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티제이성형외과는 히알루론산(HA)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결합한 필러 ‘쥬브겔’을 도입하고 개인 맞춤형 시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가교 HA와 PN 기반의 필러인 쥬브겔은 주입 직후 볼륨 형성과 함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상 개선을 고려한 제품이다. 티제이성형외과는 이번 쥬브겔 도입을 통해 획일적인 필러 시술에서 벗어나 고객의 얼굴 구조와 볼륨 손실 정도, 원하는 이미지 변화에 맞춘 1대1 맞춤형 시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과도한 볼륨감보다는 자연스러운 라인 개선과 인상 보완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티제이성형외과 장택진 원장은 “필러 시술은 제품 선택뿐 아니라 적용 부위와 깊이, 용량, 전체적인 균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충분한 상담과 세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얼굴 전체 조화를 고려한 시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자체에 의존하기보다 의료진의 판단과 정품·정량 원칙,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이 만족도를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진단과 균형감 있는 시술 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과장급 전보 ▲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한만영씨 별세, 한요진·한승희씨 부친상, 김병규(넷마블 대표)씨 장인상 = 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051-636-4444
최근 SNS와 건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파이버맥싱(Fiber-maxing)’이라는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파이버맥싱은 식이섬유 섭취를 의도적으로 늘리는 식단 방식이다. 단순히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기존 다이어트 방식과 달리 장 환경과 대사 반응을 고려한 식단 관리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흐름은 장내 미생물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나타난 변화로 볼 수 있다. 인체 장에는 수십조 개의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 미생물 생태계는 식욕 조절, 혈당 반응, 에너지 대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식단 관리의 중심도 단순한 칼로리 제한에서 벗어나 장내 환경과 대사 균형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트렌드는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내 미생물 환경과 대사 반응을 함께 고려하는 식단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소다. 최근 몇 년 사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체중 감량 자체는 과거보다 수월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약물 치료나 단기 다이어트 이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첨단 과학·공학 기반의 AI 딥테크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으며,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성한다. 주요 활동은 혁신기술 개발,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기술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스타트업 대상 기술 공모 프로그램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해 유망 기술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과 함께 자체 ‘AI 인프라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혁신 기술 보유 기업과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기술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 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으로,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2025년 IP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하며 기술력 중심 금융 확대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혁신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IP금융을 지속 확대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여의도 우리편한내과의원이 확장 개원과 함께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엠셀은 미라셀이 개발한 줄기세포 분리 농축 의료기기로 말초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분리•농축한 뒤 환자 본인에게 다시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에 사용된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이광균 원장은 “센터에서는 줄기세포 시술과 함께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뇌졸중 후유증이나 혈관성 치매, 혈액순환 장애 등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면역치료는 태반 주사, 사이모신 알파1 주사, 항산화 요법 등을 포함하며 환자의 전반적인 면역력 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측은 시술 후 6개월과 12개월 단위로 간 기능, 염증 지표, 텔로미어 유전자, NK세포 활성도 등을 추적 관찰하며 치료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 원장은 “데이터 기반 치료 설계를 통해 만성피로증후군 등 난치성 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며 “향후 골수 유래 줄기세포 시술도 도입해 치료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제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2025년 회계연도 실적 결산과 함께 주요 경영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건 논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 4층 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이 이뤄지고, 제10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610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 안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주주명부 관리, 주총 소집 및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 선임 및 독립이사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신의철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과 오인서 후보의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역시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5년 넘게 광화문 네거리를 지켜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전 세계에 희망과 격려를 전한다. 교보생명은 17일 본사 외벽에 가로 90m, 세로 21m 규모의 대형 래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면적은 1890㎡에 달하는 초대형 디자인으로 광화문 일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래핑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가 담겼다.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탄소년단처럼 시민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메시지는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인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봄이 오면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듯 우리 주변에도 희망과 기적이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디자인에는 한국적인 상징도 반영됐다.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의 형태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서체와 색상에 적용했다.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광화문글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17일 선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모험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브리타니아 대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 시스템을 통해 전략성과 액션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지원한다. 이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