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국내 1위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북중미 해외여행권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롯데웰푸드는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소비자를 선정, 오는 6월 축구 열기로 달아오를 북중미 현지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여행 패키지 전반이 지원된다. 이벤트 참여는 5월 6일까지 월드콘을 구매한 뒤 뚜껑 안쪽에 기재된 행운번호를 확인하고,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된다. 여행권 미당첨자 가운데 추가로 5000명을 선정해 월드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프리미엄 월드콘’ 라인의 애플파이와 초코브라우니 2종, 저당 콘셉트의 월드콘 요거트 1종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월드콘은 고급 디저트를 표방한 신규 라인으로, 베이커리 디저트의 풍미와 식감을 아이스크림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의장 윤재원)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과 임승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장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사회는 박종복 후보에 대해 “10여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특히 리테일과 PB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그룹에서의 지배구조 경험을 토대로 이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질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또 “자본시장 전문성을 갖춘 최영권 이사에 더해 박 후보가 합류할 경우 은행업과 자본시장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이 가능하다”며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신사업 추진 등 핵심 과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제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승연 후보에 대해서는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의 재무·회계 전문가로, 국민대학교 교수 겸 경영대학장을 맡고 있다”며 “회계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함께 타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경험을 통해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이해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태가 국내 산업계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유가와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제적 리스크 점검과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금융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 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란 진출 기업과 경영 애로 기업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운전자금을 신속 지원한다. 기존 대출 기업에는 최대 2.0%p 특별 우대금리와 함께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최대 12개월 유예해 실질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사연옥 기자] 지난 2월 한 달간 약 490만 명이 롯데월드타워·몰을 찾으며 개장 이래 2월 기준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을 경신했다. 통상 2월은 유통업계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대규모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흥행을 이끌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외 잔디광장에서 루미나리에를 운영했다. 그 결과 2월 일평균 방문객 수는 약 17만 명으로, 행사가 없던 2024년 2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2월 셋째 주 주말 이틀간 방문객은 약 41만 명에 달해,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 주말 평균과 맞먹는 수준을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세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루미나리에 기간 2030 고객 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65% 이상 급증했다. 행사 기간 주말마다 진행된 선착순 키오스크 이벤트도 연일 조기 마감됐다. 시즌 연계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은 럭셔리·뷰티·F&B 중심으로 20% 이상 매출이 신장했고, 스포츠·유스캐주얼 중심의 신학기 행사는 25% 이상 증가했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확대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편수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운항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연간 배출량 1,260만4,224톤 대비 42만55톤(3.3%)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 총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음에도 절대 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연료 소모량에 국제 항공업계 공통 탄소배출 계수를 적용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신기재 확대와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이 감축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10, 에어버스 A350·A321neo 등 고효율 항공기 운항 비중을 2025년 전체의 41.6%까지 확대했다.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순항 중 최단 경로 확보,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등 운항 전반의 효율화도 병행했다. 실제 탑재 중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이 2026년을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곡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찬 및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생근 대표이사는 “내수 중심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준공된 울산공장은 글로벌 바이오선박유(BMF) 확장의 핵심 거점이다. 2026년부터 EU ETS가 해운업에 100% 적용되면서 친환경 대체연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G에코솔루션은 저가·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200℃ 이상 고온 탈산 공정으로 직접 정제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고가 정제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원료 선택 폭을 넓혀 차별화된 구조적 마진을 확보했다. 국내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장에서도 2025년 11월 기준 누적 6만KL 공급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온실가스 85% 저감 효과와 기존 설비 개조가 필요 없는 ‘No CAPEX’ 경제성이 경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25일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열리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서정호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법률 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를 거쳐 현재 조세·금융·행정 및 기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 자문 경험과 함께 현대캐피탈, 한화손해보험 등에서 사외이사를 맡아 기업 지배구조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최근 상법 개정 등으로 이사회의 법적 책임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서 후보의 합류는 이사회의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수 출신 중심이던 사외이사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지주는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CEO를 포함한 경영진의 관여를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을 통해 평가·검증
얼굴 인상은 작은 부위의 변화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입술과 눈가는 표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볼륨의 균형이 무너지면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 보이기 쉽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거나 반복적인 표정 사용이 이어지면 입술은 얇아지고, 눈가에는 잔주름과 꺼짐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입술의 경우 단순히 두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윤곽과 입꼬리 라인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이때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가 레스틸렌키스다. 레스틸렌키스는 입술 전용으로 설계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고려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과도하게 부풀리는 방식이 아니라 입술 본연의 모양을 살리면서 볼륨과 수분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적용된다. 눈가 부위는 입술과는 또 다른 특성을 가진다. 피부가 얇고 혈관이 비쳐 보이기 쉬워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눈 밑 꺼짐이나 그늘이 심해지면 피로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이러한 부위에 적용되는 제품이 레스틸렌아이라이트다. 비교적 부드럽고 얇게 퍼지는 성질을 활용해 눈가의 꺼진 부위를 완만하게 채우는 데 목적을 둔다. 입술과 눈가는 같은 필러 시술이라 하더라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1천만원과 친환경 전기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주현중 전무와 하성만나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 선수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끝전 모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로 마련됐다. 전기차 지원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포용금융과 친환경 경영을 아우른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굿윌스토어에도 임직원과 선수단이 기증 물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는 “다문화가정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의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창립기념일을 임직원이 보람과 의미를 느끼는 나눔의 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센터 기부를 비롯해 △‘굿윌스토어’ 임직원 물품 기증 △아동복지시설 지원 △기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TIGER 증권 ETF가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1.7%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37.8%)을 63.9%포인트 웃돌았다. 증권 업종은 국내 증시가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하면서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평가받는다. 투자심리 개선과 자금 유입 확대로 증권사 고객예탁금은 100조원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증가는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확대와 직결돼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제도 변화에 따른 모멘텀과 펀더멘털 개선이 맞물리며 증권주에 대한 중장기 수혜 전망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TIGER 증권 ETF는 미래에셋증권(33.3%), 한국금융지주(22.3%) 등 국내 대표 증권사 10종목에 투자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 비중이 가장 높아 업황 개선 효과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