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 상품 전시회’를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삶을 바꿀 일상 속 놀라움의 순간(My Daily Wonder)’을 주제로 올해 상품 전략과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핵심 키워드는 상품 혁신, 데이터 기반 상품 정예화, 차세대 서비스 강화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삼각김밥·샌드위치 등 푸드 품질을 개선하고, 베이커리 및 푸드스테이션 콘셉트 즉석식품을 강화한다. PB 리뉴얼과 글로벌 디저트 소싱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점포 개선 전략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AI 재고·소비기한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방안도 공개한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이에 맞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전국 경영주님들과 세븐일레븐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나금융그룹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자금시장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두나무는 27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PoC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국제금융통신망(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 상의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외 송금 수수료 절감과 처리 속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PoC에는 두나무의 독자적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보자기(BOJAGI)’가 적용됐다. 보자기는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면서도 송금인과 수취인의 민감한 금융정보를 보호하는 구조다. 블록체인의 공개성과 금융권이 요구하는 보안 수준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양사가 체결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양사는 외국환 업무를 포함한 전통 금융 영역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560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2년을 맞은 가운데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단행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올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8월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여기에 2024년 6월 취득 후 2025년 1월 소각한 600억 원 규모 자사주까지 더하면, 상장 이후 2년간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실적도 뒷받침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봄맞이 업데이트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콘텐츠 ‘코어 연구소’다. 이용자는 ‘엘리멘탈 침공전’에서 획득한 재료로 5개 속성 코어를 강화·확장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코어를 최대 레벨까지 육성하면 각성이 가능하며, 총합 레벨에 따라 배치 가능한 코어 수가 증가한다. 동일 속성 코어를 상·하·좌·우로 인접 배치하면 능력치 상승과 추가 보너스 효과가 적용된다. 전용 재화를 활용한 ‘셔플’ 기능으로 무작위 재배치도 가능하다. 봄 시즌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14일 출석부’에서는 전용 교환 코인과 소환권, 열쇠 선택상자 등을 제공한다. 코인은 ‘그란디스&아발란체 애장품 확정 상자’, ‘프리즘스톤(유일)’,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14일 미션 이벤트를 통해 신화 동료 ‘아발란체’와 다양한 성장 재화도 획득 가능하다. 또 유일 펫 ‘플로아’와 ‘미오루’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화 동료 ‘그란디스’와 ‘아발란체’는 유일 초월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소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봄맞이 감사제’ 이벤트를 오늘(25일)부터 시작한다. 검은사막 모든 모험가를 대상으로 봄을 맞아 다양한 ‘펄 아이템‘을 포함한 대규모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모험가는 채팅을 통한 이벤트 참여를 비롯해 ‘특별 인장’을 모으는 이벤트, 핫타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모험가는 3월 11일까지 1차, 3월24일까지 2차로 나눠 게임 접속, 사냥, 채집, 낚시, 월드 우두머리 처치를 통해 각각 ▲[이벤트] 봄을 담은 진주 ▲[이벤트] 봄을 머금은 진주를 얻는다. 두 아이템은 펄을 사용해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도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모험가는 ‘통합 재화‘ 창을 이용해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천마의 뿔피리(영구) ▲초월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달콤한 여정 패키지 ▲탑승물 기술 확정권 ▲[이벤트] 밸류 패키지(15일)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 최대 6개 ▲오블리비언 의상 상자 ▲산들 의상 상자 등 의상 상자도 풍성하게 얻을 수 있다. 모험가는 3월 11일까지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시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 경험치 100%, 아이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추진해 온 친환경 활동이 정부의 공식 탄소중립 실천 제도로 인정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자사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 정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신규 실천 활동으로 다음달부터 포함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한 고객이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면 기존 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 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텀블러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일상 속 저탄소 활동을 실천한 국민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해당 실적은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 중 생활 부문 감축 성과로 반영돼 국가 차원의 환경 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신규로 포함된 활동은 총 5가지다. 서울 주요 공원에 나무를 심는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건당 3000포인트), ‘폐휴대폰 제출하기’(1000포인트), 식품관 프레시테이블에서 ‘개인 다회용기 지참하기’(500포인트), ‘카페H 텀블러 이용하기’(300포인트), ‘식품관 개인 장바구니 사용하기’(50포인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이동통신 요금제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하며 통신비 절감과 가입 편의성 혁신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기존 알뜰폰 중심 비교를 넘어 국내 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다양한 MVNO 사업자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하고 개통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앱 내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요금제를 찾고 즉시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다. 복잡한 요금 구조와 약정 조건을 직관적으로 정리해 요금제 선택 과정을 간소화했다. 차별화 포인트는 ‘포인트백’ 혜택이다. 개통 조건에 따라 최대 3만7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제공해 실질 체감 요금을 낮췄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가입 시 첫 달 요금 무료와 함께 유심(USIM)·이심(eSIM) 발급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오는 28일까지 ‘3월 요금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3월 초 최적 요금제 리스트를 안내하며, 이후 가입 완료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5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프로모션 페이지 공유 시 최대 500포인트를 즉시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밀가루와 설탕 가격 인하를 계기로 제빵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빵값을 내리고 있다. 정부가 대형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기조 동참을 강조하는 가운데 이같은 빵값 인하 바람이 라면·과자 시장으로 확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주요 식품업체들과 회의를 열고 일부 제품 가격 인하를 포함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가공식품 물가를 담당하는 농식품부가 업체들을 공식 소집한 것은 제분·제당업체들이 지난달 초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4~6% 인하한 이후 처음이다. 제빵업계는 선제적으로 움직였다. 파리바게뜨는 빵·케이크 11종 가격을 최대 1만원 인하하고, 뚜레쥬르도 17종 제품의 공급가를 평균 8.2% 낮추기로 했다. 두 업체 모두 “소비자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동참”을 이유로 들었다. 관심은 라면·과자 업계로 옮겨가고 있다. 오뚜기는 라면 가격 인하 가능성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밀가루 가격 인하 이후 개별 라면업체가 인하를 언급한 첫 사례다. 다만 농심, 삼양식품, 팔도 등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라면업계 한 관계자는 “물가 안정에 대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 지급 예정 분배금은 주당 87원이다. 이는 지난달 73원 대비 약 19% 증가한 금액이다. 해당 ETF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며 상장 이후 212.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분배금 증가와 양호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기준 순자산은 9,9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1조원에 육박했다. 최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와 맞물려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은행주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원 수단을 활용할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 배당에 분리과세를 적용함으로써 고배당 기업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KB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미래형 서비스 ‘익시오 프로(ixi-O Pro)’를 공개한다. 단순 통화 기록을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확장해 ‘사람중심 AI’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늘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되는 ‘익시오 프로’는 통화·문자·일정 등 일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미래형 AI Call Agent다. 기존 익시오가 고객 요청에 반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익시오 프로는 대화 맥락과 관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별도 호출 없이도 지난 통화에서 언급된 일정이나 할 일을 정리해 알려주고, 통화 중 궁금할 수 있는 정보는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사람들과 더욱 원활히 소통하도록 돕는 ‘맥락 기반 AI’로 진화한 셈이다. MWC26에서는 스마트폰을 넘어 집·오피스·차량·로봇 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되는 비전도 제시된다. 장소와 기기 제약 없이 연결되는 보이스 기반 ‘슈퍼 에이전트’로 발전하는 청사진이다. ‘안심’ 강화를 위한 협업 모델도 공개된다. KB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