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댓글이 약 10일만에 1,300개 이상 게재되는 등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이 지난 1일부터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긴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1박 2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팔선 디너 코스(2인),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권(2인), △스냅 사진 촬영 혜택으로 호텔 풀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약 1,300여명으로, 고객들의 진심 어린 사연이 실시간으로 게재되며 댓글 페이지가 하나의 감동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신라면세점 측은 “이번 서울신라호텔 경품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헬스케어는 ‘디자인밀’ 신제품으로 저당, 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영양 균형 맞춤 한 끼 식사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치킨브레스트, 타코시즈닝비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HQ(Health Quotient, 건강지능)’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경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당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풀무원헬스케어는 저당뿐만 아니라 고단백,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한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를 선보였다.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이다. 여기에 단백질을 고단백 기준에 맞춰 풍부하게 담고, 식이섬유를 더해 고객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당류 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치킨브레스트’와 ‘타코시즈닝비프’ 2종으로 선보인다. 제품에는 각각 닭가슴살 또는 소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에 병아리콩, 파바빈 등 식물성 단백질을 조화롭게 배합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또, 15가지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버거킹과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등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15억6,600만 원의 과징금과 1억1,1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원격 예약·대기 플랫폼과 주요 프랜차이즈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시정명령과 공표명령을 함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음식점과 카페에서 원격 대기, 키오스크 주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며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다수 사업자가 보유 기간이 지났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한 사례도 확인됐다. 일부 플랫폼 사업자는 온·오프라인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예약·대기 고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상태로 운영해 접근통제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개인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키즈가 영유아를 위한 신규 캐릭터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기반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MLB키즈는 이번 라인을 통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아이들의 일상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놀이와 응원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메가베어 프렌즈’는 ‘PLAY TOGETHER, CHE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야구를 통해 하나의 팀이 된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든든한 리더 메가베어를 비롯해 에너지 넘치는 타자 타이로, 항상 긍정적인 디노, 분위기를 밝히는 치어리더 루비, 전략을 책임지는 매니저 치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함께 성장하며 협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품군은 맨투맨 셋업, 볼캡, 키링 등 영유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인 스포티브 프렌즈 아트웍 맨투맨 세트와 라글란 맨투맨 세트는 야구를 즐기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프린트 아트웍으로 표현했다. 오버핏 상의와 루즈 조거 하의 조합으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화했다. 특히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적용해 신축성과 형태 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식품·외식업계가 명절 특수를 겨냥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가족 모임과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시즌을 겨냥해 한정 패키지, 굿즈, 할인 혜택 등을 앞세운 전략이 눈길을 끈다.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설 특별 피자박스’를 운영한다.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해, 피자를 구매하는 고객이 설 선물을 받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 뽑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면 포장 50% 할인 골드 쿠폰, 배달 25% 할인 실버 쿠폰, 포장 35% 할인 브론즈 쿠폰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커피 브랜드 할리스는 설 시즌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한 한정 MD 상품을 선보였다. 한복을 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출시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구매 시 2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 한복의 색감과 노리개, 갓 등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미를 강조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KFC는 신년과 설 명절을 맞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 변화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 혈관 염증과 혈전 형성을 촉진해 뇌졸중 위험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뉜다. 주요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이 꼽힌다. 동맥경화는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 쌓여 혈관이 점차 좁아지고, 이로 인해 혈전이 형성돼 혈류를 차단하는 질환이다. 고혈압은 혈관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 혈관벽을 약화시키고, 결국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로 가는 혈류 공급이 차단되면서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갑작스러운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입꼬리 처짐 등이 있으며, 한쪽 눈의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역시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러한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은 발병 후 시간이 지날수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깊어지거나 탄력이 저하되는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피부 세포의 기능이 점차 둔화되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 속도가 늦어지면서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이 복합적으로 변화한다. 최근 안티에이징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세포 기능 자체를 정상화해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중 자가 혈액을 활용한 재생 치료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메타셀MCT는 자가엑소좀과 성장인자를 기반으로 설계된 재생 프로그램이다. 외부 성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스스로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도록 유도하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메타셀MCT는 자신의 혈액과 세포를 활용하는 줄기세포 기반 치료로, 자가 혈액을 채취한 뒤 첨단 PBM(Photobiomodulation) 기술을 적용해 5가지 파장과 온도 조합을 통해 핵심 성분인 자가엑소좀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거쳐 세포 에너지 대사와 성장인자 발현을 증폭시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걸 돕는다. 피부 장벽 회복과 손상된 조직 재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PBM 기술을 통해 엑소좀과 성장인자의 세포 활성 신호 전달을 강화하고
피부 아래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면 흔히 피부과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지방종이나 피지낭종 같은 양성 종양 제거를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히 겉면의 처치가 아닌 수술적 완전 제거를 고려해 진료과를 선택해야 한다. 먼저 흔한 양성 종양인 지방종은 지방세포가 뭉쳐 만들어진 덩어리이며,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 생성된 주머니 형태의 종양이다. 두 질환 모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종양의 본체나 주머니(낭막)를 완전히 들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많은 전문가들이 외과적 진료를 권장할까? 이는 크게 세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는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정확한 진단’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혹처럼 보여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면 종양이 근육층까지 침범해 있거나 주변 신경, 혈관과 밀접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인체 조직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외과 전문의는 이러한 해부학적 위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제거 플랜을 세울 수 있다. 둘째는 ‘염증 및 합병증에 대한 대처 능력’이다. 특히 피지낭종은 염증이 동반될 경우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피부과 압출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곪아 터지기 직전의 상태라면 항생제 처방과 함께 정밀한 절개 및 배농이 필요한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전면적인 개선 대책을 내놨다. 가격 담합이라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인정하고, 구조적 개선을 통해 공정 경쟁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입장이다. CJ제일제당은 12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설탕 제조업체들의 이익단체 성격을 지닌 대한제당협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제당협회는 그동안 회원사간 대외 소통과 원재료 구매 지원 역할을 맡아왔으나, 설탕 기업 간 접촉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탈퇴할 경우 협회는 사실상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임직원 관리 기준도 대폭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임직원의 경쟁 설탕 기업과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즉시 인사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입 교육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올바른 건강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과 간식은 정성스럽게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전달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인 상생 모델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