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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프리미엄 일식 강화

가로수길 ‘덴푸라 키이로’ 입점
장어덮밥 전문 ‘히츠노야’ 국내 첫 공개
잠실 미식 거점 경쟁력 확대…다이닝 매출 30%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 에비뉴엘에 일식 전문점 ‘덴푸라 키이로’와 ‘히츠노야’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두 브랜드를 유통사 최초로 오픈하고,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강화한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며 오마카세와 가이세키 중심의 프리미엄 일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백화점 역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제철 식재료를 즉석에서 튀겨내는 방식이다. 또한 윤태호 셰프와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선보인 ‘히츠노야’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한 일식 다이닝 브랜드로 국내 최초 공개됐다. 장어덮밥과 참치덮밥 등 단품 메뉴와 함께 코스 요리를 결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일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다이닝 확대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롯데백화점만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이닝 전략을 다양하게 확장해,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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