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서며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시몬스는 본사와 서울 사무소, 전국 매장 및 배송 현장에서 간판 조명 지연 점등과 조기 소등을 비롯해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점심시간과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일상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단순 캠페인을 넘어 조직 전반에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그동안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난연 매트리스 제조 특허를 전면 공개하며 업계 기술 공유에 나섰고, 티몬 사태 당시에는 약 14억원 규모의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보상하며 신뢰를 구축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ESG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사회(Social)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ESG 행보를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