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6300을 넘으면서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도 종가 기준으로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이재용 회장은 단일 종목 중 삼성전자 종목에서만 20조 원 넘는 주식가치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세 모녀의 주식재산을 모두 합친 평가액만 해도 91조 원을 뛰어넘으면서 100조 원 돌파도 초읽기에 돌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이달 26일 기준 주식재산 10조 클럽에 첫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이달 26일 기준 주식평가액만 해도 40조 5986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조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작년 6월 4일에 기록한 14조 2852억 원 대비 268일 만에 26조 3134억 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주식평가액 증가율로 살펴보면 184.2%나 퀀텀점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식품·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과일 음료부터 치즈 간편식, 웰니스 제품, 남성 화장품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으로 상큼한 계절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을 10년 만에 리뉴얼하며 홈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립과 오리온, 이마트24는 치즈·제주 식재료 등 차별화 콘셉트를 내세운 간편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또 한미사이언스와 아모레퍼시픽은 유산균·피지케어 로션 등 기능성 제품으로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라떼·스무디·에이드 3종=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이 복숭아의 달콤상큼한 풍미를 담은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을 출시한다. ‘별빛 망고피치 라떼’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다. ‘별빛 망고피치 에이드’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에 탄산을 더해 과일 향과 청량감을 강조했다. ‘별빛 망고피치 스무디’는 복숭아의 진한 과일 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롯데칠성음료 칠레産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롯데칠성음료가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 칠레산 데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래 시장을 주도할 국내 상장 테마 ETF와 한국 단기채 ETF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유망 테마를 선점하는 동시에 단기채 ETF를 통해 금리 변동성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7%로, 목표 달성 시 단기채 ETF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수익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한국 대표 지수, 반도체, 피지컬 AI, 전력, K방산 등 10~15개 테마 ETF다. 재무제표와 성장성, 투자 현황, 주가 흐름 등을 종합 분석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ETF를 선별하고, 편입 상위 종목의 이익 성장률과 변동성, 모멘텀에 따라 매매 타이밍을 결정한다. 최근 주도 테마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시점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 펀드는 데이터 기반 점검과 리밸런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이 펀드는 오는 3월 6일까지 신한은행, 교보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및 PINE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3월 9일 설정될 예정이다. 왕승묵 한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기술로 연결되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AI 기술과 이를 통해 변화할 일상의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지난해 공개한 AI 전략 ‘4A(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Intelligence)’에 맞춰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시작으로,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보이스 기반 AI 서비스, LG그룹 및 협력사와 함께 구축하는 미래 기술, 사람중심 AI가 구현할 사회적 가치까지 순차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보이스(Voice)’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업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인 음성을 중심으로 AI를 고도화해 연결의 패러다임을 ‘기록’에서 ‘이해’로, ‘이해’에서 ‘예측’과 ‘행동’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표 서비스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 모델인 ‘익시오 프로(ixi-O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음달 4대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국회가 지배구조 개선을 압박하면서 회장 연임 시 ‘특별결의’ 도입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지주 이사회가 정관 변경을 통해 선제 도입에 나설지, 법 개정 이후로 판단을 미룰지에 따라 업권 전반의 지배구조 지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정기 주총 안건을 확정한다. 이어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가 27일, 신한금융지주가 다음달 3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주총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3월 말 열릴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이사회에서 회장 연임 시 특별결의 도입, 사외이사 3년 단임제 등 정관 변경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별결의는 현행 일반결의(발행주식 총수 4분의 1 이상 출석, 출석 주주 과반 찬성)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발행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한다. 이른바 ‘67% 룰’이다. 국회에서도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금융지주 회장 연임 시 특별결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20MW급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이 투입되며,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테크노그린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맡고, 완주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을, 한전KDN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운영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초대형 칠러를 비롯해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산업용 HVAC 풀라인업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냉각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영역도 확대한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냉각솔루션 설계와 배치 최적화, BMS(Building Management Solution) 구축, 유지·보수·관리(M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공개한다. 전시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 중앙에 약 992㎡(30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AI 전 영역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3홀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공개하는 핵심 전시장이다. 3홀에선 SK텔레콤은 삼성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시 주제는 ‘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로, AI가 만들어내는 무한한 기회와 확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 상공에는 대형 투명 LED 구조물 ‘무한의 관문(Infinite Portal)’ 5개(총 84㎡)가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둥과 상단 LED 18개를 활용한 6m 높이 ‘커뮤니케이션 타워’, 모듈러 AI 데이터센터 형태로 꾸민 ‘AI DC 서버룸’도 조성해 AI 인프라 역량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네트워크 AI·마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국내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 구도가 구조적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단기적으로는 이마트가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시장은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의 시장 지위 약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9개 점포의 폐점 또는 영업중단을 확정했다.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 종료도 예고한 상태다. 나신평은 향후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회생안 부결 시 청산 절차 등을 제시했다. 어떤 경우든 기존 경쟁 구도의 변화는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폐점 지역 분포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이마트에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홈플러스가 철수하는 19개 점포와 동일한 지자체 내 점포 수를 비교하면, 이마트가 우위를 보이는 지역이 7곳, 롯데마트가 우위인 지역은 4곳이다. 두 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시즌2의 두 번째 이야기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전투원 ‘티페라’를 비롯한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가 추가됐다. 시즌2 2장에서는 티페라의 숨겨진 비밀과 블랙 마켓을 운영하는 펭의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며,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공개된다. 스토리 확장과 함께 시즌2 ‘대균열’ 콘텐츠도 시작된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누적 피해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겨루는 랭킹전 콘텐츠다. 최고 기록과 랭킹 등급에 따라 게임 내 재화와 한정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은하계 재해 전용 보상 상점에는 모든 전투원의 에고 발현(한계 돌파)에 필요한 ‘오메가 코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시즌2의 핵심 인물인 티페라와 티아나는 각각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로 등장한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 컨트롤러 클래스로, 다양한 효과를 지닌 ‘창조 카드’를 생성해 아군을 지원하는 데 특화됐다. 파트너 티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이 조성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