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 상품 전시회’를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삶을 바꿀 일상 속 놀라움의 순간(My Daily Wonder)’을 주제로 올해 상품 전략과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핵심 키워드는 상품 혁신, 데이터 기반 상품 정예화, 차세대 서비스 강화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삼각김밥·샌드위치 등 푸드 품질을 개선하고, 베이커리 및 푸드스테이션 콘셉트 즉석식품을 강화한다. PB 리뉴얼과 글로벌 디저트 소싱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점포 개선 전략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AI 재고·소비기한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방안도 공개한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이에 맞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전국 경영주님들과 세븐일레븐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은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관세청장과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18·19대 국회의원과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맡아 광주형 일자리 추진 등 현장 행정력도 입증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인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더후는이번 행사에서 ‘비첩 라인’만의 차별화된 항노화 성분인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으로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수익 증진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상생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체결한 가맹점주 매출 증진 상생제휴협약을 바탕으로 프로모션 참여 매장에 중개이용료 인하와 가맹본사·플랫폼 공동 할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점주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가격 혜택을 돌려주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다수 가맹점주가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 의사를 밝혔고, 배민을 통한 고객 유입 증가가 브랜드 전체 주문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참여 여부는 가맹점주의 자발적 선택에 따른 것으로, 참여 이후에도 언제든지 철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매장도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영업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앱 내 노출 제한 등 불이익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배민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사를 배제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치열한 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온라인 ‘막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가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470억원을 추가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SK네트웍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업스테이지 주식 16만3445주를 약 47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지분율은 12.9%로 확대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회사는 2024년 초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당시 체결한 콜옵션을 행사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 ‘솔라(Solar)’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다. 솔라는 2023년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최근 중간평가에서도 상위 3개 팀에 포함되며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AI 연계 사업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나금융그룹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자금시장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두나무는 27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PoC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국제금융통신망(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 상의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외 송금 수수료 절감과 처리 속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PoC에는 두나무의 독자적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보자기(BOJAGI)’가 적용됐다. 보자기는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면서도 송금인과 수취인의 민감한 금융정보를 보호하는 구조다. 블록체인의 공개성과 금융권이 요구하는 보안 수준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양사가 체결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양사는 외국환 업무를 포함한 전통 금융 영역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560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2년을 맞은 가운데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단행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올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8월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여기에 2024년 6월 취득 후 2025년 1월 소각한 600억 원 규모 자사주까지 더하면, 상장 이후 2년간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실적도 뒷받침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봄맞이 업데이트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콘텐츠 ‘코어 연구소’다. 이용자는 ‘엘리멘탈 침공전’에서 획득한 재료로 5개 속성 코어를 강화·확장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코어를 최대 레벨까지 육성하면 각성이 가능하며, 총합 레벨에 따라 배치 가능한 코어 수가 증가한다. 동일 속성 코어를 상·하·좌·우로 인접 배치하면 능력치 상승과 추가 보너스 효과가 적용된다. 전용 재화를 활용한 ‘셔플’ 기능으로 무작위 재배치도 가능하다. 봄 시즌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14일 출석부’에서는 전용 교환 코인과 소환권, 열쇠 선택상자 등을 제공한다. 코인은 ‘그란디스&아발란체 애장품 확정 상자’, ‘프리즘스톤(유일)’,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14일 미션 이벤트를 통해 신화 동료 ‘아발란체’와 다양한 성장 재화도 획득 가능하다. 또 유일 펫 ‘플로아’와 ‘미오루’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화 동료 ‘그란디스’와 ‘아발란체’는 유일 초월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소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봄맞이 감사제’ 이벤트를 오늘(25일)부터 시작한다. 검은사막 모든 모험가를 대상으로 봄을 맞아 다양한 ‘펄 아이템‘을 포함한 대규모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모험가는 채팅을 통한 이벤트 참여를 비롯해 ‘특별 인장’을 모으는 이벤트, 핫타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모험가는 3월 11일까지 1차, 3월24일까지 2차로 나눠 게임 접속, 사냥, 채집, 낚시, 월드 우두머리 처치를 통해 각각 ▲[이벤트] 봄을 담은 진주 ▲[이벤트] 봄을 머금은 진주를 얻는다. 두 아이템은 펄을 사용해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도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모험가는 ‘통합 재화‘ 창을 이용해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천마의 뿔피리(영구) ▲초월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달콤한 여정 패키지 ▲탑승물 기술 확정권 ▲[이벤트] 밸류 패키지(15일)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 최대 6개 ▲오블리비언 의상 상자 ▲산들 의상 상자 등 의상 상자도 풍성하게 얻을 수 있다. 모험가는 3월 11일까지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시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 경험치 100%,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