스킬 연출을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맞춤 전략이 더해질 경우 베트남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2015년 설립된 펀탭 게임즈는 3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해 온 베트남 톱티어 게임사다. 수천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15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수의 해외 인기작을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가 임직원 안전과 건강 관리를 위해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국시스템즈는 18일 협소 공간에서의 중량물 취급 등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안전환경팀은 정기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근골격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도입을 결정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뒤 자가 진단을 거쳐 20명을 선정해 집중 케어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본사를 방문해 1대1 맞춤 진단을 실시하고, 3D 체형 측정과 자세 교정 상담 등 실질적인 개선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통증 완화와 업무 편의성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평가했다. 동국시스템즈는 향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 임직원 건강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ISO45001과 ISO37001 인증을 잇따라 취득하며 ESG 기반 안전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혁신을 선도할 ICT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 AI 역량검사와 코딩 테스트, 실무진 면접, 인턴십,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화폐 기반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이 사엄은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예금토큰을 사용하는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1단계보다 참여 규모와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개인간 송금, 이자 지급, 자동 전환 기능 등을 고도화해 실사용 가능성을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에서 예금을 예금토큰으로 전환해 배달앱 ‘땡겨요’, 편의점,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결제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와 연계한 가맹점 결제 방식도 도입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공공 재정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증한다. 지자체 보조금, 바우처, 정책자금 등을 예금토큰 형태로 지급하고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정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실거래 테스트에서 전자지갑 개설, 이용 건수, 거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17일 경기도 이천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17일 직원들의 금융직무 전문성과 금융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형 직무교육 프로그램 ‘NH현장스쿨’을 실시했다. ‘NH현장스쿨’은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영업본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 용산별관 내 NH금융직무라운지에서 수도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융직무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은 삼성금융네트웍스 금융 플랫폼 ‘모니모(monimo)’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규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인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세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안정형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을 반영해 실물 금을 보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젤리’ 10개를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4월 이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고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활용 가능한 2만원의 투자지원금도 즉시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신규 고객에게 실질적인 투자 경험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자사의 비타민 제품 ‘비맥스 제트’가 ‘제10회 2026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는 시장점유율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기관의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를 선별한 뒤 소비자 만족도와 가치 실현 수준을 종합 평가해 수상 브랜드를 결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이번 수상은 ‘비맥스 제트’가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제품은 스트레스와 과로에 노출된 소비자를 고려해 ‘최적 섭취량(ODI)’ 기준으로 성분을 구성한다. 이 제품은 부작용 없이 섭취 가능한 최대 수준까지 함량을 높였다. 여기에 활성형 비타민을 중심으로 빠른 체내 흡수와 효과를 구현한 전략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내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을 1일 최대 함량으로 담아 신경통 완화 기능을 강화했다. 벤포티아민과 비스멘티아민 등 5종의 활성 비타민을 포함해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맥스 시리즈는 이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반도체 황산 공급사로서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 심화로 반도체 생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초고순도 황산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황산은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다. 전체 공정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중요성이 높다. 특히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불순물 허용 기준이 극도로 낮아지면서, 초고순도와 품질 안정성이 반도체 수율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의 반도체 황산을 생산한다. 원유 정제 과정에 의존하지 않는 생산 구조 덕분에 최근 미국-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생산 역량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온산제련소 내 19개 라인을 기반으로 연간 28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증설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32만t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추가 투자로 50만t 규모까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