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을 기려 1991년 제정된 상이다. 대산농촌상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매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141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시상 부문에 변화가 있다. 기존 ‘농업공직’ 부문을 폐지하고 ‘농촌공헌’ 부문을 신설해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정책·행정·교육 분야 전문가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농업경영 부문은 지속 가능한 생산과 합리적인 자원 활용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인 농업인을, 농촌발전 부문은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다. 상금은 농업경영과 농촌발전 부문 각 5000만 원, 농촌공헌 부문 2000만 원이 수여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로 시작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앞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과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첫 헌혈 행사로, 새해의 출발을 사회공헌으로 열겠다는 취지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50명이 참여해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돼 혈액 수급 안정화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이 아닌, 매년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이어가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프리미엄과 실속형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이번 시즌 구성은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기능성 더마, 바디·헤어·구강 케어까지 폭넓게 마련해 선물의 품격과 실사용 만족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라인업에서는 더후의 ‘비첩 자생에센스 2종세트(19.5만원대)’가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 Power24™’와 윤설란·감초 등 한방 성분을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하루 사용만으로 장벽·보습·윤기·탄력 등 주요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는 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정품 50ml와 20ml 구성에 천기단 라인 증정품을 더해 올인원 루틴을 완성하도록 설계했고, 궁중 보자기 문화를 계승한 ‘궁중수보’ 포장 서비스로 선물 가치를 높였다. 숨37°는 ‘로시크숨마 리페어 3종 스페셜 세트(28만원대)’로 발효 헤리티지를 강조한 토탈 리페어를 제안한다. 스킨소프너·에멀전·크림 3종에 민감 진정, 리페어·탄력, 장벽 강화 등 단계별 핵심 성분을 적용해 선순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고객패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을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정기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실질적인 상품·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서비스에 순차 반영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패널은 단순한 고객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금융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수상했다.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이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유해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사례로 꼽힌다. 현대약품은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현대약품은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이 확보돼야 우수한 의약품 품질도 담보될 수 있다는 철학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신라면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이 신라면과 함께 ‘인생을 울리는’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시길 응원한다”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19~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 착수했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후보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첫번째 백신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고도근시나 난시 환자를 중심으로 렌즈삽입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안구 내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구조를 보존하면서 안정적인 시력 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수술 방법이다. 렌즈삽입술은 안구 내부 공간을 다루는 수술인 만큼, 수술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한 사전 정밀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시력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전방 깊이와 수정체 위치, 안구 길이 등 다양한 안구 구조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눈 상태를 면밀히 평가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렌즈삽입술 진료 과정에서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를 충분히 파악한 뒤 렌즈 선택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며, 수술 전 설명부터 수술 후 경과 관찰까지 일관된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렌즈삽입술이 환자마다 서로 다른 기준과 판단을 요구하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보존하면서 안구 내부 환경을 세밀하게 고려해야 하는 수술이다.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렌즈삽입술을 고려할 때 수술 방식 자체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파견해 오는 27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 국가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의 ‘엘까나’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단체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시할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베트남, 미얀마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간세포암 환자 대상 장기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한 결과와,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보한 대규모 실제 임상 데이터(RWD)를 통합 분석해 근치적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간암 환자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장기적 임상 유효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면역요법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mRFS)이 14개월 연장됐고, 재발 위험도는 28% 감소했다. 암특이 생존율(CSS)에서는 암 관련 사망 위험이 51% 줄어들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전체 생존(OS)에서도 사망 위험 감소 경향이 확인됐다. 또한 국내 2개 상급의료기관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 추적 분석에서도 이뮨셀엘씨주 투여군은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이 35.5개월 연장됐고, 재발 위험도는 36%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드물게 장기간 생존 효과를 평가한 사례로, 간암 보조 면역치료의 지속적 임상 가치를 뒷받침하는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