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코스피 5000 시대,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피200 기반 액티브 투자 전략과 ETF 운용 성과, 보수 인하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개된 ‘1Q 200 액티브 ETF’는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결합해 2025년 연간 수익률 94.99%를 기록하며, 순자산 1000억 원 이상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하나자산운용은 2025년 국내 증시가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200 ETF 순매수 규모도 2조 원을 넘어, 국내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2026년 전망으로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핵심 산업의 이익 성장과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법 개정 추진 등 정책 모멘텀이 증시의 긍정적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자산운용은 코스피가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처럼 연금 포트폴리오의 필수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장기 자금 유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와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기부 옷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365mc는 누적 11만 벌 이상의 의류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365mc병원에서 지난 21일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과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가 대표자로 참석했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365mc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365mc와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옷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벼워진 나, 커진 나눔, 나의 뉴시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총 479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1만3896벌의 의류가 모였다. 특히 10년간의 누적 기부 벌 수는 11만1769벌에 달했다. 365mc는 국내에서 이미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부위에 연간 3만건의 지방흡입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의류 재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단계 완료 시 처치한 적과 관련된 설계도와 ‘레이더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단계 완료 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2026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과 경제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서울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 지역을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서울(본부·강남)을 비롯해 강원, 경기,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뉘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며, 월별 금융특강, 은행체험 교육, 금융골든벨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지역은 학년별 최대 35명, 기타 지역은 학년별 12명 이내로 선발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국장급 전보 ▲ 원전전략기획관 김창희
▲정현화(삼원종합기계 이사)씨 별세, 이상숙씨 남편상, 정웅재·연비·연경(비에스인 과장)씨 부친상, 홍연용(계산공고 교사)씨 장인상 = 21일 오전 10시55분, 부천장례식장 3호실(23일 오후 6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5일 오전 6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2-651-0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부행장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자금운용 및 유동성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금시장부문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부행장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금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경영목표 달성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고객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안정적 자금관리와 책임 있는 금융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연내 40주간의 투약을 마무리하고, 결과 분석 후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뒤 9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의 대상자를 모집했다.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전국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 달성 환자 비율을 1차 평가지표로 삼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2,700억 원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김현찬 넷마블엔투 PD는 공식 포럼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3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타이틀도 <마구마구 2026>로 변경된다. 김 PD는 “매년 1월 변경되던 게임 연도가 왜 3월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감독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 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와 환경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도심 하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랑천은 의정부시와 서울 동북부를 관통해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대표적인 도시 하천으로, 한강 지류 중 규모가 크고 시민 이용이 활발한 지역이다. 생활시설과 도로, 건물이 밀집해 있어 자연 훼손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체계적인 생태 복원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중랑천 일대에 ‘대우건설 네이처’ 공간을 조성하고, 하천 정화, 식생 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조성 및 인공 서식처 설치, 유해·외래식물 제거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은 생태 환경 가꾸기와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 등 전문 영역을 맡는다. 대우건설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