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에 네 번째 무료 업데이트 ‘가려진 하늘(Shrouded Sky)’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강력한 태풍이 몰아치는 신규 환경 조건 ‘허리케인’이 추가된다. ‘허리케인’ 환경에서는 강풍의 영향으로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투척 아이템의 궤도가 변경되며, 시야가 좁아지고 소리가 묻히는 등 다양한 제약을 받는다. 이와 함께, ‘파이어플라이’와 ‘코멧’ 등 신규 ‘아크’ 2종을 선보여 전투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시즌 프로젝트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5단계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고 특별한 가방 장식과 재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외과의사 레이더 덱’을 무료로 제공하며, ‘댐 전장’ 맵을 확장해 ‘침수된 발전기 홀’ 구역을 추가하고 관련 신규 퀘스트도 선보였다. 아울러, 오는 3월 1일까지 두 번째 ‘원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번 ‘원정’을 통해 영구 스킬 포인트와 보관함 공간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강조해 온 ‘인재 중심 경영’이 AI 시대를 겨냥한 인재 육성 체계로 구체화되고 있다. 구 대표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부터 청년,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LG의 인재 전략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미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소년 단계부터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LG AI 청소년 캠프’다. 이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코딩 기술 자체가 아닌 ‘AI로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으로 보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운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 3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부산·영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렸다. 협약식엔 박형준 부산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부산·영남권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가 핵심이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2억원, 신용보증기금에 100억원 등 총 152억원을 출연해 5,056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이 중 2,656억원에 대해서는 0.6%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보증기관은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1,500억원 규모 운전자금에 대해 2.0%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역 균형 발전은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은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관세청장과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18·19대 국회의원과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맡아 광주형 일자리 추진 등 현장 행정력도 입증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인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더후는이번 행사에서 ‘비첩 라인’만의 차별화된 항노화 성분인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으로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수익 증진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상생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체결한 가맹점주 매출 증진 상생제휴협약을 바탕으로 프로모션 참여 매장에 중개이용료 인하와 가맹본사·플랫폼 공동 할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점주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가격 혜택을 돌려주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다수 가맹점주가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 의사를 밝혔고, 배민을 통한 고객 유입 증가가 브랜드 전체 주문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참여 여부는 가맹점주의 자발적 선택에 따른 것으로, 참여 이후에도 언제든지 철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매장도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영업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앱 내 노출 제한 등 불이익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배민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사를 배제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치열한 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온라인 ‘막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과 웹3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함께 운영하는 웹3 보안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4기 과정은 총 18주간 진행되며, 최신 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웹3·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단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직접 설계·구현하며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두나무는 이번 4기 출범에 맞춰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 공간 ‘업 스페이스(UP Space)’를 새롭게 개장했다. 업 스페이스는 교육과 협업,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에 대한 두나무의 장기적 투자 의지를 담았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최신형 맥북을 지원받고,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와 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가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470억원을 추가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SK네트웍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업스테이지 주식 16만3445주를 약 47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지분율은 12.9%로 확대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회사는 2024년 초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당시 체결한 콜옵션을 행사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 ‘솔라(Solar)’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다. 솔라는 2023년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최근 중간평가에서도 상위 3개 팀에 포함되며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AI 연계 사업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는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 시설과 차수막 등 단지 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화재나 침수와 같은 대규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이 정해지면 진행된다. 이후 GS건설과 자이S&D의 기술 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 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정리돼 입주자대표회의에 제공된다. 또한 입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아파트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지 운영에 필요한 관리 방법, 시설 유지관리 교육 등 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프로그램은 기존 사후관리 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서비스”라며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