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MZ·Gen-Z 세대가 열광하는 서브컬처 IP를 전면에 내세워 백화점을 전세계 대중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컬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는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은 게임의 감성을 몰입감 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대형 캐릭터 아트월과 포토존을 마련해 팬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공간 연출은 단순 판매를 넘어 ‘경험 중심’ 소비를 유도한다. 굿즈 라인업도 총 220여 종에 달한다. 랜덤 캔뱃지 26종(3,500원), 랜덤 아크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고객경험 중심의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해온 GS건설 자이(Xi)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데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GS건설은 최근 발표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조명 부문 3개 작품과 주거 인테리어 부문 1개 작품이 각각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조명 부문 수상작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 ‘글로우베일(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가변형 다운라이트 ‘시퀸스(Sequence)’다. 글로우베일은 우물천장 내부에 조명을 매립한 구조로, 빛이 은은하게 확산되며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인간의 일주기 리듬에 기반한 스마트 시나리오 제어 기능을 탑재해 시간대에 따라 색온도와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휴먼 센트릭 라이팅(HCL)’을 구현했다. 이는 조명 전문업체 알토(ALTO)와 협업해 개발됐다. 토드는 조명과 스피커를 하나로 통합한 매입형 직부등으로, 천장 구조 제약이 많은 국내 아파트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친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올해 상반기 세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며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전공과 연차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LG CNS는 최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실전형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LG CNS는 금융, 공공, 제조, 제약·바이오 등 산업별 특화 에이전틱 AI를 개발하며 AX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 외교부 지능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도 수행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종근당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과 K-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150 ETF’가 순자산 2조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은 2조 2,940억원이다. 올해 들어 1조 9,578억원이 증가하며 순자산 규모는 약 7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6.15%를 기록했으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7,995억원으로 집계됐다. ‘TIGER 코스닥150 ETF’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로봇 등 코스닥 핵심 성장 산업을 폭넓게 편입해 시장 전반의 성장성을 반영한다. 개별 종목 투자에 따른 변동성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코스닥 대표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성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닥 지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을 회복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성장주 중심의 투자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을 새로운 정책 과제로 제시하면서 시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를 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정책 수혜 기대감과 양호한 수익률이 맞물리며 투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전략 산업(ABCDEF)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와 AI 인프라, 방산 수출, 에너지 전환, 제조 고도화 등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해당 ETF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설계된 액티브 상품으로, 단순 업종 분산이 아닌 정책 효과가 실적과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한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 및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수주 확대나 정책 발표 등 이벤트 발생 시 기민하게 대응해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현재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21.37%), SK하이닉스(13.16%), 선익시스템, 삼양식품, 기아, 효성중공업, LS ELECTRIC, 한스바이오메드, 티에스이, S-Oil 등이다. 성과도 두드러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출퇴근과 등하교처럼 매일 반복되는 이동이 이제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고,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환급에 더해 토스뱅크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다르며,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여기에 토스뱅크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4만원 이상일 경우 2천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월 한 달간 월 4만원 이상 이용 시 기본 20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총 3000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정부 환급금과 토스뱅크의 추가 캐시백은 모두 익월 25일경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K-패스 참여 사업자 중 최초로 회원 가입 및 카드 연동 프로세스를 토스 앱 안에 내재화했다. 기존에는 카드 발급 후 별도의 웹사이트나 앱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컬처 환승투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외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패스를 출시한다. 자사만의 쇼핑·체험 콘텐츠와 여의도 일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코스를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글로벌 OTA 플랫폼인 클룩, 케이케이데이와 협업해 외국인 전용 ‘여의도 패스’와 ‘K-뷰티 패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업체가 OTA 플랫폼 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시설 할인과 쇼핑·체험 혜택을 하나로 묶은 관광형 패스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TA는 항공·숙박·투어 등을 온라인으로 예약·중개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이번에 협업한 두 플랫폼은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 시스템과 체험형 콘텐츠 중심 상품으로 글로벌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앱에서 사전 예약 후 QR코드로 이용권을 발급받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의도 패스’는 더현대 서울을 중심으로 한 도심 체험 코스다. 이용객은 매장 내 맥·헤라·나스 등 뷰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 봄과 개강 시즌을 맞아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스킨·바디케어, 수면과 휴식을 돕는 웰니스 상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계절 전환 수요를 정조준했다. 이번 세일은 ‘뉴시즌 뉴무드’, ‘겉촉속촉’, ‘나이트 케어’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학기 분위기 전환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로 제안하고, 건조한 날씨에 적합한 보습크림과 바디케어 제품은 ‘겉촉속촉’ 테마로 묶었다. 여기에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상품을 ‘나이트 케어’로 구성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고객 체감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단 하루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를 운영한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를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 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순차 선보인다. ‘더블 기획’이나 추가 증정을 포함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과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으로 약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국가 R&D 자금을 관리하는 전담은행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이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며,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총괄한다. 지난해 말 자펀드 운용사 공모를 통해 5대 중점 분야에서 총 7,632억원 규모 자펀드가 결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과학기술 R&D 혁신기업 IR & 매칭 Day’와 제1호 결성식이 이어졌다. 20여개 벤처기업과 7개 자펀드 운용사가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1대1 매칭 미팅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7일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신작 ‘슴미니즈(SMiniz)’의 SM 광야스토어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것이다. 오는 3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SM 광야스토어와 인근 옥외 공간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외부와 내부를 ‘SMiniz’ 게임 콘셉트로 랩핑하고, SM 아티스트 캐릭터 ‘미니즈’ 굿즈 전시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방문객이 ‘SMiniz’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광야스토어 3만원권·5만원권을 비롯해 아크릴 키링, 카라비너, 캔뱃지 등을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포토데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미지를 내려받을 수 있는 ‘Hands On’ 체험존도 함께 운영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경험을 강화했다.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인증하면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하며, ‘SMiniz’ 공식 SNS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에게는 미니즈 스티커를 증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완성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