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전남 완도 해상에 600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26일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공동 검토하고, 개발·건설·운영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금일해상풍력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생산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타당성 검토와 구조 설계, 금융주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안정성과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금융사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GS건설이 만드는 공간처럼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이 담겼다.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평소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회사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앤어워드’에서 2개 분야 3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F&B 분야와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분야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는 건빙과 유튜브 대표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는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건빙과 브랜드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는 '제과 예능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한다. 롯데웰푸드의 IP를 활용해 국내외 Z세대(Gen-Z)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주전부리 영업사원’과 ‘정모의 아이스브레이킹’은 제품의 특성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소비자와 공감을 나눈다는 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새로운 기업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크래프톤은 26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통해 신규 비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창한 대표는 ‘변화의 시점에서, 한 방향으로의 조직 정렬’을 주제로 “우리는 게이머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내용을 담은 새 비전을 제시했다. 과감한 상상력과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비전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한 슬로건은 ‘Pioneer the Undiscovered’다. 이는 기존 성공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장르와 기술 영역을 개척하며 경계를 확장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기술 확산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의 판단과 실행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크래프톤은 새 비전을 토대로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작고 빠른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하고, 경쟁력이 입증된 프로젝트를 대형 IP로 스케일업하는 전략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열고 딸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담양의 설향딸기와 죽향딸기, 진주의 금실딸기, 거창의 장희딸기, 진주의 설희딸기와 킹스베리 등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제철 딸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베리(500g) 1만7천9백원, 설향 딸기(500g) 1만1천9백원, 설희딸기 (300g) 1만9천9백원, 장희딸기(500g) 1만3천9백원 등이 있다. ※ 스타필드 하남점, 김해점, 마산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돕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어린이들이 꼼꼼히 닿지 못해 충치가 생기기 쉬운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활성 효소 성분이 치아 구석구석 남은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를 찾아내 분해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 국내 시판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을 하면, 양치 후에도 8시간 동안 당 분해에 특화된 ‘덱스트라나제’ 활성 효소가 잔류하면서 치아 사이 충치 원인 물질을 추적하고 분해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 87.5%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과일 유래 효소 성분과 함께, 세계보건기구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는 고불소 치약 기준에 부합하도록 1,450ppm의 불소 성분이 포함했다. 민트향과 포도향이 적용됐다. 10가지 성분 무첨가 처방을 사용했다. LG생활건강은 오는 3월 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키즈위크’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론칭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과의 협업 콘텐츠를 공개하며 고객들에게 효소의 발견 치약을 소개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치매 치료가 단순 돌봄을 넘어 신약을 활용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적극적 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 보장한다는 점이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비용을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또한 CT·MRI·PET 등 정밀검사 비용을 연 1회 보장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결정을 돕는다. 치매 단계별 보장도 강화했다. 특약 가입 시 경도·중등도·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생활자금 수령 중 조기 사망하더라도 최소 3년(36회)간 지급을 보증해 가족의 소득 공백을 줄였다. 장기간병 보장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 180일이던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요양병원 180일)까지 늘려 간병 공백을 최소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축제다. 현장에는 ‘스피드킹’,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스텝퍼’, ‘홈런 레이스’, ‘포토 키오스크’ 등 총 5개 체험존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초청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열린다.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전략적 재미를 더했으며,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중계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64명이 토너먼트로 경쟁했다. 모집 열흘 만에 약 1,1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피드킹’ 최고 구속을 기록한 유저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하고, 올해 주요 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오는 3월 9일까지 이색 팝업스토어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을 열고 10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브랜드 특유의 ‘바삭한 쾌감’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은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코미디언 이수지가 1인 3역 ‘일타강사’로 등장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팝업 공간은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은 총 3교시 체험형 클래스를 통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1교시 ‘스매쉬 클래스’에서는 내려치기와 펀치, 두드리기 등 액션 활동을 통해 크런키 특유의 바삭함을 오감으로 체험한다. 2교시 ‘샤우팅 클래스’는 방음 부스 안에서 목표 데시벨에 도달할 때까지 외치며 쌓인 감정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3교시 ‘원샷 클래스’는 신문 콘셉트 포토부스에서 촬영을 진행해 스트레스를 이겨낸 ‘장학생’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세 가지 클래스 중 두 개 이상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크런키 오리지널 제품과 신제품 ‘크런키 데빌’ 3종, 스트레스 타파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지속해온 협력을 한층 확장해 예술과 기술 융합을 지원하고, 글로벌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와 LACMA는 지난 10년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왔다.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에 이르기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하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했다. 한국 미술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저변 확대에도 힘써왔다. 또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을 후원해 10년간 45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장과 함께 양측은 신규 전시 시리즈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2028년부터 격년으로 열릴 이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