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하며 모험자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 27일 하나증권은 2026년 1분기 중 2,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순수 민간자본 중심의 벤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왔다. 사업 첫해 약 2조 원을 조달하고 이 가운데 25%인 5,000억 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벤처모펀드는 이러한 전략의 실행 축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번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방식으로 운용된다. 2026년 1분기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상 식단에서도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에 맞춰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120ml)’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유기농 원유를 기반으로 매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유제품으로, 우유부터 그릭 요거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가공을 최소화해 원유 본연에 가까운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 ‘유기농 요거트’는 IFO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개막을 강조하고 나섰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을 포함한 추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1·2·3차 상법 개정으로 기업 혁신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토대를 마련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코스피 지수가 6,100포인트를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5,000포인트 달성 한 달 만의 대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상장사가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막기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이다.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는 기술 탈취 사건에서 피해 기업의 입증 부담을 완화하는 장치이며,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위한 자율 규범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9·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23건 중 4건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필요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는 일정 기간 동안 매일 미션을 수행해 펫 경험치를 획득하고, ‘백몽’을 성장시키는 방식의 육성 콘텐츠다. 이용자는 세가지 단계 중 목표 단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보상으로 최대 ‘신화 장비 도안’을 얻을 수 있다. 혈풍지대 이벤트 보스를 추가했다. 혈풍구릉지와 혈풍고원 지역에서는 각 세력의 부활지 후방에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보스 처치 시, 각 세력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력 영석’이 생성된다. 이벤트 보스 처치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 대상 ‘100% 고대 강화 성공 쿠폰’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는 ‘별각룡의 둥지’ 보스 러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 기여도에 따라 총 5단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최대 ‘신화 장비 도안’도 얻을 수 있다. 수호신령 ‘가호’를 획득 및 진화·승급 시 ‘상급 가호석’을 제공하는 ‘가호 더블업’ 이벤트를 비롯해, 아이템 제작·강화·손상 복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후가 뮤즈 김지원과 함께한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의 새로운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원은 오랜만에 선보인 단발 헤어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심플한 실루엣의 의상으로 내면의 힘과 절제된 우아함에 집중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절제된 조명 아래 피부 결은 시간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건강한 피부 표현과 정제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스킨 롱지비티’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결은 한 방울에 550억개의 NAD POWER 24™이 담긴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이 선사하는 빠른 스킨 리뉴얼 효과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더후 관계자는 “김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우아함과 단단한 피부 자신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더후의 스킨 롱지비티 연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궁중 피부 과학을 통해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항노화 리페어 에너지 NAD가 함유된 더후의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는 3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장애인·유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ml’ 페트 제조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주요 제품군 전반에 재생 페트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무라벨 제품 확대와 PET 및 캔 제품 경량화 등을 통해 자원 사용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오츠카는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함께 소비자 중심 제품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라인바싸’ 자몽·레몬 무라벨 제품을 확대하고 캔 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했다. ‘THE 마신다’는 APEC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가치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또한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고 나랑드사이다와 오란씨 패키징 경량화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사회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3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임직원을 선정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시상 행사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글로벌 수상자와 가족, 본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Leadership)’, ‘챌린지(Challenge)’, ‘퍼포먼스(Performance)’,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총 10개 팀과 개인을 선정해 트로피와 함께 최대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먼저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가운데 재계 출신 비중이 증가하며 관료 출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사외이사 전문성이 기술 분야 중심으로 채워지면서 대기업들이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인선은 이재명 대통령 정부로 교체된 이후 처음 이뤄진 신규 사외이사 추천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관료 출신 비중은 감소한 반면 학계 출신(교수)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여성 신규 사외이사 비중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처음으로 전체 추천 인원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계열사중 지난달 27일까지 2026년 주주총회소집공고서를 제출한 157개사 신규 사외이사 87명과 동일 기업에서 지난해 추천된 신규 사외이사 149명의 출신 이력 및 전문 분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은 변화가 확인됐다. 신규 추천 사외이사를 경력별 분석 결과, 학계 출신(대학교 교수)이 32명으로 3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재계 출신(31.0%) 뒤를 이었고, 관료 출신(25.3%)은 세번째로 나타났다. 최근 3년을 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월 27일 중소기업 간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 간 거래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기 장부 기반 거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결제 지연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신한은행이 그동안 추진해온 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은행이 지급결제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상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 공급망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중소기업도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은 거래 당사자의 비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구매 기업은 외상 구매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판매기업은 대금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매출채권을 할인해 유동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통해 실제 상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국방부가 정한 장기복무 군 간부(장교·부사관)를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의 목돈 마련과 체계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달 24일 국방부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간부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가입 대상은 장기복무 명령을 받은 장교 및 부사관이다. iMND 복지포털 사이트 또는 앱에서 발급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가입자격확인서’를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가입 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 연 5.5%에 우대금리 최대 0.5%를 더해 최고 연 6.0%까지 적용된다. 우대 조건은 군 급여 이체 0.3%, 하나카드 결제 0.1%, 마케팅 동의 0.1%다. 특히 이 상품은 적금 납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 정부예산으로 매달 재정지원금 형태로 추가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한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본인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 자산 증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와 함께 ‘하나원큐’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