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애플페이를 도입하는 등 싼커(散客·중국인 개별 관광객) 맞이에 적극 나선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중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애플페이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 익숙한 애플페이 도입으로 젊은 층 중심인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에는 외국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단순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페이 도입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안마베드를 기증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코웨이 안마베드 기증식’을 열고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설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등 총 108대를 기증했으며, 판매가 기준 약 6억 원 규모다. 기증 물품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2022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함께 식수 소외 지역에 정수기를 지원하고, 공기청정기 무상 제공과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창원체육관을 찾아 LG생활건강 제품으로 구성된 우승 기원 선물세트 50여개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LG세이커스 락커룸 내 샤워실에 화장품,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으며,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 시즌(2024~2025) LG세이커스의 창단 첫 우승을 축하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단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2월 13일 기준) LG세이커스는 28승 12패로 1위를 달리며 창단 첫 2연패(連覇)를 노리고 있다. 선물세트는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구성됐다. 빌리프 선스틱, CNP 앰플미스트, 피지오겔 바디로션, 유시몰 치약, 닥터그루트 샴푸, 아우라 퍼퓸 섬유탈취제, 발을씻자 풋샴푸 등 운동선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담았다. LG세이커스 주장인 허일영 선수는 “LG생활건강에서 선수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주 LG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과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 1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물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포함한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외용 탈모치료제로서의 초기 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해 온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 자체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적용해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되고 있다. JW0061은 그동안 국제 학회를 통해 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의 모낭 생성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플레 그릭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호불호 없는 구성으로 누구나 즐기기 쉬운 제품이면서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되어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텍스처 엔터테인먼트가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두칸(doucan)의 패션쇼에 참여하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텍스처 엔터테인먼트(대표 윤나현)는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공식 일정중 하나인 두칸 패션쇼에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쇼는 ‘스틸 엘리시움(Still Elysium)’을 테마로, 빠른 변화와 소음으로 가득한 현대 사회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이상향을 패션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컬렉션은 절제된 색감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통해 정적이면서도 강인한 미학을 강조했다. 과장된 장식 대신 균형 잡힌 선과 밀도 있는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 혼란의 시대를 벗어난 내면의 평온과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텍스처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재인, 정원규, 유니, 지우, 고형범, 이서호, 정초록, 강혜민 등이 참석해 객석을 빛냈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며 포토월과 쇼장 안팎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두칸은 자연의 빛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2026년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러닝리그는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으로, 전국 40개 대학에서 약 2천 명의 대학생 러닝 크루가 참여한다. 대학러닝리그는 연간 두 시즌으로 운영된다. 1학기 시즌은 3월 개강과 함께 시작되며, 2학기 시즌은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기반 토너먼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된다. 3월 발대식과 연합 러닝을 시작으로 4월 캠퍼스 러닝 코스 체험, 5월 온라인 누적 기록 경쟁과 오프라인 대운동회, 6월 종강총회 및 시상식으로 시즌1이 마무리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테라 라이트는 대학러닝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매거진,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은 물론, 오프라인 행사 부스를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동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볍게 즐기는 맥주’ 이미지를 대학생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판로 개척에 난항을 겪은 논산 지역 딸기 농가들이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함께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타르트나 생크림 케이크에 올려먹는 등의 용도로 새롭게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특∙대과(21g이상), 상∙중과(17-20g)와 소과(12-16g)로 나뉘는 딸기 분류 가운데 중과와 소과로 구성됐다. 사이즈가 작은 딸기는 시중 유통이 어려워 농가들은 그동안 잼이나 가공용으로 낮은 가격에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쿠팡은 지난 11월 논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쿠팡은 베이커리 데코용 딸기로 상품화하기 위한 중·소과 딸기 매입을 늘려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하고, 논산시는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물량 수급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논산은 연간 약 2만8000톤의 딸기를 생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랜딩인터내셔널은 최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얼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서울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대표 뷰티 유통 체인 얼타뷰티의 최고경영진과 국내 주요 K뷰티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케시아 스틸먼 얼타뷰티 CEO와 로렌 브린들리 최고 머천다이징·디지털 책임자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성분에디터, 한스킨, 닥터멜락신, 릴리이브, 나르카, 언리시아 등 스킨케어·컬러·헤어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20개 K뷰티 브랜드의 CEO 및 실무진이 참여해 미국 시장 내 K뷰티 확장 전략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얼타뷰티와 국내 브랜드를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단순 입점을 넘어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특히 빠르게 성장 중인 K헤어케어와 K색조 화장품의 현지화 전략, 카테고리 확장 방향, 미국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랜딩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K뷰티월드’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방흡입 시술 직후 측정되는 체중과 체성분 수치가 실제 시술 효과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이후 발생하는 부종이 체중 감소 효과를 일시적으로 가려 보이게 만든다는 분석이다. 365mc 의료진(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 김정은 강남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과 경희의료원 산하 경희디지털헬스센터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는 지방흡입 후 체중·체성분 변화에 부종이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그동안 지방흡입 결과 평가가 제거된 지방량이나 단기 체중 변화에 집중돼 왔으나, 시술 직후 나타나는 부종이 수치 해석에 혼선을 줄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량적 분석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21개 365mc 지점에서 국소마취 기반 최소침습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받은 고객 38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4.4세, 평균 BMI는 22.9로, 여성 비중이 높았다. 부종 정도는 없음, 경미, 중등도~중증의 세 단계로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