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여름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테마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배홍동 특유의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를 강조하고, 비빔면 시장 내 대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브랜드 출시 이후 6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유재석이 배홍동 수트를 입고 배홍동을 반복하는 경쾌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도심을 활보한다. 이에 배홍동을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둘 합류하며 대규모 행진으로 확장되는 연출을 통해 브랜드 확산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배홍동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비빔장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다양한 광고 세계관과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개성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비빔면부터 막국수까지 올여름 비빔면 시장의 트렌드는 배홍동이 이끌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빔면 시장에서 배홍동을 대세 브랜드로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