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K이노엔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HK이노엔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창립기념식과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42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장기근속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영상을 통해 세대간 이해를 높였다. 장기근속 임직원 대표 5명에게는 공로를 기리는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제11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에서는 곽달원 대표와 김기호 전무 등 전 임직원이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립 의지를 다졌다. HK이노엔은 공정거래의 날이자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해 201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CP No.1 경영철학은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공정거래 법규 준수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첨단 물류 기술과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 쿠팡은 오는 3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전 국민 로켓배송’ 구현을 핵심 목표로 한 물류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쿠팡은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2027년까지 전국 로켓배송을 구축하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와함께 도서산간과 인구감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설비 등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물류 운영 프로세스를 소개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가능케 하는 기술력을 강조했다. 또한 쿠팡은 물류망을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소상공인과 농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과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도 구축한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물류 기술과 서비스 관련 O/X 퀴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지역 시군 담당자와 예방요원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농작업 안전사고 대응,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아오츠카는 수분 섭취 관리와 이온음료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했고, 응급처치 전문기관은 농기계 사고 대응과 응급처치 교육을 맡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대상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섬과 현대이지웰이 멸종위기 동식물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한섬과 현대이지웰은 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생태원으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 기업으로 선정돼 인정서와 인정패를 받았다.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는 관련 활동을 펼친 기업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선정은 두 기업이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현장 중심 활동이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은 결과다. 한섬은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맺고 1급 멸종위기종 수달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식물원과 중랑천 습지에서 2급 멸종위기종인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이어왔다. 현대이지웰 역시 황새생태연구원과 협력해 둥지탑 설치와 서식지 조성 등 황새 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친환경 브랜드 '리그린(Re.Green)'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계열사별 특성을 살려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영역별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ESG 리더십 발휘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 에비뉴엘에 일식 전문점 ‘덴푸라 키이로’와 ‘히츠노야’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두 브랜드를 유통사 최초로 오픈하고,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강화한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며 오마카세와 가이세키 중심의 프리미엄 일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백화점 역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제철 식재료를 즉석에서 튀겨내는 방식이다. 또한 윤태호 셰프와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선보인 ‘히츠노야’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한 일식 다이닝 브랜드로 국내 최초 공개됐다. 장어덮밥과 참치덮밥 등 단품 메뉴와 함께 코스 요리를 결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일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다이닝 확대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 서정진號(호)가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셀트리온은 1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 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하며, 2024년과 2025년 소각 규모를 합산한 금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회사는 소각 효력 발생과 동시에 등기 절차에 착수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완료 이후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하고, 13일 최종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일정은 행정 처리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소각에는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했던 300만 주도 포함돼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기조가 반영됐다. 소각 이후 남은 약 323만 주의 자사주는 향후 인수합병과 신기술 도입, 시설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약 103%로 집계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는 이달중 스무디 기계 200대를 추가 도입하고 여름철 음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리얼 스무디는 수박,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믹스베리 등 컵과일을 기계에 올리면 약 1분 만에 완성되는 즉석 음료다. 급속 냉동 과일을 활용했으며 165kcal 이하의 저칼로리로 가격은 3000원이다. CU는 설비 확대와 함께 운영 효율성도 강화한다. 또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맛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HMR팀 김동하 MD는 “헬시 플레저 등 건강을 중요시 하는 문화와 편의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맞물리며 편의점 즉석 스무디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색 상품들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하며 북미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해당 시설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로 인수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인수는 미국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를 통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록빌 공장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로, 두 개의 제조동을 갖추고 있다.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됐다. 특히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연결하는 이원화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고객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북미 지역 내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생산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약 500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규 수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지구식단’의 ‘메밀두유면’이 민텔이 선정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식음료 부문에서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혁신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 소비재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로, 올해는 14개국 72개 제품이 후보에 올라 소비자 니즈 충족도와 독창성, 완성도, 시장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메밀두유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기능성과 풍미, 제품 매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설계와 메밀·두유를 활용했으며, 즉석 섭취가 가능한 편의성까지 갖췄다. 민텔 측은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능성, 풍미, 매력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밀가루 제로 및 글루텐 프리이면서도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춰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풀무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요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 수가 30만곳을 돌파하고 거래액도 20% 이상 성장하며 플랫폼 기반 상생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속에서도 쿠팡의 2460만 활성 고객과 전국 ‘쿠세권’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은 최근 대만 로켓배송 투자 확대를 계기로 국내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며 글로벌 판로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해 말 기준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30만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23만여곳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입점 업체의 70% 이상이 비수도권 지역에 분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들 소상공인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 전국 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성장은 ‘착한상점’ 기획관 운영, 농수산물 매입 확대, 전국 물류망 구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 입점을 통해 매출이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도 1만곳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