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이 ‘MWC26’의 부대행사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4년 내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박람회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열린다. SKT는 2019년 이후(2020~2021년 제외) 매년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6회째다. 이번 전시관은 ‘SKTCH Today,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AI 혁신과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협업 사례를 선보인다. 보안·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의 기술이 공개된다. 얼굴인식 AI ‘유페이스’를 공급하는 메사쿠어컴퍼니, 3D 공간 자동 생성 솔루션의 브로즈,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운영하는 콕스웨이브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베링랩, 에너자이, 에이아이브, 에이리스, 칠로엔, 코넥시, 큐빅 등 AI 기반 딥테크 기업들도 참여한다. ESG 분야에서도 스트레스솔루션(개인 맞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3개 부문이다. 지원서는 오는 3월 16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실기시험,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3월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설명회도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장애인·보훈대상자 가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며 이와 함께“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IBK창공’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BNS NEO)’가 ‘NEO DAY 시즌2, 제로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콘텐츠 ‘성장의 길’ 시스템을 도입했다. 성장의 길을 완료해 50레벨 달성한 캐릭터는 경험치 획득 특화 콘텐츠 ‘윤회의 탑’을 즐길 수 있다. 윤회의 탑은 45층까지 구성됐으며 달성 단계별 경험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BNS NEO는 ▲나류국의 보물찾기 ▲성장의 골든 티켓 ▲선환 보스 필드 대소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류국의 보물찾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나류국의 금화’ 또는 ‘나류국의 은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무공서 상자’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용자는 성장의 골든 티켓을 통해 무기와 장신구의 제련, 강화 효과 재설정, 도화 합성, 인장 조합, 무공 추출시에 필요한 게임 내 비용을 ‘골든 티켓’으로 대체할 수 있다. 골든 티켓은 일일 콘텐츠와 주간 임무를 통하여 획득한 ‘금빛 조각’ 및 ‘황금빛 조각’을 변환하여 획득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25일 신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선보이고 론칭 100일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2 첫 초월 콘텐츠인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깊은 바다 속 심해 콘셉트 던전으로,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이 등장한다. 입장을 위해서는 최소 아이템 레벨 3,000이 필요하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요구 레벨도 상향된다. 고난도 공략을 통해 차별화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PvE 콘텐츠다. 신규 아르카나 파츠 ‘천칭’과 세트 효과 2종 ‘광분’, ‘순수한 피’도 추가된다. ‘천칭’은 던전에서 얻는 ‘조화로운 결정’으로만 제작 가능하다. ‘광분’은 보스 피해를, ‘순수한 피’는 치명타 피해를 각각 5% 증가시키며, ‘신비로운 결정’을 활용해 연성할 수 있다. 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25일부터 접속 시 ‘함께한 100일 티셔츠’와 ‘함께한 100일 케이크’ 등 특별 외형 아이템을 제공한다. 전투 강화 주문서, 영혼의 서: 초기화 등 각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26일 자정부터 쿠폰 코드 AION2DAYS100을 입력하면 추가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물론 로보틱스·드론 등 신산업 전반으로 배터리 적용 영역을 확장하며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약 540㎡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장 구성은 ▲Hero 존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 존으로 나뉜다. 30년 이상 축적한 배터리 원천 기술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총망라해 AI 시대 핵심 에너지 솔루션을 체험형으로 제시한다. 에너지 인프라 존에서는 AI 산업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력망용 ESS ‘JF2 DC LINK 5.0’은 국내 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LFP 배터리 적용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 솔루션으로는 LFP 기반 JP6 UPS용 랙 시스템과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를 적용한 BBU 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26일 업소용(B2B)과 소비자용(B2C)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초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4%, 2월 초 소비자용 가격을 평균 5.5% 내린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회사의 밀가루 가격은 연초 이후 단계적으로 낮아지게 됐다. CJ제일제당 측은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대한제분, 삼양사 등과 함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제당업계 설탕 가격 담합 건으로 과징금이 부과된 바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 발표에 이어 제빵업계도 이날 빵과 케이크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했다. 또 파리바게뜨도 오는 3월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최대 1만원 인하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소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올해 1월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가운데 온라인상 투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 2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올해 1월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1만794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TIGER ETF를 중심으로 한 투자자 후기가 다수 게시됐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거래량이 꾸준해 체결 스트레스가 적고 초보자도 접근하기 좋다”고 평가했고, 블로그에서는 “테마와 지수 라인업이 다양해 선택 폭이 넓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삼성자산운용은 8,901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KODEX ETF에 대해 “대표 지수형 상품은 유동성이 높아 장기 적립에 안정감이 있다”거나 “월배당·커버드콜 상품이 현금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곧바로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4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전날 열린 노사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노조는 법적으로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교섭을 이어왔지만 성과급 제도와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은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 여부다. OPI는 연간 실적이 목표치를 초과할 경우 초과이익의 일정 비율을 재원으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성과 함께 OPI 상한 폐지를 요구해 왔다. 2차 조정회의에서 노조는 OPI 재원 공개와 상한 폐지를 전제로 사업부 간 차등 지급 논의를 수용할 수 있으며 기본급 인상 요구도 기존보다 낮은 5%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반면 회사 측은 성과급 제도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중심으로 대안을 제시했다. 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와 손잡고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한 ‘글로벌 6G 연합(Global 6G Coalition)’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IoT,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여 곳 이상이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반 6G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시스템 등을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퀄컴은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도 제시했다. LG전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와 AIDV(인공지능 중심 차량) 관련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혁신, 차량-모바일-홈-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연속적 디지털 경험 확장, SDV 환경의 고성능 컴퓨팅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구현 등이다. 세계 1위 텔레매틱스 사업자로 평가받는 LG전자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와 통신 중심 전장 기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아시아 최대 제조 AX 전시회인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2026)에 참가해 산업현장의 AI 전환 해법을 제시한다.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FACTORY FOR LIFE’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물류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마련된 AI 팩토리 특별관에 대규모 부스를 조성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공장의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를 접목한 지능형 솔루션을 공개한다. AI 비전 검사, 연속공정 자율운전, 공정 무인화, 물류 최적화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디스커버리 존’을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AX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 제안은 물론,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1:1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도 눈길을 끈다.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